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주의에 반대하는 유대계 영국인 유학생 에이바 씨가, 유대인의 이름으로 인종 학살을 정당화하는 이스라엘을 규탄합니다. 에이바 씨는 이스라엘의 가자 전쟁은 종교 문제나 유대인 전체와는 관계가 없는 인도주의 문제라고 강조합니다. 시온주의 반대가 반유대주의가 아님을 존재 자체로 보여 준 에이바 씨의 발언에 귀 기울여 보세요! 이 영상은 4월 13일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에서 에이바 씨가 한 연설을 담은 것입니다. 📄 추천 글 제30차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행진: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매주 새롭게 참가하다 이스라엘 비판은 유대인 혐오가 아니다 이스라엘 비판을 유대인 배척으로 오해하면 안 된다 📽 추천 영상 이스라엘 비판이 유대인 혐오인가? 유대교 경전(구약성경)을 이용한 시온주의의 거짓말 [기획 시리즈]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주요 쟁점 한눈에 쏙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