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과 전술은 사회주의자들이 지금 무엇에 집중하고 어떻게 싸워야 하는가에 대한 이론과 기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상을 비판하는 것을 넘어 현실을 바꾸고자 한다면 전략과 전술 문제를 깊이 고민하고 이해해야 합니다. 이 음원은 ‘맑시즘2009’에서 매우 호평을 받은 강연인데요. 발제자인 최일붕 노동자연대 운영위원은 레닌, 트로츠키 등 고전 마르크스주의자들이 확립한 전략과 전술 이론을 오늘의 현실 경험들과 연결해 풍부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전략과 전술의 의미, 선전과 선동, 공동전선 등에 대해 쉽고 명쾌하게 풀어내는 이 음원을 꼭 들어보세요.
“역대급 검찰공화국”, “검찰 독재로의 역주행”, “신군부 아닌 신검부” 최근 윤석열 정부에 대한 이런 비판을 흔히 볼 수 있는데요. 검찰총장 출신이 대통령이 되면서 검찰이 정권을 장악하게 됐다는 주장입니다. 좌파 일각도 이런 주장에 공감하는데요. 검찰공화국론이 제기된 배경은 무엇이고, 이런 주장이 운동에 끼칠 효과는 무엇일까요? 또, 윤석열 정부가 강화하고 있는 우파적 공세의 성격과 양상은 어떻고, 그에 효과적으로 맞서려면 어떤 운동의 전략이 필요할까요? 검찰공화국론과 관련 쟁점들을 살펴봅니다.
최근 중국의 몇몇 대학교에서 학생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학생들은 코로나 봉쇄에 불만을 나타내며 관료주의 타도를 외쳤죠. 코로나 봉쇄를 둘러싸고 국가 관료 내에서도 이견이 표출되고 있는데요. 여기에는 경제 상황 악화가 근본에 깔려 있습니다. 세계은행은 시진핑 정부가 약속한 성장률을 달성하기 어렵다고 관측했죠. 지배계급 내에서 벌어진 작은 틈은 기층의 불만이 표출되는 통로가 되기도 하는데요. 경제 악화와 정치적 불안정에 처한 중국은 어디로 나아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