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규 민주노총 전 위원장 - “참여당을 거론조차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정종권 진보신당 전 부대표 - “통합은 진보정치를 우경화시킬 것입니다” 김세균 진보정치세력의 연대를 위한 교수 연구자 모임 상임대표 - “참여당과 통합은 민중 운동의 역사적 성과를 허무는 짓이다” 정용건 민주노총 사무금융연맹노조 위원장 - “노동자들은 도저히 동의할 수 없습니다”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대학교 한국학 교수 - “참여당은 어디까지나 자본의 당입니다” 김소연 금속노조 기륭전자분회장 - “참여당과 통합은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