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파견 범죄자 기아차 박한우 사장 기소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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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현대·기아차 비정규직 공동 파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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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일 검찰이 기아차 박한우 사장을 불법파견 혐의로 불구속 기소해 재판에 넘겼다. 기아차 비정규직지회가 사측을 검찰에 고발한 지 4년 만이다. 늦어도 한참 늦었다.
그럼에도 지난 15년간 비정규직 철폐를 외치며 죽어 간 열사들, 구속과 해고와 손해배상을 당하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싸워 온 현대
이들의 투쟁은 불법파견과 비정규직 문제를 사회적으로 쟁점화시키고 다른 부문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투쟁에 나설 자신감을 줬다. 이런 투쟁 덕분에 문재인 정부의 검찰도 더는 불법을 묵인할 수 없었을 것이다. 현대
하지만 검찰은
더구나 검찰은 법원이 불법파견이라 판결한 출고
문재인 정부가 반노동
그뿐 아니다. 사측은 지독한 임금 공격도 감행하고 있다.
대표 사례로, 주 52시간제 시행을 핑계 삼아 현대그린푸드 소속 식당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연봉을 자그마치 1300만~1500만 원가량 삭감했다. 이도 모자라 노조와 협의조차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상여금을 월 분할해 지급하고 있다. 이에 맞서 현대그린푸드 전주지회가 부분 파업을 하고 있다.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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