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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주시해야 할 의료민영화저지 싸움의 다음 격전지, 규제프리존
최규진
172호
2016. 4. 20
저들이 말하는 ‘성장동력’의 핵심, 의료 총선이 끝났다. 조기 레임덕 얘기가 나온다. 그렇다고 박근혜 정부의 잘못된 정책들이 저절로 중단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파이낸셜 타임스〉가 잘 짚었듯이 박근혜는 “자신의 경제 의제를 더 강하게 추진할 방법을 찾을 것이다.” 자본가들 또한 진짜 레임덕이 오기 전에 자신들의 이윤을 위한 정책 추진을 재촉할 것이…
계속되는 미국 케이블·통신 노동자 파업
:
미국 노동운동에도 변화의 조짐이 보인다
김준효
172호
2016. 4. 19
버라이즌 노동자 4만여 명이 1주일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버라이즌은 미국 최대 케이블·통신 기업이다. 통신노조CWA와 전력노조IBEW 조합원들인 이들은, 4월 18일 뉴욕 도심에서 1만 4천 명 규모의 대중 집회를 벌였다. 조합원들은 “10개월 동안 사측과 대화를 시도했지만, 사측은 우리 요구를 거절했고 우리를 일터에서 쫓아내려 한다. 우리는 일자리 안…
영국
:
보수당 정부에 항의하는 15만 명 시위가 벌어지다
김준효
172호
2016. 4. 19
영국에서 유럽연합 탈퇴 문제를 둘러싼 집권 보수당 내 분열과, 긴축에 대한 반감이 맞물리면서 운동이 커지고 있다. 한국에서 ‘세월호 참사 2주기 추모문화제’가 열린 4월 16일, 영국에서는 ‘긴축에 반대하는 민중의회’가 주최한 대규모 시위에 15만 명이 참가했다. 시위 대열은 런던 도심을 가로질러 행진하며 “변화가 필요하다! [보수당 총리] 데이비드 …
일본 안보법 시행
:
군사대국화를 막으려는 저항도 계속되다
최미선
172호
2016. 4. 19
지난해 9월 국회를 통과한 일본 안보법(집단적자위권 용인에 따라 일본 자위대의 활동 범위와 역할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안보 관련 11개 법)이 3월 29일 시행됐다. 같은 날 일본 정부는 역대 최대 규모의 방위비 예산(2106년도)도 확정했다. 아베 집권 이후 방위비 예산은 4년 연속 증가하고 있는데, 올해 1.5퍼센트 증가하며 처음으로 5조 엔을 넘어섰…
세월호 참사 2주기 전국 대학생 대회
:
대학생 1천여 명이 정부의 ‘세월호 지우기’에 맞서 진실 규명을 외치다
오선희
172호
2016. 4. 18
4월 16일 오후 3시에 ‘특별법 개정! 진상조사 방해하는 박근혜 정부 규탄! 4·16 세월호 참사 2주기 전국 대학생 대회 “외쳐봐! 우리가 더!”’가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렸다. 4·16 연대와 4.16 세월호 참사 2주기 대학생 준비위원회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대학생 1천여 명이 참가했다. 총학생회와 학생회들이 대거 참가…
한상균 위원장 첫 재판 소식과 모두 진술
조명지
172호
2016. 4. 18
4월 18일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의 첫 번째 재판이 열렸다. 한상균 위원장은 지난해 총파업과 총궐기 등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구속됐다. 오전 10시, 한상균 위원장이 법정에 들어서자 박수가 터져 나왔다. 그를 응원하러 모여 든 민주노총 조합원과 간부들, 쌍용차 해고 노동자들과 가족들, 노동사회단체 활동가들이 법정의 무거운 침묵을 깨고 반가움에 너도나도…
해고된 KTX여승무원들에게 1인당 9천여만 원 임금 반환 요구
:
벼룩의 간을 내먹는 철도공사 규탄한다
백은진
172호
2016. 4. 18
2004년 철도공사 자회사에 채용돼 2006년에 대량 해고된 KTX여승무원들은 긴 투쟁을 해 왔다. 전국철도노조 KTX승무지부는 2006년에 철도공사 직접고용과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파업을 벌였고, 이후로도 농성과 항의, 법정 투쟁을 이어 왔다. 2008년 11월, KTX여승무원들은 근로자지위 확인 등에 관한 소송을 제기했다. 2010년 1심은 "승…
정의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당선인(이정미·김종대·추혜선·윤소하)
정선영
172호
2016. 4. 18
20대 총선에서 진보·좌파 후보들은 거대 야당들의 압박 등 어려운 조건에서도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 특히 민주노총이 구심이 돼 ‘영남 노동벨트’에서 민주노총 전략후보들이 압도적 지지로 당선한 것은 고무적이다. 〈노동자 연대〉는 앞으로 4년간 의회에서 변화 염원 대중의 요구를 대변할 당선인들을 소개하면서, 진보·좌파 정치 운동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정의당 심상정 당선인
:
진보적 ‘국가’를 추구하는 사회민주주의 정치인
장호종
172호
2016. 4. 18
20대 총선에서 진보·좌파 후보들은 거대 야당들의 압박 등 어려운 조건에서도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 특히 민주노총이 구심이 돼 ‘영남 노동벨트’에서 민주노총 전략후보들이 압도적 지지로 당선한 것은 고무적이다. 〈노동자 연대〉는 앞으로 4년간 의회에서 변화 염원 대중의 요구를 대변할 당선인들을 소개하면서, 진보·좌파 정치 운동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윤종오·김종훈·노회찬 당선인
:
계급투표에 힘입어 당선한 민주노총 전략후보들
김문성
172호
2016. 4. 18
20대 총선에서 진보·좌파 후보들은 거대 야당들의 압박 등 어려운 조건에서도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 특히 민주노총이 구심이 돼 ‘영남 노동벨트’에서 민주노총 전략후보들이 압도적 지지로 당선한 것은 고무적이다. 〈노동자 연대〉는 앞으로 4년간 의회에서 변화 염원 대중의 요구를 대변할 당선인들을 소개하면서, 진보·좌파 정치 운동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세월호 참사 2주기 추모문화제
:
거센 비바람에도 진실 규명 염원이 광화문으로 모이다
김지윤
172호
2016. 4. 18
세찬 폭우도 세월호 참사 진실 규명을 향한 염원이 모여드는 것을 막지 못했다. 참사 1백 일에도, 1주기에 이어 세월호 참사 2주기에도 어김없이 비가 쏟아졌다. 그러나 광화문광장을 가득 메운 1만 2천 명은 한 마음으로 “기억하자! 행동하자!”를 외쳤고, 문화제가 시작된 이후에도 노란 리본을 달고 문화제에 참가하려고 모여드는 인파로 주변 지하철역이 북적댔다…
[성명서] 세종호텔노조 김상진 전 위원장 해고 통보
:
김상진 전 위원장 해고를 철회하고 노조탄압 중단하라!
2016. 4. 17
다음은 4월 16일 노동자연대가 발표한 성명서이다. 세종호텔 사측은 기어코 세종호텔노조(세종노조) 김상진 전 위원장 해고를 밀어붙였다. 어제(4월 15일) 김상진 전 위원장에게 “4월 19일자로 징계면직” 한다고 통보했다. 이는 세종호텔 사측에 맞서 투쟁해 온 김상진 전 위원장에 대한 보복이자 악랄한 노조탄압이다. 김상진 전 위원장은 세종노조의 민주노…
인하대에서 교수 학생 공동으로 세월호 참사 2주기 추모행사가 열리다
오선희
172호
2016. 4. 15
4월 14일 낮에 인하대학교에서 세월호 참사 2주기 추모행사가 열렸다. ‘우리 시대를 생각하는 인하대 교수 모임’과 ‘세월호를 기억하는 인하인 모임’ 공동 주최로 진행됐다. 몇몇 대학의 교수들이 “세월호 사고 때 개념이 있는 학생들이라면 (가만히 있으라는) 방송을 따르지 않고 탈출했을 것”이라고 말하는 등 사람들을 화나게 한 것과 대조적이다. …
노동자들은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
폴 블랙레지
172호
2016. 4. 15
노동자 투쟁이 과거 전성기 때와 현상이 같지 않다는 이유로 노동계급의 중요성과 힘에 대한 회의가 존재한다. 부르주아 민주주의와 그람시가 말한 ‘시민사회’의 정착, 개혁주의 노조 지도자들과 개혁주의 정당들의 등장 등의 요인들은 고려하지 않은 채 말이다. 어떤 이들은 노동자들 내부의 차이에 주목하며 단결 가능성 자체에 의문을 갖기도 한다. 그러나 영국의 혁명적…
광주시공무원노조가 정부 방해에도 전국공무원노조 가입을 결정하다
임미영
172호
2016. 4. 15
지난 4월 8일 광주시공무원노조가 조합원 총투표를 통해 전국공무원노조 가입을 결정했다. 광주시공무원노조는 2010년과 2014년에도 공무원노조 가입 총투표를 시도했으나 정부의 탄압과 방해로 실패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박근혜 정부와 광주시의 탄압과 방해를 뚫고, 조합원들의 압도적 지지(83.1퍼센트 찬성)를 받아 공무원노조에 가입했다. 조합원들은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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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8호
2025.12.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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