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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돌아오지 않는 이유》
지면
조상윤
월간 다함께 9호
2002. 2. 1
이 책은 환경부를 출입했거나 현재 출입하고 있는 기자들의 모임인 환경기자클럽에서 만든 첫 책이다. 환경기자클럽은 1990년에 전문성이 요구되는 환경 분야를 취재하면서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교환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 책은 환경 문제에 대한 전문적인 분석이나 깊이 있는 설명을 기대한 독자들에게는 다소 실망감을 줄 수 있는 책이다. 환경부에 출입했던 환경기…
서평
:
《사법살인 - 1975년 4월의 학살》
지면
김유정
월간 다함께 9호
2002. 2. 1
서도원, 하재완, 김용원, 송상진, 도예종, 이수병, 우홍선, 여정남. 박정희 군사독재 정권은 1975년 4월 9일에 법의 이름을 빌려, 이들 소위 인혁당(인민 혁명당) 관련자 8명을 살해했다. 국제 법학자 협회는 그 날을 ‘사법사상 암흑의 날’로 선포했다. 인혁당 사건은 1964년에 시작되었다. 당시, 박정희 정권은 굴욕적인 한일회담에 대한 국민들의 거…
서평
:
《강요된 침묵》
지면
정진희
월간 다함께 9호
2002. 2. 1
몇 달 전 책갈피 출판사에서 《강요된 침묵》이란 책이 나왔다. 만약 출판사의 명성만 보고 그 책을 샀다가는 낭패 보기 십상이다. 이 책은 책갈피의 다른 책들처럼 훌륭한 마르크스주의 저작이 아닐 뿐더러, 어느 정도 쓸모 있는 분석이나 자료조차 담고 있지 않다. 이 책의 저자 엠마뉴엘 레이노는 책 전체에 걸쳐 ‘모든 남성은 여성을 지배하며 그로부터 이득을 얻는…
서평
:
《누가 월드컵을 훔쳤나》
지면
이수현
월간 다함께 9호
2002. 2. 1
이 책의 지은이 옐롭은 사건 취재 전문 작가다. 그는 의문의 살인 사건들을 낱낱이 파헤쳐 진상을 밝힘으로써 법원의 잘못된 판결을 뒤집거나 사형수를 구해내기도 했다. 그런 지은이가 이 책에서는 20년 넘게 국제 축구계의 ‘제왕’으로 군림해 온 주앙 아벨란제의 추악한 모습과 함께 역대 월드컵 경기나 국제축구연맹(FIFA)의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를 추적하고 있…
[서평]
《추악한 전쟁》 외
지면
월간 다함께 7호
2001. 12. 1
추악한 전쟁 - 존 쿨리, 이지북 이 책은 “비극적인 결말을 맺게 된 이상한 밀월 관계”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1979년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에 대항하면서 시작된 미국의 ‘추악한 전쟁’이 결국은 자국에 대한 미증유의 테러 사태를 초래하게 됐다는 것을 보여 준다. 제2차세계대전 후 냉전기에 미국의 주적은 ‘악(惡)의 제국’ 소련이었다. “아라비아 반…
서평
:
《신자유주의 경제학 비판》, 크리스 하먼, 책갈피
지면
김덕엽
월간 다함께 5호
2001. 10. 1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세계 동시 불황의 성격이 1929년의 대공황 직전과 비슷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세계 제2의 경제대국 일본은 IMF의 특별금융심사를 받기로 했다. 세계 경제의 장밋빛 미래를 그리던 미국의 신경제는 허망하게 무너졌다. 이처럼 세계 동시 불황은 현실로 다가왔다. 신문과 방송에서는 경제 위기의 현상만을 쫓는 기사와 보도 일색이다. 그러…
[서평]
《숙명의 트라이앵글, 미국 - 이스라엘 - 팔레스타인》, 노암 촘스키 / 이후 외
지면
장호종
월간 다함께 4호
2001. 9. 1
《숙명의 트라이앵글, 미국 - 이스라엘 - 팔레스타인》, 노암 촘스키 / 이후 1998년 와이 협정 이후, 이스라엘이 서안지구에서 팔레스타인인들을 쫓아내고 정착촌을 계속 건설하자 유엔 총회에서는 이스라엘에 정착촌 건설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결의안이 반대 2표, 찬성 115표로 통과됐다. 이 결의안에서 누가 반대표를 던졌는지는 뻔하다. 거부주의 노암…
서평
:
로자 룩셈부르크 생애와 사상
(파울 프뢸리히, 책갈피)
지면
정병호
월간 다함께 3호
2001. 8. 1
최근 서점가에는 모순으로 가득 찬 세상을 바꾸기 위해 온몸을 던졌던 혁명가들의 전기가 인기다. 혁명가들의 전기를 읽는 독자들이 원하는 것은 세상을 바꾸는 것이다. 세상을 바꾸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급진화의 물결 속에서 이 책이 출간된 것은 정말 좋은 일이다. 왜냐하면, 이 책은 독자들이 세상을 바꾸기 위한 투쟁에서 필요한 교훈을 제시해 주기 때문…
서평 《심장은 왼쪽에서 뛴다》, 오스카 라퐁텐, 더불어숲
:
신자유주의에 대한 경고장
지면
열린 주장과 대안 4호
2000. 9. 1
최근 독일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오스카 라퐁텐의 책이 출간됐다. 라퐁텐의 책 《심장은 왼쪽에서 뛴다》는 독일에서 출간된 지 하루만에 프랑크푸르트·뮌헨·베를린 등 주요 도시에서 동이 났고, 베를린 시내 책방에서는 시간당 200부씩 팔리기도 했다. 이 책은 독일 총리 슈뢰더의 신자유주의 노선을 공격하는 내용인데, 슈뢰더 정부가 지방 선거에서 패배를 …
서평
《체 게베라 평전》, 쟝 코르미에, 실천문학사
:
체 게바라의 유산
지면
열린 주장과 대안 3호
2000. 6. 1
체 게바라 열풍이 불고 있다. 실천문학사가 펴낸 《체 게베라 평전》은 출간된 지 겨우 두 달만에 2만 부 남짓 팔리면서 비소설 부문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몇 주째 고수하고 있다. 하지만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게바라의 삶에 대해 아는 바가 별로 없다. 게바라는 메이데이 집회 사수대 학생들의 손수건이나 티셔츠, 미국의 하드코어 록밴드 RATM의 기타 앰프…
서평, 《섹스북》, 귄터 아멘트, 박영률출판사
:
제대로 된 성교육 지침서
지면
열린 주장과 대안 3호
2000. 6. 1
우리 사회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초·중·고등학교 때 성교육을 한 번도 받아본 적 없거나 받더라도 실제 자신이 궁금한 성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답변이 없는 지루한 성교육 시간을 보낸다. 판에 박힌 얘기들―‘여자는 순결해야 한다’, ‘고추 함부로 놀리면 패가망신한다’―이 주종을 이루는 경우도 많다. 그런 성교육은 성은 뭔가 부끄럽고 감추어야 하는 것, 알아…
서평, 《자본주의 역사 바로 알기》, 리오 휴버먼, 책벌레
:
만인을 위한 자본주의 역사
지면
열린 주장과 대안 2호
2000. 5. 1
대부분의 역사책들이 너무 딱딱하거나, 또는 쉽더라도 통속적인 설명들로 가득 차 있다는 단점을 갖고 있는 것에 반해 《자본주의 역사 바로 알기》는 아주 쉽고도 명쾌하고 재미있는 책이다. 미국의 노동운동가였던 이 책의 저자 리오 휴버먼은 봉건제 시대부터 프랑스 혁명과 1870년대 독점의 등장, 제국주의와 파시즘에 이르는 자본주의의 역사를 아주 흥미롭고 쉽게 …
서평, 《아빠 소리 하지마! 사람들이 듣잖아》, 노기연
:
노동자 삶의 진솔한 이야기
지면
열린 주장과 대안 2호
2000. 5. 1
봄은 완연한데 꽃은 피었는데 이불 속에서도 양지녘에서도 몸은 으스스 춥기만 하다 ‘김 소’의 「실업자」중에서 버섯은 그늘 속에서 산다. 더군다나 버섯은 자신의 몸통보다 더 큰 모자를 쓰고 또 그늘을 만든다. 세상에는 참 많은 버섯들이 살고 있다. 쏟아지는 햇볕을 마음대로 누리지 못하고 차단된 건물 속에서 고되게 일을 하는 사람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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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02호
2024.04.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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