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진보적 역사학자 하워드 진은 1700년대 미국 지배자들이 흑인반란을 보며 느낀 두려움을 다음과 같이 묘사했습니다.
“새로운 아메리카 식민지에서 흑인반란에 대한 두려움보다 더 큰 것은 단 한 가지였다. 불만을 품은 백인들이 흑인 노예와 합세해 기존 질서를 뒤집어엎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바로 그것이었다.”
2020년의 미국 지배자들도 비슷한 두려움을 느낄 법합니다. 조지 플로이드 씨가 억울하게 살해된 것에 항의하는 시위는 확산되고 있고, 이 운동에는 다양한 피부색과 국적의 사람들이 함께 주먹을 치켜들고 있습니다.
조지 플로이드 사망 규탄 운동을 지지합니다.
미국의 진보적 역사학자 하워드 진은 1700년대 미국 지배자들이 흑인반란을 보며 느낀 두려움을 다음과 같이 묘사했습니다.
“새로운 아메리카 식민지에서 흑인반란에 대한 두려움보다 더 큰 것은 단 한 가지였다. 불만을 품은 백인들이 흑인 노예와 합세해 기존 질서를 뒤집어엎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바로 그것이었다.”
2020년의 미국 지배자들도 비슷한 두려움을 느낄 법합니다. 조지 플로이드 씨가 억울하게 살해된 것에 항의하는 시위는 확산되고 있고, 이 운동에는 다양한 피부색과 국적의 사람들이 함께 주먹을 치켜들고 있습니다.
조지 플로이드 사망 규탄 운동을 지지합니다.
미국 경찰의 조지 플로이드 살해로 촉발된 저항이 거셉니다. 인종을 뛰어넘은 연대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인종차별에 맞선 저항은 깊은 뿌리를 갖고 있습니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저항도 그 전통의 일부입니다.
지난 목요일 공개 온라인 토론회 사전 영상으로 내보냈던 사진 슬라이드를 다듬어 보내드립니다.
미국 미니애폴리스 경찰의 흑인 살해 사건이 벌어진 지 일주일 만에 미국 전역과 다른 나라들로 미국 국가의 인종차별 대한 항의가 번졌습니다. 차곡차곡 쌓여 온 인종 차별, 계급 차별에 대한 분노가 폭발한 듯 보입니다.
궁금한 것도 많습니다. 최선진국이자 흑인이 대통령도 하고 장관도 하고 경찰 고위 간부도 하는 미국에서 인종 차별이 왜 사라지지 않는지, 인종차별이 빈부 격차와 코로나 위기와 관계가 있는 것인지, 그렇다면 왜 그런 것인지, 다른 나라의 인종차별은 미국과 다른건지 등등.
이런 궁금증을 함께 풀어보고자 오늘 6월 4일(목)에 생중계 온라인 토론회를 엽니다. 노동자연대TV 토론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주제에 관심 있는 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 토론회는 노동자연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됩니다. 유튜브에서 “노동자연대TV”나 “노동자연대TV 생중계”를 검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