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에너지와 식량 등의 공급이 차질을 빚어 세계 곳곳의 경제가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러시아산 에너지 수입 금지 주장마저 나오고 있죠. 미국은 중국을 견제하려고 반도체 같은 핵심 산업의 생산과 공급망을 미국 중심으로 재편하려 합니다. 미국·중국 경제 모두와 깊이 얽힌 나라들에게 줄 서기를 강요하면서 말이죠. 세계 자본주의의 작동 방식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요? 세계화는 후퇴할까요? 좌파는 이를 어떻게 보고 대응해야 하는지 살펴봅니다.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 해외 좌파 활동가 초청 토론회: 우크라이나 전쟁, 미·중 갈등 심화로 세계화는 후퇴하는가?
- 일시: 6월 16일(목) 오후 8시 - 발제: 조셉 추나라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중앙위원, 《인터내셔널 소셜리즘》 편집자) ※ 전문 통역사의 순차통역이 제공됩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에너지와 식량 등의 공급이 차질을 빚어 세계 곳곳의 경제가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러시아산 에너지 수입 금지 주장마저 나오고 있죠. 미국은 중국을 견제하려고 반도체 같은 핵심 산업의 생산과 공급망을 미국 중심으로 재편하려 합니다. 미국·중국 경제 모두와 깊이 얽힌 나라들에게 줄 서기를 강요하면서 말이죠. 세계 자본주의의 작동 방식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요? 세계화는 후퇴할까요? 좌파는 이를 어떻게 보고 대응해야 하는지 살펴보려 합니다.
– 일시: 6월 23일(목) 오후 8시 – 발제: 이원웅 〈노동자 연대〉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 — 제국주의 강대국들의 각축전》 공저자 ○ 참가 신청 https://bit.ly/0623-meeting 토론회 당일 오후 7시 30분에 유튜브 접속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윤석열이 6월 말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합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에 더 깊이 발을 담그는 것이죠. 서방의 지원 속에서 전쟁은 장기화되고 있고, 강대국 간 직접 충돌 위험도 커지고 있는데 말입니다. 전쟁 여파로 에너지난, 물가 폭등, 식량 위기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의 무기 지원이 평화를 가져올까요? 서방 제국주의의 지원에 기댄 우크라이나의 승리가 선일까요? 무기 지원은 좌파 내에도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전쟁의 최근 상황, 논란 많은 쟁점들, 반전 운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