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지상군 투입 규탄 긴급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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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11월 4일 이스라엘 규탄 시위 예정
〈노동자 연대〉 구독
10월 28일
이를 규탄하는 긴급 기자회견이 30일
첫 발언은 이집트인 무함마드 씨가 했다.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에서 활동하는 최규진 의사는 이스라엘은 지상군 투입 이후에도 병원을 가리지 않고 공격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전태일을 따르는 사이버 노동대학의 김승호 대표는 최근에 진행한 팔레스타인 연대 활동을 소개하며 투쟁을 키우자고 호소했다.
기자회견 참가를 위해 강원도에서 올라온 노동자연대 청년학생그룹의 김민정 회원이 발언을 이어갔다.
전국기간제교사노동조합 박혜성 위원장은 교사로서
참가자들은 기자회견문을 낭독한 뒤, 이스라엘대사관에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기자회견을 주최한 단체들은 11월 1일
이스라엘의 학살에 맞서 더 많은 사람들이 팔레스타인 연대 행동에 참가하자.
기자회견 참가 단체 28곳
강남향린교회, 건강세상네트워크, 고대 세미나 모임 책크책크, 공무원노조 강북구지부, 공무원노조 동작구지부, 공무원노조 서울본부, 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 지부
*향후 행동에 더 많은 단체들의 참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