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가 물가 급등 상황에서 오히려 공공요금 인상, 임금 억제 등 경제 위기의 고통을 노동계급 대중에게 전가하는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더 크게 내고자 더 많은 독자들과 만나는 특별 거리 판매 캠페인을 서울과 주요 도시에서 동시다발로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바랍니다.
🚩 캠페인 장소 안내 서울 오후 2시~3시 신촌역 3번 출구 혜화역 4번 출구 강남역 11번 출구 광화문 교보문고 앞 북창동 먹자골목(중간)
미국 대법원이 6월 24일 낙태권을 보장하는 ‘로 대 웨이드’ 판결을 폐기했습니다. 이제 여성들은 50년 전처럼 안전하지 않은 낙태로 죽음에 이를 수 있게 됐습니다. 특히 가난한 노동계급 여성들이 그렇죠. 단지 미국 여성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 결정이 다른 나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까요. 한국 우파도 낙태죄를 유지하며 낙태를 크게 제한하는 법 개정을 추진 중입니다. 미국 우파는 어떻게 이런 성공을 거뒀을까요?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을 지지하는 게 해결책일까요? 어떻게 해야 낙태권을 방어할 수 있을까요?
– 일시: 6월 30일(목) 오후 8시 – 발제: 정진희 (〈노동자 연대〉 기자, 《낙태, 여성이 선택할 권리》 공저자) ※ 버지니아 로디노 ― 미국 좌파 활동가가 현지 항의 운동 상황을 전합니다.
미국 대법원이 6월 24일 낙태권을 보장하는 ‘로 대 웨이드’ 판결을 폐기했습니다. 이제 여성들은 50년 전처럼 안전하지 않은 낙태로 죽음에 이를 수 있게 됐습니다. 특히 가난한 노동계급 여성들이 그렇죠. 단지 미국 여성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 결정이 다른 나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까요. 한국 우파도 낙태죄를 유지하며 낙태를 크게 제한하는 법 개정을 추진 중입니다. 미국 우파는 어떻게 이런 성공을 거뒀을까요?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을 지지하는 게 해결책일까요? 어떻게 해야 낙태권을 방어할 수 있을까요?
최근 윤석열 정부가 촉법소년 나이 기준을 낮추는 데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촉법소년은 위법을 저질러도 형사 처벌에서 제외되는 청소년을 일컫는데요. 정부는 촉법소년 연령 기준을 낮춰, 초등학생도 성인과 마찬가지로 형사 처벌할 수 있게 하려 합니다. 이를 둘러싸고 찬반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소년 범죄가 “흉포화”, “저연령화”하고 있다는 정부와 언론의 주장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 처벌 강화는 왜 대안이 될 수 없는지, 일부 청소년들이 범죄에 이끌리는 이유는 무엇이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요모조모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