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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시즘2016 주디스 오어 연설①
:
마르크스주의는 차별을 설명할 수 있는가?
178호
2016. 8. 1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의 중앙위원이자, 신간 《마르크스주의와 여성해방》(책갈피)의 저자인 주디스 오어(사진)가 7월 21~24일 노동자연대가 주최한 ‘맑시즘2016’에서 연설했다. 이 글은 7월 22일에 주디스 오어가 한 같은 제목의 강연을 녹취한 것이다. 쉽고 명쾌한 그녀의 연설은 차별에 대한 마르크스주의의 설명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7월 31일 현장 속보] 갑을오토텍 용역깡패 투입 저지 투쟁
:
“갑을오토텍을 지키는 것이 민주노총을 지키는 것입니다”
박설
178호
2016. 7. 31
아산경찰서가 끝내 갑을오토텍 사측의 용역깡패 투입 신청을 허가했다. 오늘 저녁 7시경의 일이다. 신청된 시간은 내일(8월 1일) 오후 1시다. 에스제이엠 등 이전 용역 투입 경험을 봤을 때, 실제 침탈 시간은 더 당겨질 수 있다. 그런데 경비 인력의 배치는 2008년 노사합의에 따라 노동조합과 사전 협의와 의결을 거쳐야 한다. 따라서 사전 합의 없이 일방적…
이화여대 평생교육 단과대학 신설 반대 투쟁
:
신자유주의 대학 구조조정 반대 이화여대생 투쟁 정당하다
양효영
178호
2016. 7. 30
이화여대 당국의 평생교육 단과대학(‘미래라이프 대학’) 신설 계획에 반발해 학생들이 사흘째 본관 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학교 당국이 이화여대를 기업의 이윤 추구에 맞게 바꾸려 한다고 분노하고 있다. 또, 평생교육 단과대학에는 질 낮은 교육을 제공하고 등록금만 챙기려 하는 게 아니냐는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 학교 당국이 그동안 일방으로 학사 …
이화여대 평생교육 단과대학 신설 문제
:
이화여대 재단은 ‘학위 장사’ 계획 철회하고 제대로 된 교육 기회 제공하라
김승주
178호
2016. 7. 30
이화여대 당국의 평생교육 단과대학(‘미래라이프 대학’) 신설 계획이 학생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혔다. 무려 학생 3백여 명의 학생들이 학교 당국의 일방적 결정에 분노해 7월 28일부터 학교 본관을 점거했다. 평생교육 단과대학 지원사업은 박근혜 정부의 ‘교육개혁’ 가운데 ‘선취업 후진학’ 활성화 정책과 연결된 사업이다. 정부는 해당 사업에 선정된 학교들에…
서광퍼니처는 억지 부리지 말고 이주노동자들에게 체불 임금 지급하라
정선영
178호
2016. 7. 29
용인에 있는 소파를 만드는 기업, 서광퍼니처와 서광퍼니처의 소파를 만들어 온 제일가구가 베트남 출신 이주노동자 3명에게 줘야 할 임금을 주지 않으려고 치졸한 행태를 벌이고 있다. 서광퍼니처는 소파를 만들어서 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판매하는 기업이다. 이 기업은 가구(소파) 부문에서 2012~16년 5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를 했다며 광고하고 있…
갑을오토텍 노동자 가족들의 목소리
:
“아빠는 내가 더 좋은 환경에서 일하길 바랄 뿐인데 왜 불법인가요?”
이재환
178호
2016. 7. 29
7월 28일 아산경찰서 앞에서 갑을오토텍지회 가족대책위(이하 가대위)가 촛불집회를 열었다. 집회에는 1백 명이 넘는 가족들과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를 비롯해 이 지역 노동조합들이 참가했다. 가족들은 땡볕에 연일 고용노동부, 경찰서, 시청 등을 돌아다니며 갑을오토텍 사측의 ‘용역 깡패’ 투입을 막아달라며 호소하고 있다. 이날도 가족들은 서울…
7월 28일 갑을오토텍 현장 취재
:
“기필코 공장을 사수해야 합니다”
이재환, 장우성
178호
2016. 7. 28
갑을오토텍 노동자들이 사측의 직장폐쇄에 맞서 7월 28일 현재 나흘째 공장 사수 투쟁을 벌이고 있다. 주류 언론이 하나같이 ‘귀족노조의 이기적 파업’이라고 이 투쟁을 매도하는 가운데, 우리는 노동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전하기 위해 직장폐쇄 첫날 갑을오토텍 공장을 찾았다. 공장 출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우리의 눈길을 잡은 것은, 공장 담벼락에 걸린 플…
동성애 처벌하는 군형법 제92조의6 합헌 결정 규탄한다
양효영
178호
2016. 7. 28
헌법재판소가 오늘(28일) 재판관 5대 4로 군형법 제92조의6 합헌 판결을 내렸다. 군형법 제92조의6의 내용은 항문성교나 그 밖의 추행을 한 군인을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는 것이다. ‘추행’이라는 단어 때문에 이 법이 군대 내 강간이나 강제추행을 처벌하는 법으로 오해되지만, 사실 군대 내 강간이나 강제추행 처벌에는 별도의 조항이 존재한다. 따라서…
[노동자연대 성명] 노조 파괴에 맞선 갑을오토텍 쟁의를 지지하라
—
금속노조, 현대·기아차지부의 연대가 시급히 조직돼야 한다
178호
2016. 7. 26
이 글은 7월 26일 노동자연대가 발표한 성명이다. 갑을오토텍 노동자들이 사측의 공격적 직장폐쇄에 맞서 어제(7월 25일) 밤부터 공장 안 농성에 돌입했다. 29일에는 수백여 명의 용역깡패 투입도 예고되고 있다. 갑을오토텍 사측은 지난 몇 년간 임금 삭감, 외주화 등 비용절감을 위해 노조 파괴를 시도해 왔다. 2014년 말 법원 판결에 따라…
‘맑시즘2016: 중요한 건 세계를 변화시키는 것’ 폐막
:
‘세월호 세대’의 진중한 대안 탐색
차승일
178호
2016. 7. 25
7월 24일 폐막한 ‘맑시즘2016: 중요한 건 세계를 변화시키는 것’의 전반적 분위기를 한마디로 요약하라면 이렇게 말할 수 있겠다. ‘세월호 세대’의 진중한 대안 탐색. 그만큼 학생과 청년 참가자가 많았다. ‘416학번’이라고도 불리는 새내기를 비롯해 많은 대학생과 청년이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정치화하고 있고, 그들은 ‘세월호 세대’라고 불린다. …
맑시즘2016 개막
:
“박근혜 정부의 분열을 이용해 저항을 건설하자”
정선영
178호
2016. 7. 22
올해로 16년째 열리는 국내 최대 마르크스주의 포럼 맑시즘2016이 7월 21일 고려대학교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올해 맑시즘은 어느 때보다 많은 지지 속에 열렸다. 맑시즘에 여러 노동조합과, 시민 · 사회 · 학생 단체 들과 언론 등 예년보다 많은 2백17개 단체가 후원했다. 고려대 내 학생회들의 지지도 확대돼 문과대 학생회, 정경…
7월 20일 울산 파업 결의대회
:
현대차·현중 등 8천여 노동자들이 분노를 표출하다
김지태
178호
2016. 7. 21
현대차와 현대중공업 노동자들이 7월 19일, 20일, 22일 2~6시간 파업을 하는 가운데, 20일 울산에서 대규모 민주노총 파업 결의대회가 열렸다. 현대중공업노조, 현대차지부, 플랜트건설노조 등의 노동자 8천5백여 명이 모여 힘있게 집회를 갖고 울산 도심을 행진했다. 현대차 사측은 이날 주간조 4시간 파업만으로 3백90억 원의 손실을 …
남성이 여성차별로 “막대한 득”을 본다는 박노자 교수의 의견에 대해
양효영
178호
2016. 7. 20
며칠 전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국립대 한국학 교수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노동자 연대〉 이현주 기자의 기사 ‘남성은 여성차별로 득을 보는가?’(이하 ‘득을 보는가’)의 주장을 반박하는 내용의 짤막한 논평을 올렸다. 박노자 교수는 남성들이 여성차별로 “막대한 득을 본다”고 주장한다. 그 근거로 마트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의 임금과 남성 관리자들의 임금 격차…
터키에 관한 성명
:
군사 쿠데타를 막아낸 터키 민중의 승리를 환영한다
2016. 7. 16
다음은 노동자연대가 7월 16일 저녁에 발표한 성명이다. 오늘 오전 전해진 터키의 군부 쿠데타 시도는 실패한 게 거의 확실한 듯하다. 이에 우리는 크게 안도하며, 터키에서 반복돼 왔던 군부의 정치 개입 시도에 민중이 첫 패배를 안겨 줬다는 것에 진심 어린 기쁨을 나누고자 한다. 지난 몇 년 간 터키에서는 에르도안 정부의 신자유주의 정책에 대한 불만이…
독자편지
알바노조 주최의 정희진 씨 강연에 다녀와서
:
계급, 국가, 제국주의에 대한 종합적 이해가 많이 아쉬웠던 강연
송조은
178호
2016. 7. 16
7월 12일, 알바노조가 ‘언어가 성별을 만든다’는 주제로 여성학자 정희진 씨 초청 강연을 열었다. 나는 정희진 씨가 《페미니즘의 도전》 등 스테디셀러의 저자이자 지금도 기고와 강연을 활발히 하고 있는 저명한 여성학자라서 어떤 내용으로 강의할지 기대하며 참가했다. 연사인 정희진 씨와 페미니즘에 대한 청년 학생들의 높은 관심 때문인지 참가자가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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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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