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간 대결이 치열해진 가운데 중국은 사우디-이란의 관계 개선을 중재하고, 러시아와 반미 전선을 강화하는 등 그 영향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시진핑은 이제 중국이 미국을 뛰어넘는 글로벌 슈퍼 파워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중국의 국제적 부상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국제 질서를 흔드는 최대 위협일까요, 아니면 미국을 견제하는 균형추일까요? 급변하는 국제 정치 속 중국의 영향력 증대와 그 모순을 살펴봤습니다.
4월 16일은 세월호 참사 9주기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배”라 불리던 낡은 배 세월호는 100분만에 침몰해 304명의 생명을 앗아갔습니다. 이윤 우선, 안전 뒷전 등 세월호 참사는 단지 배 한 척이 아니라 사회 전체가 뒤집어진 우선순위로 돌아가고 있음을 드러냈습니다. 이태원 참사 때와 꼭 마찬가지로, 세월호 참사 때도 많은 사람들이 무책임한 정부와 경찰을 보며 분노의 가슴을 쳤습니다. 왜 평범한 사람들의 생명과 안전은 국가의 우선순위에서 매번 뒷전이 될까요? 이 영상은 마르크스주의적 관점에서 세월호 참사의 배경과 원인을 살펴보고 왜 참사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지 살펴봅니다. 세월호 참사 9주기를 맞아 참사의 교훈과 과제를 되새기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미·중 간 대결이 치열해진 가운데 중국은 사우디-이란의 관계 개선을 중재하고, 러시아와 반미 전선을 강화하는 등 그 영향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시진핑은 이제 중국이 미국을 뛰어넘는 글로벌 슈퍼 파워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중국의 국제적 부상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국제 질서를 흔드는 최대 위협일까요, 아니면 미국을 견제하는 균형추일까요? 급변하는 국제 정치 속 중국의 영향력 증대와 그 모순을 살펴봤습니다.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의 반도체법이 뜨거운 이슈입니다. 최근 보조금 지원 조건이 공개되자 뒤통수 맞았다고 당혹했던 한국 경제계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양보를 얻어 오라고 윤석열 정부에 주문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왜 자국 중심으로 반도체 공급망을 재편하려는 걸까요? 그 시도가 한국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요? 일각에서는 한미동맹을 강화하면서도 중국 시장을 놓쳐서는 안 된다고 주장합니다. 정의당 등 노동계 일부는 국가가 나서서 반도체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촉구합니다. 이런 견해가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미국 반도체법 논란의 배경, 전망, 대안을 둘러싼 논쟁점을 좌파적 관점에서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