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철도노동조합이 10월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철도 노동자 총력 결의대회를 열고 고속철도(KTX·SRT) 기관 통합, 성과급 지급기준 정상화, 산재 없는 철도 현장, 2025년 임금단체협약 승리 등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