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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혁명적 사회주의자가 말한다
:
2020 미국 대선, 무엇이 쟁점이고 이후 전망은 무엇인가?
지면
크리스 리드
340호
2020. 10. 21
크리스 리드는 조 바이든의 대선 선거 운동을 비판적으로 살펴보면서, 11월 선거에서 누가 이기든 사회주의자들에게는 막중한 임무가 있다고 주장한다. 맥락 속에서 본 2020년 이 글을 쓰는 현재 [미국 시각으로 10월 12일] 미국의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 수는 21만 명이 넘는다. 타격이 가장 컸던 주(州)들을 포함해 많은 주들이 확진자 증가세에도 경제…
동유럽 벨라루스 투쟁
:
새로운 탄압에 직면했지만, 총파업이 벌어질 수 있다
지면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340호
2020. 10. 21
벨라루스에서 대통령 알렉산드르 루카셴코에 맞서 두 달 넘게 벌어지고 있는 대규모 시위와 파업이 갈림길에 섰다. 10월 12일 루카셴코 정권은 시위 참가자들을 향한 실탄 사용을 승인했다. 다음 날 야당 지도자들은 26년간 집권한 루카셴코에게 10월 25일까지 물러나라고 최후통첩을 보냈다. 내무부 차관이자 사법 경찰서장인 겐나디 카자케비치는 시위대에게 …
11월 3일 미국 대선
:
트럼프, 극우 반동 고무하다
지면
김준효
340호
2020. 10. 21
선거를 보름 앞둔 지금, 도널드 트럼프의 패악이 더한층 기승이다. 10월 16일 열린 ‘타운홀 미팅’ 방식 토론회에서 트럼프는 미국의 사회 불안정이 “‘안티파’와 좌파 탓”이고, 인종차별 반대 시위대가 “도시들을 불태우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전에 트럼프는 “바이든이 집권하면 미국은 무정부 상태가 될 것”이라고 했는데, 미국을 지키려면 자신에게 투표해야…
볼리비아 대선
:
쿠데타로 집권한 우파의 패배
지면
소피 스콰이어
340호
2020. 10. 21
미국의 지지를 받은 선출되지 않은 우익 정부가 1년 가까이 집권한 후, 볼리비아인들은 쿠데타 정권 퇴진에 투표했다. 10월 19일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모랄레스 정부 시절 재무장관을 역임한 사회주의운동당(MAS) 후보 루이스 아르세가 50퍼센트 넘게 득표해 대선에서 승리했다. 볼리비아 행정수도 라파즈의 MAS 당사 앞 거리는 축제 분위기였다. …
태국 반독재 운동
:
잇따른 대규모 시위가 왕정을 흔들다
자일스 자이 웅파콘
340호
2020. 10. 19
자일스 자이 웅파콘은 태국의 사회주의자이며, 2006년 쿠데타를 옹호한 국왕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국왕모독죄로 기소된 후 유럽으로 잠시 망명했다. 지난 며칠 태국에서 군사 독재와 왕정에 맞서 벌어진 대단한 시위들은 이 운동이 얼마나 전진했는지 보여 준다. 청년들이 주도하는 대규모 반독재 시위가 8월부터 태국을 뒤흔들었다. 9월에는 10만 명 넘게 참가…
사진
인도네시아
:
노동자들이 정부의 노동조건 공격에 맞서 투쟁에 나서다
김준효
339호
2020. 10. 19
인도네시아 노동자들이 정부의 공격에 맞서 시위와 파업을 벌이고 있다. 10월 5일 인도네시아 의회는 ‘옴니버스 법’이라고 불리는 법률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개정으로 79개 법률의 약 1200개 조항이 수정됐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이번 개정안의 핵심을 “고용 창출,” 투자 유치, 일자리 창출, 규제 완화 등으로 꼽았다. 해외 투자자들에 대한 규제가 대…
프랑스 교사 참수 테러
:
마크롱의 지독한 인종차별·제국주의 정책이 낳은 결과
김종환
339호
2020. 10. 17
프랑스에서 한 교사가 거리에서 살해당하고, 살해 용의자가 경찰에 사살되는 일이 벌어졌다. 프랑스의 오랜 이슬람 혐오 정책이 낳은 비극이다. 현지 시각으로 16일(금) 오후에 벌어진 이 끔찍한 사건의 배경은 이렇게 알려져 있다. 희생자는 얼마 전 수업 도중 ‘무슬림 학생들은 손을 들라’고 한 뒤 충격적인 것을 보일 테니 원치 않으면 나가 있으라고 하고는 무…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가 저지르는 패악
알렉스 캘리니코스
339호
2020. 10. 14
현재 도널드 트럼프에 대해 이해해야 할 세 가지가 있다. 첫째, 그는 앞뒤가 맞지 않고 자기중심적일 수 있지만 멍청하지는 않다. 〈뉴욕타임스〉의 트럼프 탈세 폭로가 이 점을 보여 준다. 트럼프는 빚을 내고 자신의 명성을 내세우며 막대한 사업상 손실을 이용해 세금을 덜 내는 식으로 억만장자 라이프스타일과 지위를 지탱해 올 수 있었다. 물론 트럼프의 정교한 …
재게재
트럼프에 반대해야 하는 이유
지면
이사벨 링로즈
339호
2020. 10. 14
2024년 1월 현재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후보 지명이 유력하다고 점쳐지고 있다. 이에 트럼프의 지난 임기를 돌아보고 그에 반대해야 하는 이유를 다룬 기사를 재게재한다. 이 기사는 2020년 10월 14일에 ‘끔찍했던 트럼프 집권 4년’이라는 제목으로 발행됐었다.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임기는 끔찍한 일들…
트럼프와 사영화된 의료로 위험에 노출된 미국
지면
사라 베이츠
339호
2020. 10. 14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이지만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은 최악이다. 심지어 최근 트럼프마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그는 감염력이 사라졌다는 것을 확인하기도 전에 백악관에 복귀해 선거 운동을 재개했다. 고장난 체제가 어떻게 20만 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갔는지 사라 베이츠가 살펴본다. 이 기사는 9월 27일에 쓰였다.도널드 트럼프는 2월 26일에 미…
미국 대선, 어찌 되고 있는가 ─ 트럼프 재선? 선거 불복?
지면
김준효
339호
2020. 10. 14
이 글은 노동자연대가 10월 12일 주최한 공개 온라인 토론회(영상 보기)에서 필자가 발표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트럼프가 과연 재선할 수 있을까? 지난 4년 동안 온갖 거짓말과 오물을 쏟아내고, “화염과 분노” 운운하며 을러대고, 미국과 세계 노동계급을 사지로 내몬 이 자가 낙선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 그러나 상황은 그리 단순치 않다. 지금 …
그리스 사회주의자가 말한다
:
황금새벽당 ‘범죄조직’ 판결은 반파시즘 운동의 승리다
파노스 가르가나스
339호
2020. 10. 11
그리스 황금새벽당이 범죄조직으로 공표됐다는 소식에 세계 도처에서 활동가들이 크게 기뻐하고 있다. 그 소식을 그리스 〈노동자 연대〉 편집자인 파노스 가르가나스가 전한다.10월 7일 그리스 법원이 황금새벽당에 내린 판결은 세계 도처의 파시스트들에게 큰 타격이었다. 그리스의 파시스트 정당인 황금새벽당이 사라지게 생겼고, 나치의 유산을 이어가려는 시도들이 타격을…
태국 사회주의자가 전하는
:
태국 반독재 운동의 배경과 전망
지면
팟차니 쿰락
338호
2020. 10. 7
이 글은 태국 사회주의 단체 소속 활동가 팟차니 쿰락이 9월 30일에 발표한 글을 편집한 것이다. [ ] 안의 내용은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편집부가 넣은 것이다.세 손가락 경례는 오늘날 태국의 저항 현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저항의 상징이다. 이 경례는 영화 《헝거 게임》에서 모방한 것으로 세 가지 원칙, 자유, 평등, 박애를 상징한다. 또한 민주주의를 지…
프랑스,‘이슬람 극단주의’와의 투쟁?
:
무슬림 희생양 삼아 주의 돌리려는 마크롱
지면
찰리 킴버
338호
2020. 10. 7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이 이슬람 혐오적 공격에 가차없이 나서기 시작했다. 10월 2일 마크롱은 프랑스 내 “이슬람 분리주의”에 반대하는 투쟁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이슬람을 가리켜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위기에 빠졌고 극단적 분파들 때문에 망가진 종교”라고 했다. 마크롱은 프랑스의 이슬람이 “외세의 영향”에서 자유로워져야 한다고 말했다. …
미국 대선
:
극우 운동 부추기며 판돈 키우는 트럼프
지면
김준효
338호
2020. 10. 7
코로나19에 걸려도 도널드 트럼프의 뻔뻔함과 해악은 줄어들 줄 모른다. 10월 6일 트럼프는 퇴원을 앞두고 있다며 의기양양해하는 글을 트위터에 썼다. “코로나를 무서워 말라. 코로나에 삶을 지배당해선 안 된다.” 증세가 나타나기 무섭게 전용 헬기를 타고 방 여섯 개 딸린 전용 병동으로 긴급 후송됐고, 전담의 12명이 붙어서 의약품을 물 쓰듯 썼으며, 앓…
미국 포틀랜드 현지 소식
:
단결과 조직화로 극우 ‘프라우드 보이스’ 물리치다
지면
숀 커밍
338호
2020. 10. 7
5월 말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 운동이 분출한 이래, 오리건주(州) 포틀랜드에서는 거의 매일같이 시위가 벌어졌고, 미국에서 손꼽히게 치열한 투쟁의 현장이 됐다. 경찰의 거듭되는 폭력 진압에도 시위는 계속됐고, 7월에는 트럼프가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 운동을 꺾으려 포틀랜드를 표적 삼아 연방 병력을 투입하기도 했다. 이때도 시위대는 불굴의 투쟁으로 트럼…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파국으로 치닫는 유럽 경제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338호
2020. 10. 7
팬데믹이 낳은 미국과 영국 정치의 난맥상(영국 총리 보리스 존슨에 이어 이제는 도널드 트럼프까지 자신의 안이함과 무책임함의 대가를 치르고 있다)을 보면 유럽연합(EU)은 상대적으로 괜찮아 보인다. 하지만 EU 정치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것은 그것의 근본적 비민주성이 크게 작용한 결과다. 전임 독일 재무장관이자 긴축 정책의 설계자인 볼프강 쇼이블레가 2…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충돌
:
국가 간 경쟁이 전쟁 위기로 이어지다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337호
2020. 9. 29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의 오랜 국경 분쟁이 지난 4년 이래 가장 큰 충돌로 격화했다. 이번 충돌은 경제 위기와 코로나바이러스가 세계를 뒤흔든 가운데 군사적 충돌이 확산될 수 있음을 보여 줬다. 유럽과 아시아 사이에 걸쳐 있는 두 국가는 9월 27일 계엄령을 선포하고 군대를 동원했다. 나고르노-카라바흐에서 일어난 충돌이 그 계기였다. 이곳은 아제르…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코로나19로 새롭게 등장한 정치 문제들
알렉스 캘리니코스
337호
2020. 9. 29
“이번 주는 마치 3월 중순이 느린 화면으로 재생되는 듯하다.” 영국의 감염병리학자 애덤 쿠차르스키는 9월 26일 트위터에 이렇게 썼다.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치솟고 대학가로 번지는 것을 보면 그의 말이 무슨 뜻인지 알 수 있다. 영국 총리 보리스 존슨이 [4월에 코로나19에서 회복해 업무로 복귀하면서] 했던 유치한 비유와 달리, 코로나19는 몇 달 안…
다시 타오르는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 운동
:
인종차별적 국가와 극우에 맞서 싸우다
김준효
337호
2020. 9. 29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 운동이 미국 사회를 뒤흔든 지 넉 달이 지나도록 미국 곳곳에서는 시위가 이어졌다. 운동이 분출한 뒤 정확히 네 달이 지난 9월 26일에는 켄터키주(州) 루이빌에서는 흑인 여성 브리오나 테일러를 살해한 경찰관들이 사실상 불기소 처분을 받은 것을 규탄하는 시위가 이어졌다. 이 시위는 대배심 결과가 나온 23일부터 나흘 연속으로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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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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