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애폴리스 경찰의 흑인 살해 사건에 대한 항의가 미국 곳곳으로 들불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분노에 찬 사람들 때문에 백악관이 일시 봉쇄되고, 트럼프가 지하 벙커로 피신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트럼프 정부는 항의 운동 단체들을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군 병력을 투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약탈과 방화가 ‘자유와 민주의 나라’ 미국을 위협하는 걸까요? 아니면 악명 높은 미국 경찰의 인종차별 만행과 트럼프의 오만한 언행이 또 다시 사람들의 쌓인 분노에 불을 지른 걸까요? 경제 불황과 계급 불평등, 코로나 위기는 지금의 대중 반란과 어떤 관계일까요?
노동자연대는 미국 사회의 모순이 폭발한 것 같은 지금의 상황을 긴급히 진단하고 전망을 하고자 6월 4일(목)에 생중계 온라인 토론회를 엽니다. 시청자와 소통하는 노동자연대TV 토론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토론회는 노동자연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됩니다. 유튜브에서 “노동자연대TV”나 “노동자연대TV 생중계”를 검색하세요.
주제에 관심 있는 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5월 28일 노동자연대가 주최한 온라인 토론회 ‘뉴딜과 1930년대 미국 노동운동의 교훈’의 녹화 영상입니다.
지난주 토론회인 ‘1930년대 대불황과 미국의 뉴딜’에 이어서 뉴딜 시기 미국 노동운동과 거기서 얻을 교훈을 토론했습니다.
1930년대 대불황에 버금가는 위기가 벌어진다는 우려 속에, 한국판 뉴딜이 필요하자는 얘기가 많습니다. 이번 토론은 오늘날 자본주의 위기에 필요한 정치가 무엇인지를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 – 경제 위기와 진보·좌파의 대안들
재생목록 보기: https://wspaper.org/l/23967
① 한국판 뉴딜, 경제 위기의 해법이 될까? (5월 14일)
② 1930년대 대불황과 미국의 뉴딜 (5 월 21일)
③ 뉴딜과 1930년대 미국 노동운동의 교훈(5월 28일)
(계속 이어집니다.)
홍콩 항쟁에 연대해 온 학생 단체들과 홍콩 유학생들이 5월 27일 오전 11시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중국 정부가 국가보안법을 통과시키겠다고 공언한 5월 28일을 하루 앞두고 긴급하게 잡은 일정이었지만 여러 학생 단체들이 공동 주최 단체로 나섰고, 홍콩 유학생들도 공동 제안자로서 동참했습니다.
홍콩 유학생들이 기자회견 장소에 직접 오지는 못했지만, 한국인 학생들이 홍콩 유학생들의 메시지를 대독했습니다. 한국 대학생들이 연대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연대와 지지의 목소리를 확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