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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
군부를 물리칠 힘은 유엔과 국제사회에 있지 않다
지면
김준효
363호
2021. 4. 7
미얀마 군부는 정국을 온전히 장악하려고 갖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581명(4월 6일 현재)의 목숨을 빼앗고도 성공하지 못하고 있다. 군부는 ‘합법적 선거를 통한 정권 이양’ 시점을 (애초에 공언한 1년 후에서) 2년 후로 슬쩍 미루고는, 거기까지 가는 ‘로드맵’을 밝히지 않고 있다. 그러면서 군부는 강경 대응에 계속 몰두한다. 군경은 거리 시위를 …
미국 남북전쟁 160년 — 노예제를 끝장낸 혁명적 전쟁
지면
매튜 쿡슨
363호
2021. 4. 7
미국 남북전쟁이 발발한 지 160년이 지난 지금, 그 전쟁의 의미를 돌아보고 이면에 무엇이 있었는지를 짚어본다. 미국 남북전쟁은 1861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민병대가 섬터 요새의 정부군 기지를 포격하면서 시작됐다. 일각에서는 남북전쟁이 주(州)의 권한을 둘러싼 갈등이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남북전쟁은 사회를 조직하는 서로 다른 두 방식 사이의 충돌이었다.…
제국주의 국가들의 인권 운운은 위선이다
지면
김영익
363호
2021. 4. 7
이 글은 4월 2일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영상 보기) 발제문을 개정·증보한 것이다. 3월 18일 미국 알래스카에서 미국과 중국의 2+2 고위급 외교 회담이 열렸다. 이 회담은 양측의 첨예한 설전으로 이목을 끌었다. 미국의 국무장관과 백악관 안보보좌관, 중국의 공산당 외교 담당 정치국원과 외교부장이 일반적인 외교 관례에 어긋날 정도로 격하게 논쟁한 것이…
〈미나리〉 영화평
:
미국 이민자 가족의 꿈과 현실의 간극을 보여 주다
지면
최영준
362호
2021. 3. 31
본문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영화 〈미나리〉는 미국으로 이민을 간 한국인 가족의 삶을 다룬다. 현재 〈미나리〉는 미국 아카데미 작품상 등 6개 부문 후보로 올랐고, 각종 영화제에서 여러 상을 받았다. 영화에 출연한 배우 윤여정이 한국인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로 올라 한국에서도 영화 〈기생충〉에 버금가는 이슈가 되고 있다. 영화는 배우들…
미얀마 항쟁 두 달, 사망자 500명 넘어
:
최악의 유혈 탄압에도 대중 항쟁이 이어지다
지면
김준효
362호
2021. 3. 31
미얀마 군부가 반동적 쿠데타를 벌인 지 꼭 두 달 만에, 군경의 폭력으로 사망한 미얀마인들의 수가 500명을 넘어섰다(3월 30일 현재 521명, ‘버마정치수지원협회’ 집계). 하지만 미얀마인들은 놀라운 투지를 보이며 대규모 항쟁을 이어 가고 있다. 3월 27일 ‘미얀마군의 날’에 군부는 유혈낭자한 탄압으로 기선을 제압하려 했다. 시위대와 행인을 가리지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이윤 추구가 낳은 수에즈운하 위기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362호
2021. 3. 31
카를 마르크스는 1857년에 이렇게 썼다. “자본은 유통, 즉 교환을 방해하는 모든 지역 장벽을 허물고 전 세계를 정복해 시장으로 삼기 위해 분투해야 하는 한편, 다른 한편으로는 시간을 통해 공간을 제거하기 위해, 즉 한 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상품을 — 캘리니코스] 이동하는 데에 드는 시간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분투해야 한다.” 이 말이 오늘날…
미얀마
:
쿠데타 이후 최악의 유혈 진압이 자행되다
〈소셜리스트 워커〉
361호
2021. 3. 30
지난 주말인 27~28일 미얀마에서 쿠데타 이후 최악의 유혈 사태가 벌어졌다. ‘미얀마군의 날’이었던 27일, 군대와 경찰은 잔혹한 폭력 진압을 개시하여 미얀마 전역에서 100명 이상을 죽였다. 사망자 일부는 ‘미얀마군의 날’을 “혁명의 날”로 바꾸려 한 젊은 시위대였다. 그러나 사망자 다수는 군인들이 무차별적으로 쏘아 댄 총에 맞은 행인들과 집 안에 …
미얀마
:
파업을 키워 군부를 한발 물러서게 할 수 있다
지면
자일스 자이 웅파콘
361호
2021. 3. 24
3월 17일 기업주들의 신문 〈파이낸셜 타임스〉에는 이런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시위대, 미얀마 경제로 위험한 게임⋯ 재계 경고.” 파업과 시위가 사장들에게 걱정을 끼치고 있다는 것이다. 기뻐할 일이다. 미얀마 군부의 발포로 목숨을 잃은 시위자가 200명을 넘긴 만큼 더더욱 그렇다. 경제를 마비시키는 파업은 군사 독재를 타도하는 데에서 핵심이다. 거…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손해 볼까 봐 인명 희생시키는 유럽연합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361호
2021. 3. 24
몇 주 전만 해도 유럽연합은 꽤 흐뭇해 했다. 브렉시트를 성공적으로 처리했기 때문이었다. 영국은 유럽연합 27개 회원국을 분열시키는 데 실패했다. 지난한 브렉시트 합의와 무역 협정에서 유럽연합은 자신의 우위를 이용해 영국에 아주 조금만 양보할 수 있었다. 팬데믹은 유럽연합을 강타했다. 그러나 유럽연합의 비교적 신속한 록다운 조처와 대체로 잘 된 검사·추적…
영국 우버 기사들, 최저임금·휴가수당·연금 등 쟁취
—
온전한 노동기본권을 위한 투쟁은 계속된다
지면
양효영
361호
2021. 3. 24
영국의 우버 기사들이 사측으로부터 종속적 고용관계에 있음을 인정받고 노동조건 개선을 쟁취했다. 3월 17일 영국 우버 사측은 기사 7만 명을 ‘노무제공자(worker)’로 재분류하고, 최저임금·휴가 수당·연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영국 대법원이 우버 기사들이 자영업자가 아니라 노무제공자 지위에 있다고 판결을 내린 것에 대한 후속 조처다. 영국…
2021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
:
인종차별에 맞선 시위와 행진이 국제적으로 벌어지다
지면
찰리 킴버
361호
2021. 3. 24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3월 21일)을 맞아 세계 곳곳에서 시위와 행진이 벌어졌다. 이 글은 영국의 혁명적 좌파 신문 〈소셜리스트 워커〉가 해외의 인종차별 반대 시위에 관해 보도한 것이다. 영국 각지에서도 수백 명에서 많게는 1000명 규모의 집회가 벌어졌다고 한다. 올해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에는 적어도 19개국에서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시위, 집…
애틀랜타 총격
:
인종을 가로질러 단결해 극우·인종차별에 맞서야
지면
김준효
361호
2021. 3. 24
3월 16일 조지아주(州) 애틀랜타에서 연쇄 총격 사건이 벌어져 한국계 4명을 포함해 8명이 목숨을 잃었다.(그중 1명은 한국 국적자이다.) 범인 로버트 애런 롱은 ‘아시아인을 모두 죽이겠다’고 외치며 총기를 난사했다. 이번 공격은 아시아계에 대한 극우의 인종차별적 공격이 급증하는 배경에서 벌어진 것이다. 비영리 단체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 혐오 중…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브라질: 위기 심화 속 룰라의 정계 복귀
알렉스 캘리니코스
360호
2021. 3. 17
브라질은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코로나19 사망자가 27만 명을 넘었다. 이를 능가하는 나라는 미국뿐이다. 물론 인구 대비 사망자 수는 영국과 다른 유럽 나라들이 더 높다. 그러나 브라질 대통령이자 극우 포퓰리스트인 자이르 보우소나루는 팬데믹을 더 악화시켰다. 코로나19의 위험성을 부정하고 백신에 반대하는 보우소나루는 감염이 확산되는 것을 기꺼이 내버려…
미얀마
:
계엄에 맞서 파업·시위 결연히 이어지다
지면
김준효
360호
2021. 3. 17
미얀마 군부 쿠데타 후 40여 일 동안 대중 저항이 계속되고 있다. 때문에 군부는 폭력 진압 수위를 날로 높이고 있다. 공식 확인된 수치만 따져도, 현재까지 약 150명이 진압 과정에서 사망했다(유엔 추산). 3월 15일 군부는 양곤 서부 공단지대 흘라잉타야 등 노동자 밀집 지역 6개 구(區)에 계엄령을 발효했다. 이틀에 걸쳐 최소 56명을 죽게 한 …
타이 사회주의자 초청 토론
:
쿠데타와 대중 항쟁 ─ 기로에 선 미얀마
지면
자일스 자이 웅파콘
360호
2021. 3. 17
이 글은 3월 11일에 열린 노동자연대 주최 온라인 토론회 ‘쿠데타와 대중 항쟁, 기로에 선 미얀마(영상 보기)’에서 자일스 자이 웅파콘이 한 발표와 정리 발언을 기사로 옮긴 것이다. 웅파콘은 미얀마와 이웃한 타이의 혁명적 사회주의자로, 2006년 타이 쿠데타를 옹호한 국왕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국왕모독죄로 기소된 후 유럽에서 망명 생활을 하고 있다. 웅파콘…
미얀마
:
거세지는 탄압에도 파업과 시위로 용감하게 맞서다
359호
2021. 3. 15
미얀마에서 군사 정권에 맞선 파업과 시위가 계속되고 있지만, 정권은 계속해서 폭력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유엔 특별조사위원 토머스 앤드루스는 2월 초 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맞서 시위가 분출한 이래 3월 11일까지 최소 70명이 무력 탄압으로 사망했다고 추산했다. 그중 다수가 지난 며칠 새 사망했다. 앤드루스는 이렇게 말했다. “보안 병력이 시위대·의…
〈노동자 연대〉 신문이 전망하는 2021년 국내외 정세
지면
359호
2021. 3. 10
경제 세계 정치 지정학적 질서 한국 정치 여전한 불황 속에서 부채 위기, 불균형, 불평등이 커지다 세계경제는 지난해 크게 위축된 상황으로부터 제한적인 반등을 하고 있다. 국내외 경제 기구들의 전망치를 보면 여전히 과거의 성장 추세를 회복하지는 못할 것임을 보여 준다(그림 1). 이미 2008년 이후 장기 불황을 겪어 온 데다 2017…
더욱 거세진 미얀마 군부의 공격 ─ 무장 저항을 조직해야 한다
지면
김준효
359호
2021. 3. 10
미얀마(버마) 군부 쿠데타와 그에 맞선 항쟁이 한 달을 넘긴 3월 둘째 주, 상황은 더한층 엄중해졌다. 3월 8일 새벽에 군부는 미얀마 주요 대도시 10여 곳에서 관공서·대형병원·전력국·기차역 등 기간 시설들을 기습 점거했다. 9일에는 미얀마 현지 저항 소식을 보도한 언론사 다섯 곳을 폐쇄했다. 청년들이 부상자 치료와 거리 시위 조직 거점으로 사용하는 대…
미얀마 투쟁
:
정당방위 무장을 해야
지면
유리 프라사드
358호
2021. 3. 3
미얀마가 군사 정권과 민주주의 시위대 사이의 맹렬한 전투에 휩싸였다. 지난주 온라인에 올라온 영상과 사진을 보면, 최루탄과 실탄을 퍼붓는 경찰에 맞서 시위대가 즉석에서 바리케이드를 쳤다. 자욱한 연기 속에서 한 무리의 청년들이 사상자들을 사격 지대에서 끌어내려 필사적으로 노력했다. 청년들은 방어선으로 날아온 최루탄을 되던졌다. 손에 잡히는 것은 무…
“국제 사회” 개입이 미얀마 항쟁에 도움 될까?
김준효
358호
2021. 3. 3
미얀마 군부의 반동적 쿠데타에 많은 사람들이 공분한다. 이 때문에 미얀마 안팎에서 적잖은 사람들이 미국 등 “국제 사회” 개입을 요구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문재인 정부에 사실상 제재를 포함한 “책임 있는 조처”를 요구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국제 사회”에 기대겠다는 생각은 미국 등 “국제 사회” 지배자들의 목표와 미얀마 대중의 목표가 서로 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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