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는 12살이고 이집트 출신입니다. 2018년부터 한국에 거주 중입니다. 제나는 10월 28일 열린 ‘이스라엘 규탄,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에서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이 겪는 고통을 얘기하면서 연대를 호소했습니다. 제나의 집회 발언에 귀 기울여 보세요. 그리고 응답해 주세요. 팔레스타인에 연대를!
10월 28일(현지 시각)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에 대한 전면적인 지상군 공격을 시작했습니다. 가자 지구 공습과 봉쇄로 팔레스타인 사망자가 이미 8000명을 넘었는데 말입니다. 이스라엘은 대량 학살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인종청소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규탄하는 긴급 기자회견이 오늘 서울 주한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열렸습니다. 국내 단체 28곳이 연명해 개최한 이 기자회견에 아랍인들과 한국인들이 참가해 "이스라엘은 지금 당장 학살을 멈춰라!" 하고 강력하게 외쳤습니다. 참가자들은 이스라엘의 잔혹한 공격에 맞서 팔레스타인인들의 저항에 연대하자고 호소했습니다. 11월 1일(수) 오후 12시 30분, 11월 4일(토) 오후 3시에 이스라엘대사관 인근에서 집회와 행진이 열릴 예정입니다. 팔레스타인의 승리를 위해 함께 합시다.
👉일시: 2023년 10월 30일(월) 낮 12시 30분 👉장소: 주한이스라엘대사관 앞 (광화문역 5번 출구) 👉문의: 010-7550-2131 ------------ ○ 후원 계좌: 국민은행 694701-01-227958 (예금주 백은진) 보내주신 후원금은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 개최를 위해 사용합니다.
이스라엘이 10월 29일 새벽 지상전 개시를 선언했습니다. 이미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는 이스라엘의 무차별적인 공습과 봉쇄로 초토화되었는데 말입니다. 국제아동보호단체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어린이가 15분에 1명씩 죽어가고 있습니다. 연료 부족으로 병원마저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10월 28일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에서 이스라엘의 지상군 침공을 반대하는 집회와 행진이 열렸습니다. 국내 단체 28곳이 연명해 개최한 이 집회에 한국인, 팔레스타인인과 아랍인, 캐나다인 등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 500명이 참가했습니다. 이들은 하나가 되어 이스라엘을 규탄하고 “팔레스타인에 연대를!” 외쳤습니다. 집회 후 참가자들은 광화문 인근 도심을 힘차게 행진했고 거리의 시민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받았습니다. 열띤 현장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1918~23년 독일에서 노동자 혁명이 일어났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주류 역사가들은 한낱 소동으로 치부하지만, 독일 혁명은 1차대전을 종식시켰고 더 나아가 러시아 사회주의 혁명이 선진국들로 확산될 결정적 기회였습니다. 100년 전 독일에서 혁명이 어떻게 시작됐고, 왜 결국 패배했는지 두 차례에 걸쳐 살핍니다. 그 교훈은 우리가 전쟁과 저항, 극우의 부상 등으로 요동치는 오늘의 세계를 이해하고 대응하는 데서 중요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1920년 3월 카프 쿠데타 이후 상황부터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