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진 [사진]아리셀 참사 49일, 책임자 처벌 요구하는 안산 집회 아리셀 참사 49일을 맞은 8월 11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공원에서 ‘이주노동자에게 안전한 일터를!’ 집회가 열리고 있다. 집회를 마친 내외국인 100여 명은 아리셀 참사 책임자 처벌과 차별 없는 보상을 요구하며 안산 시내를 행진했다. ⓒ〈노동자 연대〉 이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