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가 한미 반도체 동맹과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참여를 선택하면서 논란이 많습니다. 안보는 물론 경제도 미국과 밀착하겠다는 이른바 “안미경미”이죠. 이는 반도체 경쟁이 미∙중 갈등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미국이 공급망을 자국 중심으로 재편하려 하면서 벌어지는 일인데요. 중국과 긴밀한 생산 분업 구조를 발전시켜 온 한국 경제에 이런 선택은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미국의 구상과 한미 반도체 동맹은 순항할 수 있을까요? 그 앞에 놓인 정치적∙경제적 난관과 모순을 살펴봤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한미 반도체 동맹과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참여를 선택하면서 논란이 많습니다. 안보는 물론 경제도 미국과 밀착하겠다는 이른바 “안미경미”이죠. 이는 반도체 경쟁이 미∙중 갈등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미국이 공급망을 자국 중심으로 재편하려 하면서 벌이지는 일인데요. 중국과 긴밀한 생산 분업 구조를 발전시켜 온 한국 경제에 이런 선택은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미국의 구상과 한미 반도체 동맹은 순항할 수 있을까요? 그 앞에 놓인 정치적∙경제적 난관과 모순을 살펴봅니다.
혐오표현은 차별받는 집단에게 모욕감을 주고 편견을 부추깁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혐오표현을 규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악플방지법이나 온라인폭력방지법, 차별금지법 등이 관심을 받는 이유이죠. 국가와 온라인 사업자들의 규제로 혐오표현을 막을 수 있을까요? 혐오표현 규제가 악용될 위험은 없을까요? 최근 민주당이 혐오표현을 이유로 집시법 개악을 추진해 논란이 되기도 했죠. 혐오표현에 맞서는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일까요? 마르크스주의 관점에서 살펴보려 합니다.
[기후 위기! 체제를 바꾸자] 시리즈 8회입니다. 오늘날 농축산업은 환경 파괴와 기후 위기를 낳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 파괴와 기후 위기는 이번에는 농축산업의 기반을 크게 위협하고 있고요. 악순환이죠. 최근의 식량 위기는 이런 문제를 잘 보여 줍니다. 이번 8회 영상에서는 왜 자본주의에서 이런 악순환이 가속되는지 살펴봅니다. 또 자본주의적 농축산업이 기후 위기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또 오늘날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채식 장려 운동이 기후 위기를 멈출 효과적 대안이 될 수 있는지도 따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