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표현은 차별받는 집단에게 모욕감을 주고 편견을 부추깁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혐오표현을 규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악플방지법이나 온라인폭력방지법, 차별금지법 등이 관심을 받는 이유이죠. 국가와 온라인 사업자들의 규제로 혐오표현을 막을 수 있을까요? 혐오표현 규제가 악용될 위험은 없을까요? 최근 민주당이 혐오표현을 이유로 집시법 개악을 추진해 논란이 되기도 했죠. 혐오표현에 맞서는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일까요? 마르크스주의 관점에서 살펴보려 합니다.
[기후 위기! 체제를 바꾸자] 시리즈 8회입니다. 오늘날 농축산업은 환경 파괴와 기후 위기를 낳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 파괴와 기후 위기는 이번에는 농축산업의 기반을 크게 위협하고 있고요. 악순환이죠. 최근의 식량 위기는 이런 문제를 잘 보여 줍니다. 이번 8회 영상에서는 왜 자본주의에서 이런 악순환이 가속되는지 살펴봅니다. 또 자본주의적 농축산업이 기후 위기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또 오늘날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채식 장려 운동이 기후 위기를 멈출 효과적 대안이 될 수 있는지도 따져봅니다.
중국을 사회주의 사회로 보는 견해가 흔합니다. 비록 중국이 시장경제를 받아들이는 변화를 겪었지만, 1949년 혁명으로 세워진 골간은 유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만·홍콩·신장위구르 문제나 미·중 갈등을 바라보는 견해들에도 그 밑바탕에는 중국 사회의 성격에 대한 관점 차이가 있습니다. 과연 중국은 서방 나라들과는 질적으로 다른 사회주의 사회일까요? 오늘날 중국 사회의 토대를 놓은 1949년 혁명과 마오쩌둥 체제의 진정한 성격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