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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3-02
한국 극우는 어떤 세력이며 어떻게 성장해 왔는가?
김인식
534호
2025. 1. 23
극우가 충격적인 폭력을 자행했다. 1월 19일 새벽 극우 시위대가 서울 서부지방법원에서 일으킨 폭동은 많은 사람들을 경악에 빠뜨렸다. 극우의 핵심 특징이 폭력이라는 점을 섬뜩하게 보여 줬다. 극우는 지난해 12월 3일 군사 쿠데타 이후 폭발적으로 결집하기 시작했다. 윤석열은 극우를 “애국자”로 띄워 줬다. 본지는 특히 그때부터 극우 결집의 위험성을 경고…
극우에 맞선 맞불 집회가 필요하다
김인식
535호
2025. 2. 7
서울서부지법 폭동 가담자들이 국가에 의해 처벌받고 있지만, 극우의 위험은 결코 사라지지 않았다. 전 국방장관 김용현은 폭동 가담으로 구속된 자들을 “애국 전사”로 호칭하며 영치금을 입금했다. 서부지법 폭동의 배후 의혹을 받고 있는 전광훈은 여전히 광화문에서 수만 명이 참가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또 다른 극우 세력인 ‘여의도파’는 2월 1일 부산에서 대규모…
서부지법 폭동
:
과격화하는 우익을 법과 경찰에만 맡겨야 할까?
김문성
534호
2025. 1. 23
1월 19일 새벽 일단의 극우 청년들이 법원 청사를 파괴하고, 윤석열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한 판사를 죽일 듯이 찾아다니며 광기를 드러내는 영상은 온 국민을 충격에 빠트렸다. 극우 폭력배들의 법원 청사 난입은 1958년 조봉암 진보당 대표에 대한 간첩 혐의 무죄 판결 직후 이정재 조직의 난동 이후 처음이다. 이번 사태는 윤석열의 쿠데타 기도 이후 우익의 과격화…
증보
캠퍼스에서 초창기부터 극우에 맞서기
이재혁
538호
2025. 2. 28
여러 캠퍼스의 맞불 시위 소식들 보기 ↓ 2월 중하순부터 극우는 대학교를 돌며 탄핵 반대(이하 반탄) 시국선언을 했다. 개강 전에 서둘러 릴레이 시국선언을 하려는 듯 3월 3일 하루 동안에만 6개 대학에서 반탄 시국선언이 열렸다. 극우 세력은 3월 1일 서울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어 세를 과시하고 지지자들의 사기를 올리고 계속 싸우도록 고무했다. 대학교 …
기사 모음
여러 캠퍼스의 맞불 시위 소식들
2025. 3. 2
윤석열 반대 운동의 올해 전망
최일붕
536호
2025. 2. 18
일찍이 지지난해 본지는 트럼프가 재집권을 할 공산이 크다고 전망하면서 그리되면 전 세계의 극우들을 크게 고무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실제로 윤석열과 국힘은 그 사이에 극우화해 왔고 본지는 그 점을 경고했다. 또한 일찍이 윤석열 취임 때 본지는 대중 투쟁이 엄청 커다랗게 떠올라 정부가 더는 손쓸 수 없는 정도의 위기에 처할 때 정부는 군대를 동원할 것이라고 내…
마르크스21
신자유주의적 자본주의의 파열: 세계적 재앙과 오늘날 극우
알렉스 캘리니코스
2021. 10. 19
2021년 1월 6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극우 시위대가 — 많은 수가 남부연맹기를 들고 있었고 몇몇은 자신이 파시스트임을 숨기지 않았다 — 국회의사당에 난입했다. 그 과정에서 다섯 명이 사망했고, 리버럴과 좌파 논평가들은 즉시 이 사건을 쿠데타로 비난했다. 이 사건은 에드워드 루트왁이 제시한 “형태와 목적에 근거한” 고전적인 쿠데타의 정의에 부합할까? 그…
트럼프 취임, 극우 전진 나팔 울리다
김준효
534호
2025. 1. 23
도널드 트럼프가 세계 극우의 환호를 받으며 취임했다. 이탈리아 총리 조르자 멜로니, 아르헨티나 대통령 하비에르 밀레이, ‘독일을 위한 대안’(AfD) 공동대표 티노 흐루팔라, 스페인 극우 정당 ‘복스’(Vox) 대표 산티아고 아바스칼이 트럼프 취임식에 참석했다. 세계 최대 부자이자 극우인 일론 머스크가 나치식 경례를 하며 연설하는 동안, 그 뒤에는 구글 …
역사적 경험들로 살펴본다
:
법적 처벌만으로 극우의 전진을 막을 수 없고 맞불 집회를 열어야 한다
이원웅
535호
2025. 2. 7
지난 1월 19일 서울 서부지방법원 폭동은 한국에서 극우의 등장을 각인시킨 사건이었다. 폭동 직후, 반윤석열 진영의 주요 단체들은 그것을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질서에 대한 정면 도전”(민주당)이자 “헌법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대한 도전”(참여연대)으로 규정하고 엄벌을 요구했다. 진보당도 대변인 논평을 내어 “헌정파괴 폭력범들”의 “일벌백계”를 요구했다. …
👉 [기사 묶음] 공개 토론회 '한국의 극우, 왜 떠오르고 있고 어떻게 막아야 하나?' 추천 자료 https://ws.or.kr/bundle/10310
〈노동자 연대〉 553호
2025.07.01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