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제: 이원웅(〈노동자 연대〉 기자)
얼마 전 서울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가 성공적으로 열리자,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은 이를 유대인 혐오 집회라고 비난하는 성명을 냈습니다. 이스라엘 비판을 유대인 혐오로 몰고 가는 것은 이스라엘 정부와 전 세계 이스라엘 옹호자들이 오랫동안 휘둘러 온 논리입니다.
이스라엘 비판하면 다 유대인 혐오자인지, 그런 비방은 무엇을 노리는지, 팔레스타인 해방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이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토론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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