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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1-25
자본주의를 의심하는 이들을 위한 마르크스주의 ⑦
:
국가자본주의와 사회주의
마이크 헤인즈
레프트21 18호
2009. 11. 5
세계 자본주의가 휘청거리자 각국 정부는 국가 개입으로 체제를 구출하는 데 혈안이다. 지난 20년 동안 시장이 최선이라는 말을 귀가 따갑게 들었는데, 이제 국가가 돌아온 것이다. 이런 상황 변화는 무슨 대단한 이론 때문이 아니라, 실용적 이유 때문이다. 오늘날의 위기는 국가가 자본주의의 작동에 필요한 규칙들을 정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되고 중요한 경제 주체로…
존 몰리뉴의 실천가들을 위한 마르크스주의 입문 20
:
러시아 혁명은 왜 실패했는가?
존 몰리뉴
맞불 48호
2007. 6. 12
1917년 러시아 혁명은 세계 최초로 성공한 사회주의 혁명이었다. 러시아 혁명은 노동계급이 비록 사회에서 소수파일지라도 권력을 장악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러시아 혁명은 또, 정치 조직 형태인 노동자 평의회, 즉 소비에트를 전 세계에 선보이기도 했다. 이 소비에트를 통해 노동계급이 실제로 사회를 운영할 수 있음도 입증한 것이다. 그러나 20년 뒤인 19…
존 몰리뉴의 실천가들을 위한 마르크스주의 입문 21
:
스탈린주의의 성격
존 몰리뉴
맞불 48호
2007. 6. 12
스탈린주의는 1930~40년대 옛 소련의 정치 체제를 가리키는 적절한 명칭이다. 왜냐하면 첫째, 이오시프 스탈린이 그 시절의 절대 지배자였기 때문이고 둘째, 그 용어[스탈린주의]는 사회주의나 공산주의 일반과 옛 소련 체제를, 그리고 레닌 생전의 소비에트 권력과 소련 체제를 적절하게 구분해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스탈린주의라는 용어만으로는 스탈린과 스탈린주의…
옛 소련과 사회주의
애비게일 바칸
맞불 36호
2007. 3. 20
[편집자] 최근 대안 사회 모델을 둘러싼 논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캐나다 사회주의자인 애비 바칸은 옛 소련이 사회주의와 전혀 관계가 없었다고 주장한다. 오늘날, 자본주의를 대체할 혁명적 대안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이 있다. 그러나 그들은 사회주의하면 야만적인 스탈린주의 체제를 떠올린다. 20세기 대부분 동안 옛 소련과 동유럽을 지배한 스탈린주의 체제는 서…
동유럽의 대변동
토니 클리프
레프트21 22호
2009. 12. 31
20년 전, 1989년 12월 25일에 루마니아의 독재자 차우셰스쿠가 민중봉기를 피해 전용 헬기를 타고 도주하다 붙잡혀 그의 처 엘레나와 함께 5분 안에 즉결 처형됐다. 이 글은 2000년에 작고한 영국의 국제 사회주의자이자 《소련 국가자본주의》의 저자 토니 클리프가 20년 전에 한 연설을 옮긴 것이다. 애초 《소셜리스트 워커 리뷰》 제126호(1989년…
베를린 장벽 붕괴 20년
:
옛 소련 블록은 사회주의 사회였는가?
김인식
레프트21 16호
2009. 10. 8
지금부터 20년 전인 1989년 11월 9일, 전후 유럽 분단의 상징이었던 베를린 장벽이 무너졌다. 그리고 동유럽에서 일당독재 정권들이 도미노처럼 연쇄적으로 붕괴했다. 동유럽의 혁명들은 마침내 옛 소련의 운명을 결정했다. 베를린 장벽 붕괴의 충격파가 지금도 국제적 풍광을 바꾸는 중이다. 〈레프트21〉은 두 차례에 걸쳐 1989~91년에 일어난 동유럽 혁명…
베를린 장벽 붕괴 20년 특집 ④-2
:
국가자본주의론 ─ 실천을 뒷받침하는 이론
크리스 하먼
레프트21 19호
2009. 11. 19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는 것을 보며 많은 좌파들이 사회주의는 실패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우리는 옛 소련과 동유럽 국가들이 국가자본주의이고 세계 체제의 핵심적 일부라고 봤다. 국가자본주의론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내가 1961년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의 전신인 소셜리스트리뷰그룹(Socialist Review Group)에 가입했을 때 …
베를린 장벽 붕괴 25주년
:
1989년 혁명 ― 동유럽 정권들은 어떻게 무너졌는가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137호
2014. 11. 10
25년 전 동유럽은 반란에 휩싸였고 베를린 장벽과 스탈린주의 체제들을 끌어내렸다. 진정한 사회주의자들은 이를 환영했다고 토마시 텡글리-에번스가 전한다.“견고했던 모든 것이 대기 속으로 녹아 버린다.” 1848년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공산당 선언》에 쓴 말이다. 결코 변하지 않을 것처럼 보이는 사회들도 무너진다는 것을 설명한 이 대목은 1989년에 특히 잘 …
중국 혁명 60주년
:
민족해방 혁명이 어떻게 시장경제로 향하게 됐는가
김용욱
레프트21 15호
2009. 9. 24
2009년 10월 1일 중국 혁명 60주년 기념식은 시작되기도 전에 이미 빛이 바랬다. 그날 TV에서 중국 건국 60주년 행사를 소개할 때 내 머리에서는 다음과 같은 질문이 메아리치고 있을 것이다. ‘2008년 경제 위기 발생 후 전 세계 해고 노동자 중 절반(약 4천만 명)이 중국 노동자이고, 행여나 이들이 기념식장 앞에서 시위를 벌일까 봐 공산당 …
북한 사회의 성격
:
북한은 자본주의의 한 변형태인 국가자본주의 사회다
김영익
레프트21 118호
2013. 12. 21
우익 언론들은 장성택 처형을 두고 북한이 얼마나 “이상한 나라”인지 떠드는 데 여념이 없다. 이들이 이렇게 열심히 떠드는 데는 이유가 있다. 우선, 남한 지배자들이 미국과 손잡고 북한을 군사적으로 압박하는 것을 정당화하기 위해서다. 또한 이른바 “우리식 사회주의”인 북한이 얼마나 끔찍한 사회인지를 보여 줘서, 자본주의 체제의 대안은 없다는 생각을 대중에…
북한의 3대 세습
:
이것이 과연 사회주의 사회란 말인가
김영익
레프트21 41호
2010. 9. 30
북한 정권이 제3차 조선노동당 대표자회를 통해 김정은으로의 후계 구도를 대내외적으로 공식화했다. 3대에 걸친 국가 권력 세습은 독재정권들에서도 그 유례를 찾기 힘들다. 남한 우파도 북한의 권력 세습을 비난한다. 〈조선일보〉는 “세계적 정치스캔들”이라고 비아냥댔다. 그러나 이들의 북한 권력 세습 비난은 위선이다. 권력자의 친인척들이 권력을 공유하는 게 …
지도자 대물림하는 북한은 진정한 사회주의 사회가 아니다
레프트21 42호
2010. 10. 12
10월 12일 다함께의 성명서로 발표된 이 글은 최일붕 다함께 운영위원이 대표 집필했다. 연평도 포격 사태의 배경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시점은 지났지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되는 이전 기사들을 선정해서 재게재한다. 이 기사들이 북한 체제의 성격, 제국주의와 한반도 긴장의 원인 등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에 답하리라 기대한다.북한의 권력 대물림…
재게재
:
북한 권력 세습의 정치·경제적 배경과 전망 ─ 3대 세습 북한은 어디로?
김하영
레프트21 71호
2011. 12. 20
이 글은 계간 《마르크스21》 8호(2010년 겨울호)에 실린 김하영의 글이다. 김하영은 《마르크스21》 공동편집자이자 《국제주의 시각에서 본 한반도》의 저자다. 북한 3대 세습 논란 당시 쓰여진 이 글이 현재 김정일 사망 정국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판단해 게재한다. “북한 권력 세습의 정치·경제적 배경과 전망 ─ 3대 세습 북한은 어디로?” 바로 …
박노자 교수와의 논쟁①
:
옛 소련과 현 북한 사회는 사회주의 사회가 아니라 관료적 국가자본주의 사회다
김영익
149호
2015. 5. 23
북한 문제는 남한 좌파들이 결코 회피할 수 없는 가장 중요한 문제다. 북한 내부의 중요 사건이나 북·미 또는 남북 관계가 남한 노동계급의 투쟁과 의식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남한 우파들도 이 사실을 아주 잘 알고 있다. 장성택 처형 사실이나 현영철 처형설 등이 불거지면, 벌떼처럼 들고 일어나 북한이라는 ‘사회주의’ 사회가 얼마나 비합리적인 사회인지, …
박노자 교수와의 논쟁②
:
옛 동구권과 현 중국 사회의 성격, 그리고 제국주의를 어떻게 볼 것인가
김영익
149호
2015. 5. 29
〈노동자 연대〉 149호에 실린 기사 ‘박노자 교수는 진영 논리로 빠져드는가? — 옛 소련과 현 북한 사회는 사회주의 사회가 아니라 관료적 국가자본주의 사회다’(링크)에 대해 박노자 교수가 반박하는 글(링크)을 〈레디앙〉에 실었다. 옛 소련과 중국을 비롯한 동구권 사회의 성격과 오늘날의 제국주의에 대한 박노자의 생각은 ‘진영 논리’에 빠진 일부 국제 …
👉 [기사 묶음] 북한 https://ws.or.kr/bundle/2385
〈노동자 연대〉 553호
2025.07.01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