퀴어퍼레이드, 학생인권조례 등을 놓고 우파 정치인들이 기독교 우파 세력에 동조하며 성소수자 혐오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도 극우가 부상하고 공식 정치가 우경화한 곳들에서 성소수자 권리, 성교육, 임신중단권 등이 공격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성별 이분법 거부를 ‘젠더 이데올로기’라고 비난하며 도덕적 공포를 부추깁니다. 우파는 왜 이토록 젠더 이슈에 집착할까요? 이런 공격의 목적을 살펴보고 그에 맞서는 효과적인 방안도 토론해 보려 합니다.
퀴어퍼레이드, 학생인권조례 등을 놓고 우파 정치인들이 기독교 우파 세력에 동조하며 성소수자 혐오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도 극우가 부상하고 공식 정치가 우경화한 곳들에서 성소수자 권리, 성교육, 임신중단권 등이 공격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성별 이분법 거부를 ‘젠더 이데올로기’라고 비난하며 도덕적 공포를 부추깁니다. 우파는 왜 이토록 젠더 이슈에 집착할까요? 이런 공격의 목적을 살펴보고 그에 맞서는 효과적인 방안도 토론해 보려 합니다.
마르크스주의가 오늘날에도 들어맞을까요? 마르크스주의가 오늘날 어떤 의미가 있는지 세계적 마르크스주의 석학인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요모조모 설명합니다. 마르크스주의가 자본주의 경제 문제를 설명해 준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바인데요. 이에 더해 캘리니코스는 마르크스주의가 흔한 오해와 달리 경제 환원론이 아니고 정치와 계급 투쟁 이론으로서도 오늘날 중요성을 갖는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면서 오늘날 운동의 중요 쟁점들과 경험을 들어 쉽고 설득력 있게 마르크스주의의 의미를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