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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이화여대 자퇴 신청
:
자퇴 처리가 아니라 부당한 입학 자체를 취소해야 한다
185호
2016. 11. 11
이 글은 11월 11일 노동자연대 이대모임이 발표한 성명서이다. 최순실 딸 정유라가 10월 31일 이화여대에 자퇴 신청서를 제출했다는 게 11월 10일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입학부터 성적까지 온갖 특혜를 받은 정유라에 대한 분노의 목소리가 높은 상황에서, 더 이상 학적을 유지하면 논란만 키울 것이라고 판단했을 것이다. 그러나 자퇴로는 부족하다. 자…
독자편지
서울시립대
:
무상등록금 시행 관련 학생 총회 안건을 누락한 총학생회는 공식적 사과하고 토론 기회를 보장해야
신정
184호
2016. 11. 10
지난 10월 6일, 박원순 서울시장은 내년부터 서울시립대에 무상등록금을 시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이에 서울시립대 총학생회는 현재 서울시립대에는 등록금보다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며 사실상 무상등록금 시행에 반대하는 입장을 폈다. 총학생회는 교육 여건 개선과 무상등록금 실시를 불필요하게 대립적으로 봤다.(관련 기사: 서울시립대 무상 등록금 제…
서울시립대
:
학생 총회에서 민중총궐기 등 퇴진 운동 참가를 결의하고 8백여 명이 거리 행진에 나서다
신정
184호
2016. 11. 10
11월 8일 서울시립대 학생 총회가 열렸다. 총학생회는 올해 10월 박원순 서울시장이 내년부터 서울시립대 무상 등록금을 시행하겠다고 밝혔을 때 이를 사실상 반대하며 총회를 통해서 학생들의 의견을 확인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총학생회의 입장을 이용해서 새누리당과 보수 언론들이 공격을 했고, 이후 박원순 시장의 무상등록금 계획은 아쉽게도 유보됐다. 이런 상…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의 당선은 지배자들도 난처하게 한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184호
2016. 11. 10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가 당선한 것은 더 큰 세계적 흐름을 보여 준다고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말한다. 6월 말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 결정이 난 데 이어 이번엔 미국에서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당선했다. 이를 보며 좌파는 한 가지 패턴을 읽어낼 수 있어야 한다. 이번 미국 대선에서 승리한 인물이 인종차별과 여성차별에 찌든 역겨운 부동산 개발업…
서울시정신보건지부 파업, 철야농성 투쟁
:
자치구와 서울시는 속히 고용안정 협약 체결하라
김재헌
184호
2016. 11. 10
서울 시민의 정신보건을 책임지고 있는 서울시 정신보건 노동자들의 파업이 40일 가까이 됐다. 추워지는 날씨에 서울시청 앞에서 시작한 철야농성도 보름을 넘었다. 파업 노동자들은 서울시정신건강증진센터, 서울시자살예방센터와 서울시 22개 구(세 개 구는 미가입 상태)의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일하는 정신보건전문요원들이다. 턱없이 부족한 인력, 열악한 근무조건,…
경기이주공대위 성명
:
단식중인 장애외국인 강제추방한 법무부 규탄한다!
2016. 11. 10
이 글은 11월 10일 경기이주공대위가 발표한 성명이다. 실명된 눈치료와 장애보상등의 문제해결을 요구하며 화성외국인보호소에서 단식중이던 오먼(39세, 우즈베키스탄)씨가 법무부에 의해 결국 강제송환되고 말았다. 법무부 화성외국인보호소측에 따르면 지난11월 9일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에서 무관이 파견되어 오먼 씨를 본국으로 압송하였다고 한다. 그동안 많…
한국GM 노동자들이 “박근혜 퇴진”을 외치며 거리 행진에 나서다!
소은화
184호
2016. 11. 10
11월 9일(수), 한국GM 부평공장 노동자 5백여 명이 공장 안 조립사거리에서 “헌법 유린, 국정 농단, 민주주의 파괴, 박근혜 정권 퇴진 조합원 시국대회”를 열고 부평역까지 거리 행진을 벌였다. 한국GM 노동자들이 공장 문을 박차고 거리 행진에 나선 것은 지난 2000년 대우자동차 정리해고 철회 투쟁 이래 16년 만의 일이다. 또, 정권 퇴진과 민…
[이화여대]정유라 관련 비리 척결과 박근혜 퇴진을 위한
:
전체학생총회가 하루 만에 발의되다
양효영
184호
2016. 11. 10
최경희 전 총장이 사퇴한 지 수십 일이 지났다. 그러나 최 전 총장이 비리를 저질러 사퇴했는데도 정유라 관련 비리 척결은 여전히 지지부진하다. 차기 총장 선출에 관해서도 이사회에서 무슨 논의가 되고 있는지 학생들은 알 수가 없다. 총장 사퇴 후 정유라 비리 척결과 차기 총장 선출에 책임이 있는 이사회는 학생들에게 그 어떤 것도 투명하게 밝히고 있지 않…
[논평] 미국 대선
:
트럼프의 승리라기보다는 클린턴의 패배 ─ 미국 주류 정치도 시궁창임을 보여 주다
184호
2016. 11. 9
11월 8일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이 확실시된다(한국 시간 9일 16시 현재). 공화당은 상·하원 양원에서도 다수당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선거는 역대 가장 인기 없는 후보들 사이의 경쟁이었다. 〈ABC〉가 시행한 출구조사에서 60퍼센트 이상이 힐러리 클린턴과 트럼프가 대통령이 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실제 투표에…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성명
:
대학에서 박근혜 퇴진 행동을 위한 학생총회를 건설하자
2016. 11. 9
이 글은 노동자연대 학생그룹이 11월 9일 발표한 성명서이다. 11월 5일(토) 박근혜 퇴진을 위해 서울에만 20만 명이 모였다. 박근혜의 지지율은 사상 최저로 떨어졌고, 20대의 지지율은 1퍼센트 대를 기록하고 있다. 그럼에도 박근혜는 쉽사리 물러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박근혜는 거짓 사과를 했지만 뒤로는 온갖 꼼수를 부리며 반격의 기회를 노리고…
건국대
:
학교 당국은 최순실 학력 위조에 연루된 의혹을 명백히 밝혀라!
185호
2016. 11. 8
이 글은 노동자연대 건국대 모임이 11월 8일에 발표한 성명서이다. 건국대 당국은 최순실 학력 위조에 연루된 의혹을 명백히 밝혀라! ‘학위 장사’ 학교 PSU(퍼시픽스테이츠 대학교) 인수와 운영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라! 최근 박근혜 게이트의 핵심 조력자인 최순실의 학력이 허위임이 밝혀졌다. 최순실은 로스앤젤레스의 퍼시픽 스테이츠 대학교(…
박근혜 정권 퇴진 울산시민행동이 출범하다
김지태
184호
2016. 11. 8
11월 8일 울산의 여러 노동조합과 단체들이 모여 ‘박근혜 정권 퇴진 울산시민행동’(이하 울산시민행동)을 출범했다. 여기에는 민주노총 울산본부, 현대차지부, 현대중공업 노조 등 울산의 주요 노동조합들과, 정의당 울산시당, 노동당 울산시당, 울산민중의 꿈, 울산녹색당 당원모임, 울산시민연대, 울산진보연대, 울산환경운동연합, 알바노조, 노동자연대 울산지…
[화보]
:
고 백남기 농민 장례, “지금부터가 본격적인 싸움의 시작”
조승진
184호
2016. 11. 7
지난해 민중총궐기에서 경찰의 살인 물대포를 맞고 사망한 고 백남기 농민의 영결식이 11월 5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다. 고인이 사망한지 42일 만이다. 서울대병원에서 발인식을 하고 이동해 명동성당에서 장례미사를, 종로1가 르메이에르 빌딩 앞에서 노제를 치렀다. 고인이 살인 물대포에 쓰러진 곳이다. 많은 사람들이 고인이 가는 마지막 길을 배웅하려고 …
독자편지
익산에서 처음 열린 박근혜 퇴진 촛불 집회
박영준
184호
2016. 11. 6
11월 4일 전라북도 익산에서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 집회가 처음으로 열렸다. 홍보 기간도 짧고 날씨도 추웠지만 2천 명이나 집회에 참가했다. 집회에 참가한 한 고등학교 교사는 “익산에서 이렇게 많은 시민들이 모인 촛불 집회는 처음”이라고 했다. 익산의 중심가를 누비는 시위행진은 87년 민주항쟁 이후로 처음이라고 한다. 집회에 이어 시작된 …
11월 5일 범국민대회
:
대전에서도 박근혜 퇴진을 외치다
정기인
184호
2016. 11. 6
11월 5일 오후 4시 대전 둔산동 타임월드 앞에서도 “비선실세 국정농단 박근혜는 하야하라” 집회가 열렸다. 백남기 농민을 추모하는 묵념으로 시작 된 집회에는 정의당, 녹색당, 민중연합당, 노동당, 철도노조, 전교조 전국학비노조 등이 참가했다. 3시에 진행된 ‘전국 동시다발 대학생 시국대회’에 참석했던 청주교대, 공주교대, 카이스트 대학생 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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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8호
2025.12.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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