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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 없는 진보》 서평
:
싸가지 없는 강준만 씨, 민주당의 실패를 좌파 탓으로 돌리지 마시길
김문성
134호
2014. 9. 20
노동운동이나 좌파 활동가들이 어리석게도, ‘나만 옳다’든가 ‘내가 다 안다’는 우월감 따위로 자기 주변 사람들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경우를 가끔 본다. 강준만 교수(이하 직책과 존칭 생략)가 낸 《싸가지 없는 진보》라는 책의 제목만 보고 ‘그래 고칠 건 고쳐야지’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유감스럽게도 진보 활동가들의 태도나 성품에 …
스코틀랜드 독립 투표
:
노동계급의 변화 염원이 일단 좌절되다
차승일
134호
2014. 9. 20
9월 18일 스코틀랜드 독립 투표 결과 찬성 44.7퍼센트 반대 55.3퍼센트로 독립이 부결됐다. 이번 투표의 투표율은 84.6퍼센트로 평소 선거보다 훨씬 높았다. 그만큼 관심도 높았고, 논쟁도 치열했다. 사실, 올해 초만 해도 스코틀랜드 독립 찬성 여론은 반대 여론보다 20퍼센트 정도 낮았다. 그러나 찬성 여론이 오르면서 투표 직전에는 엎치락뒤치락하는…
고 황유미 씨의 아버지 황상기·반올림 활동가 이종란
:
삼성에 맞서 싸우는 사람들
황상기, 이종란
134호
2014. 9. 20
이 글은 8월 8일 맑시즘2014에서 삼성 반도체 산재 피해자 고(故) 황유미 씨의 아버지 황상기 님과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반올림)’ 활동가인 이종란 노무사가 한 연설을 녹취·축약한 것이다. 황상기 “삼성에 노동조합이 있었다면 이렇게 위험한 작업장을 가만 뒀을까?” 2007년 3월 6일은 우리 유미가 죽은 날입니다. 그날도 속초에서 새벽…
침소봉대로 세월호 참사 유가족 흠집내기 중단하라
133호
2014. 9. 19
이 글은 노동자연대가 2014년 9월 18일에 발표한 성명이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 대책위원회의 임원진단(위원장, 부위원장, 대변인)이 사퇴했다. 임원진 일부가 연루된 폭행 시비 때문이다. 9월 16일 밤 가족대책위 임원진 일부 등이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과 저녁 식사 후 귀가를 위해 부른 대리기사와 시비 끝에 폭행이 오가는 일이 …
“법정에 정의가 살아있다면 무죄를 선고해야 할 것입니다”
133호
2014. 9. 18
이 글은 노동자연대 최영준 운영위원이 9월 17일 재판에서 낭독한 모두진술 전문이다. 최영준 운영위원은 불법 집회 참가를 이유로 일반교통방해 혐의로 기소돼 서울중앙지법에서 재판을 받았다.검찰은 저에게 세 건의 집회에 참가해 도로교통을 방해했다며 벌금 5백만 원을 청구했습니다. 제가 불법 행위를 저질렀다는 겁니다. 먼저 2012년 8월 31일 민주노총 총파…
단협 개악안 찬반투표를 앞둔 건강보험공단 두 노조
:
정부의 ‘정상화’ 압박을 수용할 수 없다는 의미 있는 목소리
최미진
133호
2014. 9. 17
공공기관 ‘정상화’ 중간평가 결과 발표(10월 10일)를 앞두고 정부의 비열한 압박이 계속되고 있다. 정부는 사내복지를 대폭 삭감하고 구조조정에 대한 노동조합 동의권 등을 단협에서 삭제하지 않으면 내년 임금을 동결하고 성과급을 전액 삭감하겠다고 협박해 왔다. 공공기관노조 중에서도 규모가 큰 건강보험공단 두 노조(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사회보험지부와 한국노총…
논평
:
이라크·시리아에 대한 미국의 공습은 더 큰 비극만을 낳을 것이다
133호
2014. 9. 17
이것은 9월 15일 오전 11시 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이라크·시리아 공습 반대 기자회견'에서 발표된 성명서다.9.11 테러 13주년이 되는 전날 2014년 9월 11일, 오바마 미 대통령은 이라크뿐 아니라 시리아로 공습을 확대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슬람국가'(IS) 파괴가 이 공격의 명분이다. 그러나 이는 위선에 불과하다. IS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성명
:
미국의 이라크·시리아 폭격 반대한다
박근혜 정부는 미국의 전쟁을 지원 말라
2014. 9. 12
다음은 9월 12일 노동자연대가 발표한 성명이다.9월 10일(한국 시간 9월 11일) 오바마는 현재 이라크에서 벌이고 있는 공습을 시리아로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오바마는 ‘이라크·시리아 이슬람 국가’ ISIS의 위협을 이유로 말한다. 오바마가 ISIS의 위협 운운하는 것은 완전한 위선이다. 물론 ISIS는 매우 잔인하고 억압적이다. 그러나 미국을 비롯…
어느 건설 노동자의 죽음
:
세월호의 표본 건설현장! 그러나 체제 자체가 난파선이다
전용수
133호
2014. 9. 5
지난 5월 24일 11시가 되기 직전, 수원광교 중소기업지원센터 맞은편에 있는 대우푸르지오 주상복합건설 공사현장에서 러핑타워크레인 한 대가 매스트(수직기둥) 인상 설치 중 부러져버렸다. 이 사고로 전국건설노동조합 경기남부타워크레인지부 법규부장 고 김성기 동지가 목숨을 빼앗겼다. 올해 43세인 김성기 동지는 노동조합원이 된 후 수차례 간부를 하며 맡은 활…
전열을 재정비하려는 부산대병원 노동자들
장호종
133호
2014. 9. 4
보건의료노조 부산대병원 지부장(오민석)이 조합원들을 배신하는 일을 벌였다. 어처구니없게도 이 자는 파업 집회가 한창이던 8월 29일 낮에 혼자 병원장을 만나 직권으로 합의했다. 그 내용도 정부와 병원 측이 주장하던 복리후생비 삭감 등 노동조건을 크게 후퇴시키는 것들이었다. 합의 사실도 숨기다가 이튿날에야 실토하고는 지부장을 사퇴했다. 부산대병원 노동자…
서울대병원 노조 파업
:
의료 민영화 저지를 위한 소중한 디딤돌
장호종
133호
2014. 9. 4
공공운수노조연맹 의료연대본부 서울지역지부 서울대병원 분회(이하 서울대병원 노조)의 파업이 돌입 6일만인 9월 1일 끝났다. 서울대병원 노조는 의료 민영화에 맞서 지난 6월과 7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 파업을 벌였다. 특히 이번 파업은 박근혜 정부가 의료 민영화 등 이윤과 시장지향적 정책으로 가득 찬 6차투자활성화 대책을 발표한 상황에서 벌어졌다. 국가…
노동자연대 성명
:
철도 노동자들의 8. 18합의 부결 의미
2014. 9. 3
철도노조 조합원들은 9월 1~3일의 총투표에서 8. 18 합의 인준안을 부결시켰다. 여러 압력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8. 18 합의를 거부한 철도 노동자들이 자랑스럽다. 8. 18 합의는 일부 해고를 철회시키는 대신 임금 동결과 단협 개악을 내주는 것을 골자로 하는 노사간 의견일치였다. 이는 철도 노동자들의 노동조건을 악화시키는 것일 뿐 아니라, 박근혜 정…
독자편지
‘시초 축적’ 개념에 대한 김종현 동지의 독자편지를 보고
정선영
133호
2014. 9. 3
이 기사를 읽기 전에 133호 독자편지 ‘자본주의와 인종차별’ 기사의 '시초 축적' 개념에 대한 나의 의견을 읽으세요.김종현 동지는 ‘자본주의와 인종차별’ 기사에 대한 독자편지에서 시초 축적의 핵심은 “자본-임노동 관계의 확립”이라고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도 김종현 동지가 제기한 시초 축적의 핵심 개념에는 동의한다. 모든 수탈이 시초 축적이 되는 것은…
독자편지
‘자본주의와 인종차별’ 기사의 '시초 축적' 개념에 대한 나의 의견
김종현
133호
2014. 9. 3
〈노동자 연대〉 133호에 실린 이정원 동지의 기사는 자본주의와 인종차별에 대해 탁월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기사의 '인종차별은 자본주의의 산물'이라는 문단은 자본주의적 노예제도·노예무역이 오늘날의 참혹한 인종차별의 토대라고 설명한다. 나도 이러한 주장에 전적으로 동의를 하며, 이론적으로나 역사적으로나 가장 적절한 설명이라고 본다. 그러나 이정원 동지가 …
[노동자연대 성명서]
:
전교조 위원장·수석부위원장 등 사전 구속영장 철회하라
2014. 9. 1
경찰이 8월 29일 전교조 김정훈 위원장과 이영주 수석부위원장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근혜 퇴진 교사 선언’과 전교조 법외노조화 항의 조퇴 투쟁이 국가공무원법 위반이라는 것이다. 청와대 게시판에 ‘교사 선언’을 올린 이민숙 교사에 대해서도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교육부가 7월 12일 전국교사대회에서 박근혜 정부를 비판한 것을 문제 삼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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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8호
2025.12.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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