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대남 군사행동 ‘보류’ 지시로 남북 관계는 다시 안정화된 것일까요?
한반도 긴장의 주범이 “화가 난다고 밥상을 엎어버리는” 북한이라면, 조금은 안도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한반도를 불안케 하는 근본 원인이 “제국주의 경쟁”이라면 그림은 판이하게 달라집니다.
항구적 평화를 바라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정치가 필요할까요?
카드뉴스와 자세한 분석 기사를 소개합니다.
이번 호는 지난호에 이어서 미국, 독일, 영국, 나이지리아의 사회주의자 활동가와 국회의원 등이 현재의 세계적 저항에 관해 흥미진진한 토론을 벌입니다.
아울러 한국전쟁 70주년이 됐습니다. 한국전쟁은 한국 사회와 국제 관계에도 오늘날까지 영향을 미친 사건입니다. 마침 미·중 갈등을 배경으로 남북관계에도 위기가 오면서 제국주의 세계 체제와 반제국주의 정치를 고민해 보는 기사들을 담았습니다.
이번 호도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열정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이것은 6월 18일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의 발제와 정리 발언을 담은 영상입니다.
올해는 한국전쟁 70주년입니다. 이 전쟁은 1953년에 끝났지만 한국 현대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이었고, 그 유산은 오늘날의 한국 사회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한국전쟁의 성격을 둘러싼 논쟁도 첨예합니다. 며칠 전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에서 보여지듯 한반도의 긴장과 갈등은 여전한 상황에서 한국전쟁의 성격과 의미를 이해하는 것은 더욱 중요한 문제입니다.
1950년 한국전쟁이 벌어진 지 70년이 됐습니다. 한국전쟁은 세계사적 사건이었고, 이후 국내외에 상당한 파급을 낳았습니다. 지금도 한국 사회에서 한국전쟁 문제는 중요한 쟁점입니다. 이 기사들은 수년 전에 쓰였지만, 한국전쟁의 성격을 이해하는 데 여전히 도움이 됩니다. (앞으로 70주년 최신 기사들도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감염병 대유행 5개월째이지만,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칠 정치 현안들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다시 거리에서 〈노동자 연대〉의 주장과 분석을 알리려고 합니다.
방역을 철저히 하고 홍보 팻말 중심으로 거리 판매를 재개합니다. 독자들의 관심 바랍니다. 아래 링크에서 판매 시간과 장소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