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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의 신종플루 대책
:
국가 재난을 개인들이 알아서 극복하라?
지면
박건희
레프트21 19호
2009. 11. 19
이명박 정부는 국가 전염병 재난단계를 가장 높은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립했다. 국가 재난 사태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는 백신 무료 접종 계획을 확대하지 않았다. 지금 하고 있는 대로라면 당뇨병 환자와 6개월 이하 영아의 가족 등 대표적 고위험군도 다 포괄하지 못한다. 게다가 전 국민의 35퍼센트에게만 백신 접종을 해 신…
갈피를 못 잡는 정부의 신종플루 대책
:
백신을 무상공급하고 휴교와 유급 휴가를 확대하라
지면
박건희
레프트21 18호
2009. 11. 5
전 세계가 신종플루 확산으로 공포에 휩싸였다. 신종플루 사망자가 1천 명을 훌쩍 넘어선 미국은 지난달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동유럽과 아시아 지역의 확산도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현재 대유행 수준의 경고 단계를 하향조정하는 데에는 2∼3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WHO는 가난한 국가에서 “폭발적[으로] 발생”할 거라고 경고…
우석균 칼럼
:
신종플루의 공포에서 벗어나는 방법
지면
우석균
레프트21 15호
2009. 9. 24
1918년 스페인독감 대유행 시기에는 의사들이 환자를 피해 도망가는 일이 여러 나라에서 일어났다고 한다. 스페인독감 때만이 아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역병이 돌던 시기에 병원이 문을 닫는 일은 아주 흔한 일이었다. 그러면 21세기의 한국 사회는 어떤가? 지난달 21일 정부는 보건소에서 신종플루 환자를 진료하는 방침을 바꿔 보건소는 집단감염만 책임지고 일반 …
신종플루 ─ 치료제 강제실시가 당장 필요하다
지면
박건희
레프트21 14호
2009. 9. 10
신종플루의 기세가 꺾일 줄 모른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마가렛 찬은 신종플루가 “믿을 수 없는 속도로 퍼지고 있다”고 밝혔다. 코스타리카에 이어 콜롬비아 대통령도 신종플루에 감염됐고, 브라질에서는 현직 시장이 신종플루에 걸려 사망했다. 미국 워싱턴주립대에서는 무려 2천 명에 이르는 학생들이 집단적으로 신종플루 증세를 보였다. 한국에서도 사망자…
무섭게 번지는 신종플루의 공포
:
신종플루 대유행에 허둥지둥하는 이명박 정부
지면
박건희
레프트21 13호
2009. 8. 27
신종플루가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전 세계가 걱정과 두려움에 휩싸이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미 6월 초에 신종플루의 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했고, 7월에는 감염자 수가 너무 많아 집계를 포기했다. 겨울철인 남미의 여러 나라들은 물론이고 여름인 북반구 나라에서도 무서운 기세로 전염되고 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는 무더운 여름철에…
우석균 칼럼
:
진짜 무서운 것은 신종 인플루엔자가 아니다
지면
우석균
레프트21 5호
2009. 5. 7
모든 역병에 대해 그렇듯이 이번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해서도 음모론이 떠돈다. 그중 한가지는 인도네시아 보건장관의 음모론이다. 수파리 보건장관은 “이번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선진국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졌을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 보건장관은 조류독감이 문제가 되었을 때도 “선진국들이 제약회사의 이익을 위해 바이러스를 만들어 퍼뜨렸을 가능성이 있다”고 …
돼지독감
:
이윤 중심 체제가 인플루엔자의 위협을 키웠다
지면
마이크 데이비스
레프트21 5호
2009. 5. 7
《조류독감》(돌베개)에서 세계적인 조류독감 유행을 경고했던 마이크 데이비스가 세계화한 농업이 어떻게 돼지독감 발병 환경을 조성했는지 설명한다. 마이크 데이비스는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어바인캠퍼스 교수/ 정치 활동가이자 도시 이론가이다. 김용욱 기자가 번역했다.멕시코 돼지독감으로 전 세계가 갑자기 몸살을 앓고 있다. 이 유전적 괴물은 아마도 양돈 산업의 배설…
돼지독감과 자본주의
지면
사이먼 바스케터
레프트21 4.1호
2009. 4. 30
각종 언론의 1면이 묵시론적이다 ― 새로운 전염병 돼지독감이 세계를 집어삼킬 위험이 있다. 이런 우려의 근거는 실질적이다. 통상 인플루엔자 A형 바이러스는 전 세계를 통틀어 1년에 1백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다. 지금껏 가장 치명적인 인플루엔자 발병 사례는 1918~1919년에 있었다. 그해 겨울에만 전 세계 인구의 2퍼센트(약 4천만~5천만 명)가 숨졌…
광우병, 과학, 자본주의
지면
맬컴 포베이
맞불 95호
2008. 7. 10
1990년대 영국에서 광우병 공포가 전국을 휩쓸었다. 그때 영국 정부·기업이 진실을 왜곡하는 모습은 지금의 이명박 정부 못지않았다. 맬컴 포베이는 영국의 사회주의자이자 리즈 대학교 식품물리학과 교수로 한국의 촛불 운동 참가자들을 위해 특별 기고문을 보내 줬다. 그는 본문에 언급된 레이시 교수 방어 운동에 참가하기도 했다. 이 글에 소개된 영국…
번역자에게서 듣는 《엘니뇨와 제국주의로 본 빈곤의 역사》
:
[전문] “자본주의가 대재앙의 원인입니다”
한규한
맞불 88호
2008. 5. 22
정병선 씨는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진보적인 관점의 책들을 많이 번역해 왔다. 최근에는 마이크 데이비스의 중요한 책 《엘리뇨와 제국주의로 본 빈곤의 역사》를 번역했다. 이를 계기로 그가 번역한 몇 권의 책에 대해 직접 들어봤다. 1. 지금까지 19권의 책을 번역하시면서 좋은 책을 많이 번역하신 걸로 아는데, 책 선정시 특별한 기준이 있나요? 자연 과학, …
서울대 수의과대학 우희종 교수 인터뷰
:
“괴담은 정부가 퍼뜨리고 있습니다
지면
한수영
맞불 88호
2008. 5. 22
[편집자 주] 광우병 유발물질인 변형프리온을 지난 10년 동안 직접 실험하고 연구해 온 서울대 수의과대학 우희종 교수를 만나 미국산 쇠고기 전면 개방의 문제점을 물었다. 우희종 교수는 지난 청문회에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정운천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미국산 쇠고기 협정 파기 촉구’ 전국 교수 1천8인 선언에 앞장서는 등 곡학아세하는 친정부 학자들과 정…
조류 인플루엔자에도 무대책인 이명박 정부
지면
강철구
맞불 87호
2008. 5. 15
조류 인플루엔자(AI)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그런데 재래시장 탓만 하고 있는 이명박 정부야말로 몇 년 전부터 제기돼 온 AI 공포에 어떤 대비도 하지 않았다. 조류 감염 여부를 판단하는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는 현재 11만 건에 육박하는 AI 시료가 들어왔지만 전담 상시 연구원은 1명밖에 없다. 지난 2월 이명박의 정부조직 개편으로 턱없이 부족하던 국립수…
조류 인플루엔자
:
이명박 정부가 재앙을 키우고 있다
지면
박건희
맞불 86호
2008. 5. 8
불과 한 달 만에 조류 인플루엔자가 전국으로 확산됐다. 전북 김제에서 처음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는 이제 전남, 경기, 충남을 찍고 경북, 강원도로 확산되더니 결국 서울에 도착했다. 어린이대공원과 서울대공원 일부가 폐쇄됐다. 이번에 조류 인플루엔자가 처음 발생한 경로가 무엇이든 급속한 확산의 책임은 이명박 정부에 있다. 정부는 조류 인플루엔자 발…
[역자 서평] 마이크 데이비스 《조류 독감 - 전염병의 사회적 생산》, 돌베개
:
대재앙을 예고하는 신종 전염병
지면
정병선
맞불 75호
2008. 2. 21
《슬럼, 지구를 뒤덮다》를 발표하면서 신자유주의 이후 세계 도시의 빈곤 문제를 폭로한 마이크 데이비스가 또 한 권의 역작 《조류 독감 ― 전염병의 사회적 생산》을 발표했다. 마이크 데이비스는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였던 권영길 의원이 “[자신이] 정치인의 길을 걷는 데 영향을 끼친 책”으로 소개한 《미국의 꿈에 갇힌 사람들》의 저자이기도 하다. …
날개를 단 치명적인 조류독감
지면
마이크 데이비스
격주간 다함께 66호
2005. 10. 26
마이크 데이비스(Mike Davis)는 미국 노동운동사를 다룬 명저 《미국의 꿈에 갇힌 사람들》(창작과비평사)로 국내에 널리 알려져 있는 미국 거주 사회주의자이다. 도시 환경 문제를 다룬 논문 “슬럼투성이 지구”(《창비》 2004년)도 번역돼 있다. 최근에는 《문턱까지 온 괴물: 조류독감이라는 전 세계적 위협》(The New Press)과 《빈민가 행성》(…
왜 21세기에 전염병이 창궐하는가?
지면
장호종
격주간 다함께 27호
2004. 3. 20
제1차세계대전 직후 디프테리아와 유행성 독감으로 2천만 명이 넘는 사람이 죽은 뒤 거의 반세기동안 범유행성 전염병은 사라질 듯했다. 1969년 미국 공중위생국장 윌리엄 스튜어트는 “전염성 질병은 이제 대부분 끝이 보인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우리는 지난 세기 말부터 다양한 신종 전염병을 목격해 왔다. 조류독감, 사스, 광우병, 에이즈는 가장 최근 사례일…
〈노동자 연대〉 534호
2025.01.17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