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최미진 기자의 서평 ‘《우먼스플레인》, 《그 페미니즘이 당신을 불행하게 하는 이유》 — 급진 페미니즘의 과도함에 대한 예리한 지적’에 대한 한 독자의 편지를 싣습니다.
박가분 작가님의 링크 공유를 통해 방문하였습니다. 심도 있는 서평 잘 읽고 갑니다.(☞ 해당 서평 바로가기) 대부분의 남성 청년들이 여권 신장과 관련하여 적대적인 존재가 아니고, 기성 사회에 의해 같이 억압받으며, 권리를 확대하기 위해 연대할 수 있는, 같이 나아가야 할 동반자적 존재라는 것을 알아 주는 세상이 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