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이중 잣대:
부정부패한 MB맨들이나 수사하라
아침에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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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입만 열면
2008년 촛불항쟁 당시 검찰은 무려 1천4백76명을 입건했다. 집권 2년도 되지 않아, 구속한 노동자 수가 3백 명을 훌쩍 넘어섰다. 생존권을 요구하며 파업을 했던 쌍용차 노동자 86명을 구속하기도 했다. 용산참사 피해자들을 오히려

반면, 검찰의
검찰청장 내정자였던 천성관은
전 국세청장 한상률은 전임 청장에게 값비싼 그림으로 로비를 했다. 그러나 그는 홀연히 유학을 떠나 아직도 돌아오지 않았다.
국세청 국장이었던 안원구가 이명박의
뇌물 2억 원을 받은
결국 검찰이 떠드는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