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네덜란드 등 해외 사회적 합의는 국내에서도 자주 소개된다. 경제 위기에서 대타협을 이뤄 일자리를 지킨 유의미한 모델로 다뤄지곤 한다. 그러나 현지의 좌파·사회주의 활동가들이 전하는 진실은 사뭇 다르다. 국제 활동가들이 생생하게 전하는 해외 사회적 합의의 쓰디쓴 경험과 교훈을 다룬 기사들을 재게재 한다. ■ 독일 계급 협력으로 코로나 위기 극복?: 사회적 대화와 독일 노동자들의 고통 2020-05-21 | 프릭크 블아우브호프 | 323호 | 주제: 국제, 유럽, 노동자 운동, 독일 독일 좌파 활동가가 말한다: 고용-임금 맞바꾸기 합의는 계속되는 양보 압박만 낳는다 2020-05-21 | 베르너 할바우어 | 323호 | 주제: 국제, 유럽, 노동자 운동, 독일 독일 노동운동가가 말하는 ‘하르츠 개혁’의 진실: “정규직 일자리가 시간제 일자리로 바뀌었다” 2015-08-10 | 다비트 마이엔라이스 ■ 네덜란드 네덜란드 사회주의자가 말한다: 네덜란드 노사정 대타협은 어떻게 노동운동을 약화시켰나? 2017-11-11 | 로프 게렛센 | 228호 | 주제: 공식정치, 개혁주의, 국제, 유럽, 노동자 운동, 기타 ■ 아일랜드 아일랜드 사회적 합의의 쓴 경험에서 배운다 2015-01-10 | 차승일 | 141호 | 주제: 유럽 ■ 스웨덴 정세균 총리의 목요대화 : 이번엔 스웨덴 식으로 하겠다고? 2020-02-05 | 김하영 | 313호 | 주제: 공식정치, 노동자 운동, 국가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