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결국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습니다. 이 전쟁의 성격은 무엇이고 좌파는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까요? 이를 두고 혼란이 적잖습니다. 고전 마르크스주의 전통에서 전쟁에 대한 태도는 매우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사회주의자들은 과거 중요한 전쟁들에서 어떤 전술을 취했고, 그 의미는 무엇일까요? 역사적 경험에서 배운다면 이번 전쟁의 성격과 좌파가 취해야 할 태도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3월 6일 ‘우크라이나 전쟁 중단 국제행동의 날’ 시위가 국제적으로 준비되고 있습니다. 이 시위는 영국의 전쟁저지연합(Stop the War Coalition,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전쟁에 맞서 1500만 명 규모의 국제 공동 행동을 발의한 연대체)이 발의했습니다. 한국에서도 3월 6일(일) 오후 2시에 ‘우크라이나 전쟁 중단! 서방과 한국의 러시아 제재 반대! 국제 행동의 날’집회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많은 연명과 참석을 부탁 드립니다. ▷ 단체 연명하기 https://bit.ly/0306-StopTheWar
★ 온라인 토론회에 초대합니다. ☞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보는] 마르크스주의와 전쟁 일시 : 3월 3일(목) 오후 8시 발제: 김영익 (〈노동자 연대〉 기자, 《제국주의론으로 본 동아시아와 한반도》 공저자) 참가 신청 : https://bit.ly/meeting_0303
– 일시: 3월 3일(목) 오후 8시 – 발제: 김영익 (<노동자 연대> 기자, 《제국주의론으로 본 동아시아와 한반도》 공저자)
러시아가 결국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습니다. 이 전쟁의 성격은 무엇이고 좌파는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까요? 이를 두고 혼란이 적잖습니다. 고전 마르크스주의 전통에서 전쟁에 대한 태도는 매우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사회주의자들은 과거 중요한 전쟁들에서 어떤 전술을 취했고, 그 의미는 무엇일까요? 역사적 경험에서 배운다면 이번 전쟁의 성격과 좌파가 취해야 할 태도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오늘날 여성의 처지는 양극단으로 묘사되곤 합니다. 한편에선 여성 차별을 단지 옛일로 치부하고, 다른 한편에선 예나 지금이나 변화가 없다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지난 수십 년간 여성의 삶과 지위는 얼마나 어떻게 변화했고, 여성 차별의 현주소는 어디일까요? 여성의 처지는 계급에 따라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이런 변화가 여성 해방 운동에 주는 함의는 무엇일까요? 마르크스주의 관점에서 살펴보려 합니다.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침공 첫 날에만 수백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전쟁의 참상에 전 세계가 충격에 빠졌는데요. 전쟁은 왜 벌어진 걸까요? 이 전쟁에 대해 좌파는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까요? 우크라이나 위기의 성격과 함께, 미국 등 서방의 러시아 규탄과 제재를 어떻게 봐야 할지, 한국 정부의 제재 동참이 낳을 효과는 무엇일지 관련 논쟁점들을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