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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자 400여 명, 이스라엘의 칸유니스 난민촌 폭격 규탄한다! (7월 15일 긴급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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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칸유니스 난민촌을 공습해 피란민 400여 명이 죽거나 다쳤습니다. 이스라엘이 “인도주의 구역”이라며 피란민들을 그곳으로 몰아 넣고 학살을 벌인 것입니다.
15일 오후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은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긴급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대학살에 대한 사람들의 분노와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굳건한 연대의 목소리를 영상으로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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