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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코로나19도 멈추지 못한 자본주의의 변화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351호
2021. 1. 6
[ ]안의 내용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노동자 연대〉 편집부가 넣은 것이다. 많은 사람들, 특히 운 좋게 코로나19에 걸리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2020년은 삶이 멈춘 듯한 한 해였다. 전염성이 더 강한 새로운 코로나19 변종이 퍼지고, 영국 정부가 믿을 수 없을 만큼 냉혹하고 무능하게 대응하니, 이런 나날들이 끝나기까지는 더한층 멀어졌다. 하…
한국 선박 이란 억류
:
한국이 동참한 미국의 제재 탓에 긴장이 고조된 결과
지면
김종환
351호
2021. 1. 5
1월 4일, 한국 선박(‘한국케미 호’)이 호르무즈해협을 지나다가 이란에 억류됐다. 이란 정부는 한국 선박이 해양 오염을 일으켰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나포된 한국 선박과 선사측은 이를 부인하고 있어서, 아직 그에 대한 사실관계나 실질적인 억류 이유는 명확치 않다. 한국 정부는 4일 오후 외교부를 통해 선원들의 안전을 확인했다면서도 청해부대를 출동시켰다. …
브렉시트 합의안에 부쳐
:
보수당의 합의안도 유럽연합 신자유주의도 반노동자적이다
찰리 킴버
350호
2020. 12. 30
영국 보수당은 유럽연합과의 브렉시트 협상 이후 영국에 영광스러운 미래가 다가올 것처럼 얘기하지만 이것은 헛소리다. 총리 보리스 존슨의 응원 부대 노릇을 하는 언론들은 그런 신화에 힘을 실어 주려 하고 있다. 협상안이 발표되자 보수 성향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영국이여, 솟아오를 준비를 하라” 하고 표제를 뽑았다. 거기에는 이런 말도 덧붙여 놓았다…
브렉시트 결정부터 타결까지 4년 반을 돌아본다
차승일
349호
2020. 12. 28
이 글은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를 앞두고 의미·전개·영향을 다룬 두 차례 연재 기사를 합치고 시점에 맞게 약간 교정·교열한 것이다. 각각의 글은 본지 341호와 344호에 실렸다.12월 31일이면 4년간 이어 온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일명 ‘브렉시트’ 과정이 마무리된다. 영국은 올해 1월 31일자로 더는 유럽연합 회원국이 아니게 됐지만, 영국…
추천 기사·책
영국-유럽연합, 브렉시트 타결 ─ 배경을 짚어본다
349호
2020. 12. 28
12월 24일(현지 시각) 영국과 유럽연합 사이의 ‘브렉시트’ 후속 협상이 최종 타결됐다. 합의 내용은 엄청나게 길고 세부적이며, 다른 여러 제도적 요건들과 연결돼 복잡한 효과를 낳을 듯하다. 논평가들은 저마다 다른 부분에 주목해 논평하고 있는데, 그간 본지가 이에 관해 다뤄 온 기사들을 보면 이번 합의의 대략의 배경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
코로나19 팬데믹이 지배한 2020년 세계 정치
지면
조셉 추나라
349호
2020. 12. 22
올 한 해의 국제 정세의 특징을 조셉 추나라가 짚어 본다. 조셉 추나라는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중앙위원이자 혁명적 좌파 계간지 《인터내셔널 소셜리즘》 편집자이다. [ ] 안의 내용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노동자 연대〉 편집부가 넣은 것이다.팬데믹 하에서 1년은 긴 시간이다.1 최초의 코로나19 희생자들이 나온 지 12개월하고도 조금 더 지났다…
화석연료 기업과 유착한 인물들 중용
:
바이든의 기후 위기 공약, 믿을 게 못 된다
지면
버지니아 로디노
349호
2020. 12. 22
바이든이 기후 위기 대응만큼은 잘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상당하다. 하지만 한국계 미국인 사회주의자 버지니아 로디노는 바이든과 민주당이 화석연료 산업과 구조적으로 얽혀 있고, 바이든의 인사 정책에서 벌써 그것이 드러나고 있다고 폭로한다. 버지니아 로디노는 미국 마르크스주의 단체 ‘마르크스21’ 회원이다. 이 글은 12월 3일에 쓰여졌다. [ ] 안의 내용은 …
코로나19 발생 1년
:
팬데믹, 자본주의, 불평등
지면
장호종
349호
2020. 12. 21
이 글은 12월 21일 같은 주제로 진행한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영상 보기)의 발표문이다 팬데믹은 가뜩이나 심각해지던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있다 자본주의가 만들어 내는 불평등과 지난 수십년 동안 신자유주의로 더욱 심화된 양극화는 팬데믹 하에서 그야말로 야만적인 수준으로 악화되고 있다. 충격이 컸던 나라들의 통계는 거리두기를 강화할 때나 완화할 때나 …
심각한 위기와 대중 불만 해결 못할 바이든의 경제 정책
정선영
348호
2020. 12. 16
미국 경제는 1930년대 이후 최악의 불황 상황이다. 올해 3~4월에 일자리 2200만 개가 사라진 뒤 지난 몇 개월간 회복됐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일자리 1000만 개가 줄어든 채로 남아 있다. 아예 구직을 포기하는 사람이 갈수록 늘어나 올해 11월에 710만 명에 달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경제가 다시 추락할 것이라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불황의 심…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하드 브렉시트를 낳을 정치적 선택들
알렉스 캘리니코스
348호
2020. 12. 16
[ ]안의 내용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노동자 연대〉 편집부에서 넣은 것이다. 우리는 여전히 브렉시트라는 절벽 끝에서 옴짝달싹 못 하고 있다. 영국과 유럽연합 사이에서 무역 협상이 타결되든 안 되든, 우리는 하드 브렉시트[유럽연합과의 급격한 단절]와 상당한 경제적 혼란을 겪게 될 것이다. 이런 결과는 필연적이지 않았다. 그렇다면 왜 이런 일이 벌…
바이든이 미국을 코로나19에서 구할까?
지면
장호종
348호
2020. 12. 16
미국의 대통령 당선인 조 바이든은 12월 8일 한 연설에서 ‘취임 후 100일 이내에 백신을 1억 회 접종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마스크 착용 권고, 교사 수 충원 등 거리두기를 위한 조처도 강조했다. 바이든은 미국인들을 코로나19 재난에서 구할 수 있을까? 먼저 바이든이 뭘 하든 트럼프 정부에 비해서는 나아 보일 것이다. 미국의 코로나1…
팬데믹 하의 국제 정치상황
지면
김준효
348호
2020. 12. 16
이 글은 필자가 노동자연대 회원 토론(영상보기)에서 발제한 내용을 수정·보완한 것이다.코로나19 대유행을 거치며 위기가 세계적 규모에서 놀라운 속도로 깊어지고 있다. 코로나19 이전에도 세계는 결코 안정돼 있지 않았다. 만성적 경제 위기, 지정학적 불안정, 기후 비상사태, 극우·파시즘의 준동, 대중 항쟁의 분출 등. 경제가 다시 추락하리라는 전망이 …
그리스 사회주의노동자당(SEK) 당원 전원 석방
:
“오히려 우리를 연행한 정부가 망신당했습니다”
지면
페트로스 콘스탄티누
347호
2020. 12. 9
12월 6일 그리스에서 경찰이 살해한 이를 추모하는 집회 개최를 이유로 체포됐던 사회주의노동자당(SEK) 활동가들이 10시간 만에 풀려났다. 다음은 연행됐던 페트로스 콘스탄티누가 전해 온 소식이다. 페트로스 콘스탄티누는 ‘인종차별·파시즘 반대 운동’(KEERFA)의 전국 소집자이기도 하다.12월 6일 그리스 정부는 알렉산드로스 그리고로풀로스 추모 시위를 금…
프랑스 50만 보안법 반대 시위
:
권위주의 강화, 이슬람 혐오, 파시즘에 맞서다
김종환
347호
2020. 12. 9
이 글은 노동자연대가 12월 8일 주최한 온라인 토론회에서 필자가 발표한 내용을 기사로 정리한 것이다. 토론회 영상은 유튜브 ‘노동자연대TV(영상 보기)’에서 볼 수 있다.프랑스에서 경찰 보호 악법인 ‘포괄적 보안법’에 반대하는 시위가 몇 주째 크게 벌어지고 있다. 이 법은 경찰을 비판할 목적으로 경찰이 찍힌 사진이나 영상을 공개하면 최대 징역 1년,…
바이든 내각은 친기업-반노동 소굴
김준효
347호
2020. 12. 9
조 바이든이 새로 꾸릴 내각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주류 언론에서는 “전문가적 리더십” 운운하는 상찬이 나오고 있다. 여성과 유색인종이 적잖이 포함된 “미국적 다양성이 구현된 내각”이라는 평도 꽤나 있다. 부분적으로 이는 트럼프한테서 반사이익을 얻은 덕분이다. 예컨대 바이든은,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NIAID) 현 소장 앤서니 파우치를 수석 의학자문…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브렉시트 협상을 둘러싼 갈등의 배경
알렉스 캘리니코스
347호
2020. 12. 9
영국과 유럽연합이 내년 1월 1일부터 서로 맺을 새로운 무역 관계를 합의할 수 있을지는 아직 아무도 모른다.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지자 친(親) 유럽연합 중도 좌파는 총리 보리스 존슨과 현 정부 탓을 했지만, 이는 오해다. 비록 존슨과 현 정부가 우익적이고 무능하긴 하지만 이 갈등에는 더 깊은 뿌리가 있다. 유럽연합과 존슨 정부는 협상에 걸린 판돈을 비교적…
노동자 착취 강화해 더욱 부유해진 억만장자들
이사벨 링로즈
347호
2020. 12. 9
세계의 억만장자들은 조세 회피, 상속, 다른 사람의 피땀으로 10조 2000억 달러[약 1경 1835조 원]에 이르는 재산을 쌓았다. 무려 2740년 동안 매일 1000달러[약 108만 원]를 소비해야 10억 달러 이상을 쓸 수 있다. 영국의 싱크탱크 하이페이센터(High Pay Center)의 루크 힐드야드가 말했듯이 억만장자들의 부는 “초호화 인생…
인도
:
강경 우파 정부에 맞선 반격에 농민들이 합류하다
347호
2020. 12. 9
11월 26일 인도에서 2억 5000만 명이 참여하는 놀라운 파업이 벌어졌다. 파업 쟁점 중 하나는 민영화 반대였다. 인도 노조 지도자들은 이 민영화에 한국 기업 포스코도 관여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인도 중앙노동조합 나라싱가 라오 위원장은 “포스코와 합작투자를 통해 [국영] 비사카파트남 제철소를 민영화하겠다는 조처에 강력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 파업은 …
추악한 체제의 대가를 노동계급이 치르고 있다
347호
2020. 12. 9
이 기사는 12월 1일(현지 시각) 영국의 혁명적 좌파 신문 〈소셜리스트 워커〉에 실린 글을 번역한 것이다. 코로나19 위기의 대가를 누가 치를 것인가? 사장들과 보수당은 평범한 사람들이 그 대가를 치르길 바란다. 영국 의류업체 아카디아의 파산은 사람들에게 엄청난 타격을 줬다. 일자리 1만 3000개가 사라질 위험에 처했으며, 아카디아에게서 퇴직 연금을…
그리스 경찰, 사회주의노동자당 당원 수십 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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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反)파시즘 운동 탄압 규탄한다
그리스 사회주의노동자당
346호
2020. 12. 7
12월 6일 그리스 경찰이 그리스 사회주의노동자당(SEK) 지도부와 당원 수십 명을 체포했다. 그리스 사회주의노동자당은 그리스 반(反)파시즘 운동에서 핵심적인 구실을 해 왔다. 최근 이 운동은 파시스트 정당인 황금새벽당의 지도자들을 감옥으로 보내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이번 체포는 이에 대한 보복이었다. 그러나 이번 연행 이후 비난 여론이 빗발쳤고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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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2025.05.1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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