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기시다의 강제동원 ‘해법’ 합의가 이뤄지기 무섭게, 강제동원 역사를 왜곡하는 일본의 새 초등 교과서 내용이 발표됐죠. 조선인 강제징용이나 차별이 없었다는 일본 지배자들의 주장은 사실일까요? 한국 거주 중인 일본인 사회주의자 하세가와 사오리 씨가 마을 역사서나 사도광업소 관련 기록물 등을 꼼꼼히 살펴보며 이런 주장을 낱낱이 반박합니다. 또 일본 지배자들의 침략 전쟁은 결코 일본의 평범한 사람들의 이익이 아니었기에 양국 노동계급은 연대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SVB와 크레디스위스 부도에 이어, 독일 주요 은행인 도이체방크의 주가가 폭락하는 등 금융 위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도 거대한 민간 부채와 제2금융권의 부동산 대출 부실 등으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최근의 경제는 왜 자산 거품과 금융 불안정이 거듭될까요? 또, 금융위기가 경제 전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노동자 등 서민층을 위한 대안은 무엇인지 살펴봤습니다.
미·중 간 대결이 치열해진 가운데 중국은 사우디-이란의 관계 개선을 중재하고, 러시아와 반미 전선을 강화하는 등 그 영향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시진핑은 이제 중국이 미국을 뛰어넘는 글로벌 슈퍼 파워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중국의 국제적 부상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국제 질서를 흔드는 최대 위협일까요, 아니면 미국을 견제하는 균형추일까요? 급변하는 국제 정치 속 중국의 영향력 증대와 그 모순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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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B와 크레디스위스 부도에 이어, 독일 주요 은행인 도이체방크의 주가가 폭락하는 등 금융 위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도 거대한 민간 부채와 제2금융권의 부동산 대출 부실 등으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최근의 경제는 왜 자산 거품과 금융 불안정이 거듭될까요? 또, 금융위기가 경제 전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노동자 등 서민층을 위한 대안은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며칠 전 미국 반도체법의 보조금 지원 조건이 발표됐습니다. 미국 재계의 신문 <월스트리트 저널>은 중국에서 생산 활동을 하는 반도체 기업이 상당한 제약을 받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미국은 디지털 산업의 핵심 부품이자 군사력과도 연결되는 반도체에 대한 자국의 주도력을 지렛대로 써서, 심지어는 전통적 우방국인 한국과 대만의 기업들에게도 줄서기를 강하게 압박하는데요. 윤석열 정부의 친미 노선 강화는 한국 지배계급의 어떤 이익을 대변하려는 것인지, 미국 주도의 반도체 공급망 재편과 동맹 구축은 어떤 모순을 안고 있는지 분석하는 이 영상은 반도체를 둘러싼 경쟁과 갈등을 명료하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윤석열이 강제동원 피해자들을 저버리고 미국·일본과 손잡자 규탄이 거셉니다. 이런 항의는 더 커져야 합니다. 그러나 민족주의가 친제국주의에 맞서는 최선의 무기일까요? 민족이란 무엇이고, 애국심은 자연스런 것일까요? 국익은 정말 우리 모두의 이익일까요? 강제동원 합의를 계기로, 한국의 민족주의 형성과 발전 등 민족과 민족주의의 여러 측면을 마르크스주의 관점에서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