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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잃어버린 임금을 찾아서》
(이민경 지음, 봄알람)
:
새 세대 페미니스트가 주목한 성별 임금격차
김은영
234호
2017. 12. 28
지난해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 ― 입이 트이는 페미니즘》(봄알람)[1]을 쓴 이민경 씨가 올해는 《잃어버린 임금을 찾아서》라는 책을 냈다. 이 책은 한국의 성별 임금격차에 관한 내용이다. 한국은 OECD 국가 중 성별 임금격차가 부동의 1위이다. 여성의 노동시장 진출과 교육 수준이 높아져 평등에 대한 기대와 열망이 커진 반면, 성별 임금격차는 여전…
영화평
새 세대도 1987년 저항의 힘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영화
〈1987〉
박혜신
234호
2017. 12. 28
“평범한 시민들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도저히 참지 못해, 30년 만에 또다시 일어나 제2의 6월 항쟁을 일으키고 있단다. “종철아, 네가 살아 있다면 여기서 다시 소리칠 거야, 그렇지? 되살아난 거야, 그렇지? “종철아, 네가 보낸 편지가 생각난다. ‘저들이 비록 나의 신체는 구속시켰지만, 나의 사상은 구속시키지 못합니다, 어머니. 이 땅의 부당한 …
서평
《팔레스타인 비극사: 1948, 이스라엘의 탄생과 종족청소》
(일란 파페, 열린책들)
:
팔레스타인 민중의 피눈물 위에 건설된 이스라엘
이정구
234호
2017. 12. 27
일란 파페의 새 책 《팔레스타인 비극사》는 1947년 11월 29일 유엔이 팔레스타인 분할에 관한 결의안 제181호를 채택한 뒤부터 이른바 나크바, 즉 당시 팔레스타인 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 150만 명 중 75만 명을 추방하는 사건이 일단락된 1949년까지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벌어진 끔찍한 학살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일란 파페는 역사학자답게…
다큐멘터리
〈시리아의 비가
(悲歌)
들리지 않는 노래〉
:
시리아 혁명과 반혁명, 내전의 현실을 생생히 보여 준다
박이랑
233호
2017. 12. 21
시리아는 고대 문명이 꽃피운 지역에 위치한 나라다. 레반트(Levant), 혹은 아랍어로 ‘샴’이라고 불리는 이 지역은 인류 역사 최초의 알파벳을 고안해 낸 페니키아인들이 살았던 곳이다. 로마가 건설한 거대한 신전과 극장, 열주들은 여전히 그 본래의 모습을 지키고 서 있다. 예수와 그 제자들이 구사했던 언어로 알려진 아람어가 아직도 일부 마을에서 쓰이는…
서평
《NL현대사: 강철서신에서 뉴라이트까지》
:
자유주의 시각에서 본 자민통계의 역사
한규한
233호
2017. 12. 17
최근 몇 년 동안 1980년대 운동가들과 그 조직들을 주제로 한 학술 논문이 종종 나오고 있다. 1980년 광주항쟁도 이제 30년을 훌쩍 지났으니, 이 시기에 대한 학술적 평가를 시도하려는 움직임이 나올 법도 하다. 그런데 몇몇 사회학 논문을 빼면 자민통계 운동의 역사를 다룬 연구물은 매우 적은 편이다. 한국의 진보·좌파 진영에서 자민통계는 가장 큰 …
서평
《브루스 커밍스의 한국전쟁》
(현실문화)
:
한국전쟁에 대한 통찰이 왜 여전히 중요한가
김동철
232호
2017. 12. 7
한국전쟁에 대한 권위 있는 연구자이고 미국의 제국주의 정책에 비판적인 브루스 커밍스(이하 커밍스)의 새 책이 나왔다. 트럼프가 ‘북한을 완전히 파괴’하겠다며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는 지금, 《브루스 커밍스의 한국전쟁》(이하 《한국전쟁》)은 상당히 시의적절하다. 커밍스는 이 책에서 트럼프가 내뱉은 ‘화염과 분노’가 한국전쟁 동안 북한에 실제로 쏟아부어…
《북조선 환향녀》
(강동완
·
라종억 지음, 너나드리)
:
인신매매와 강제 북송 사이- 고통으로 얼룩진 중국 거주 탈북 여성들의 생활 실태
김승주
230호
2017. 11. 22
일부 종편 TV 프로그램이 집중 조명하는 탈북 여성들의 모습은 연예인처럼 자신을 화려하게 꾸미고 ‘돈 쓰는 재미를 즐기는’ 모습이다. 그러나 이것은 탈북 여성들 압도 다수가 겪는 고통스러운 삶과 너무도 멀리 떨어져 있다. 중국 거주 탈북 여성들의 삶을 일부나마 엿볼 수 있는 신간 《북조선 환향녀[1]》(강동완, 라종억 지음, 너나드리, 408쪽, 27,0…
박노자 《러시아혁명사 강의》 서평
:
오류와 혼란투성이 러시아혁명사 책
지면
이정구
225호
2017. 10. 18
박노자가 2007년부터 2016년까지 강의한 것을 수정·보완해 《러시아혁명사 강의》를 출간했다. 그래서 박노자의 이전 글들을 본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을 때 “어디서 봤더라?” 하는 느낌을 지울 수 없을 것이다. 눈치 빠른 사람은 짐작했겠지만, 이 책에서 박노자는 러시아 혁명사에 대한 새로운 연구나 분석을 제시하기보다는 기존의 주장들, 그것도 잘못된 …
서평 《4차산업혁명이라는 거짓말》
:
심오한 것 같지만 별 뜻이 없는 ‘4차 산업혁명’
이정구
223호
2017. 9. 27
“소설가 장강명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신조어가 ‘심오롭다’고 표현했다. ‘심오롭다’는 말은 심오한 것 같지만 사실은 별 뜻이 없다는 야유다. 그는 몇십 년 전의 유행어 ‘제3의 물결’과 4차 산업혁명이 근본적으로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고 했다.” 이 책의 전체 내용을 한마디로 표현하라면 바로 ‘심오로운’ 4차 산업혁명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이 책은 …
레온 트로츠키 외, 《그들의 윤리, 우리의 윤리》
:
인간 해방과 노동계급 자력해방 사상에 기초한 마르크스주의 윤리
지면
최일붕
222호
2017. 9. 14
트로츠키의 《그들의 윤리, 우리의 윤리》는 군자인 체하는 자유주의자들의 윤리를 혁명적 마르크스주의 관점에서 날카롭게 비판한 저작이다. 이 책이 쓰여진 때는 모스크바 재판이 한창이던 1938년, 스탈린 체제의 끔찍한 실상이 일부 드러나던 때였다. 1936년부터 시작된 모스크바 재판은 스탈린의 유혈 숙청을 정당화하기 위한 여론 조작용 재판이었다. 당시에 자…
서평
《노동자 인간선언 1987 노동자 대투쟁》, 《잃을 것은 사슬 뿐이었다》
:
생생하게 기록한 87년 노동자 투쟁
지면
김동철
220호
2017. 8. 31
한 혁명가의 말처럼 역사는 우리가 발 딛고 사는 현재를 설명해 줄 뿐 아니라 현재를 변화시킬 열쇠를 제공해 준다. 그 열쇠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최근 출판된 양규헌의 《노동자 인간선언, 1987 노동자 대투쟁》(이하 《선언》)과 정병모의 《잃을 것은 사슬 뿐이었다》(이하 《사슬》)는 유익한 참고가 될 것이다. 70년대 말부터 노동운동을 시작해 87년…
마이클 로버츠 《장기불황》 서평
:
경제 위기를 이윤율 하락으로 일관되게 설명한 책
이정구
219호
2017. 8. 23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자인 마이클 로버츠는 자신의 블로그(https://thenextrecession.wordpress.com/)에서 2008년에 시작된 경제 위기가 10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오늘날 다음과 같은 의미를 되짚어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첫째는 공식 기구나 주류 경제학자들의 어느 누구도 이번 위기가 도래할 것을 예상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나심 …
서평 《붉게 타오른 1917: 만화로 보는 러시아 혁명》
:
쉽고 재미있는 러시아 혁명 입문서
지면
최재필
207호
2017. 5. 10
올해는 1917년 러시아 혁명 1백 주년이 되는 해다. 이를 기념해 출간된 《붉게 타오른 1917: 만화로 보는 러시아 혁명》은 평범한 여성 노동자 나탈리야와 병사 표트르라는 가상의 인물을 통해 1917년 러시아에서 벌어진 일을 묘사한다. 이 책은 한마디로 러시아 혁명에 관한 탁월한 입문서다. 평범하던 삶들이 뒤흔들리고 바뀌는 얘기가 러시아 혁명을 쉽고 …
서평 《재난을 묻다》
:
국가, 늘 권력자
·
가해자의 편에 섰던 참사의 공범
김승주
206호
2017. 4. 28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운동의 대표적인 슬로건이자 세월호 유가족들이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부탁하는 말이다. 참사는 숱하게 반복됐지만 현 상태를 유지하려는 자들(가해자들)은 참사에 대한 기억을 끊임없이 지우려 하기 때문이다. 《금요일엔 돌아오렴》, 《다시 봄이 올 거예요》를 쓴 416세월호참사 작가기록단의 신간 《재난을 묻다》는 우리의 머릿속에서 …
[서평]
《계급, 소외, 차별 : 마르크스주의는 계급, 소외, 여성
·
성소수자
·
인종 차별을 어떻게 설명하는가?》
:
마르크스주의, 착취
·
소외
·
차별로부터의 해방을 위한 이론
지면
성지현
201호
2017. 3. 21
“중요한 것은 세계를 변혁하는 것이다”는 마르크스의 말에 ‘왜?’라고 토를 달 사람은 거의 없을 듯하다. 오늘날 이 세계의 잔혹함은 도처에서 발견할 수 있다. 한국은 12년째 OECD 회원국 중 자살률이 1위인 나라인데, 얼마 전 콜센터의 실적 압박으로 괴로워하다 목숨을 끊은 19살의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고3 실습생)는 그 한 사례일 뿐이다. 우리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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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03호
2024.04.30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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