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투쟁으로 퇴진∙구속된 박근혜가 4년 9개월 만에 사면됐습니다. 대중운동으로 우파 정권을 쫓아냈는데, 그 뒤 대중이 염원한 개혁은 이뤄지지 않고 우파가 되살아났습니다. 반면 좌파의 존재감은 미미합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요? 촛불 투쟁과 문재인 정부 5년을 돌아보며 사회 변화를 바라는 사람들이 얻어야 할 교훈을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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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 박근혜 퇴진 촛불부터 사면까지 - 문재인 정부 5년 돌아보기
- 일시: 2022년 1월 13일(목) 오후 8시 - 발제: 김문성 (〈노동자 연대〉 기자, 《최근 한국 현대사 - 해방부터 문재인 정부까지 역사유물론으로 보기》, 《문재인 정부, 촛불 염원을 저버리다》 공저자)
촛불 투쟁으로 퇴진∙구속된 박근혜가 4년 9개월 만에 사면됐습니다. 대중운동으로 우파 정권을 쫓아냈는데, 그 뒤 대중이 염원한 개혁은 이뤄지지 않고 우파가 되살아났습니다. 반면 좌파의 존재감은 미미합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요? 촛불 투쟁과 문재인 정부 5년을 돌아보며 사회 변화를 바라는 사람들이 얻어야 할 교훈을 살펴보려 합니다.
팬데믹 3년째입니다. 각국에서 유례없는 규모의 경제 개입으로 파국을 막았지만, 경제 재가동과 함께 공급대란이 벌어지고 인플레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중국발 새로운 위기의 조짐도 보입니다. 팬데믹의 제약 속에서도 세계 곳곳에서 저항이 벌어지는 한편, 우파의 부상도 눈에 띕니다. 팬데믹, 경제 위기, 기후 위기라는 다중 위기 속에서 올해 세계경제와 정치는 어떻게 전개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