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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가족대책위와 국민대책회의가 말하는 89가지 의혹들
131호
2014. 7. 25
7월 21일에는 세월호 국정조사 기관보고 평가발표회가 국회에서 열렸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 대책위원회, 세월호 참사 일반인 희생자 유가족 대책위원회,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는 국회가 진행한 세월호 참사 국정조사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는 변죽만 울린 국정조사를 비판하고 여전히 풀리지 않은 89가지 의혹들을 정리해서 …
고(故) 진기승 열사 투쟁이 성과를 거두다
소은화
131호
2014. 7. 22
부당해고와 노조 탄압에 항의한 고(故) 진기승 열사의 염원을 지키려고 투쟁해 온 전북버스 신성여객 노동자들이 열사가 돌아간 지 52일 만에 드디어 장례를 치르게 됐다. 생활고 속에서도 두 달 가까이 승무 거부를 하며 흔들림 없는 투지를 보여 준 신성여객 노동자들은 사측의 양보를 얻어 냈다. 그동안 “내가 죽으라고 했냐”며 열사를 모욕하고, 심지어 잠정합…
민주노총 7·22 동맹파업 현장 소식
131호
2014. 7. 22
7·22 동맹 파업을 지지하는 〈노동자 연대〉는 오늘 하루 파업 투쟁의 현장 소식을 가능한 한 신속하고 생생하게 독자들에게 전달하려고 합니다.[최종 신] 민주노총 파업 집회에 4만 명이 참가하다 “박근혜 정부 퇴진,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민주노총 동맹파업을 시작하겠습니다.” 사회자의 말에 시청광장을 가득 메운 4만여 노…
서평 - 알렉스 캘리니코스, 《『자본』 해독: 마르크스의 『자본』과 그것의 운명》
:
마르크스는 왜 오늘날에도 의미 있는가
마크 L 토머스
131호
2014. 7. 19
최근 몇 년간 칼 마르크스의 걸작 《자본》에 대한 관심이 실제로 되살아났다. 마르크스주의 저술가 데이비드 하비의 《자본》강독이 큰 성공을 거둔 것이 가장 눈에 띄는 징후 중 하나다.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새 책은 이 추세에 큰 힘을 더할 것이다. 자본가들 자신의 이론은 최근의 경제 위기를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자본주의에 대한 마르크스의 혁명적 연…
부패·우익·친위 내각 2기
:
노동자 공격의 사명을 띠고 태어났지만 철저하게 불신받는 팀
김지윤
131호
2014. 7. 19
박근혜 정부 내각 2기가 출발부터 삐걱대고 있다. 잇따른 낙마에 박근혜 수첩은 살생부 취급을 받고 있다. 박근혜의 지지율도 흔들리고 있다. 악화되는 여론 때문에 박근혜는 김명수의 교육부 장관 및 사회부총리 지명을 철회해야만 했다. 임명을 강행한 문체부 장관 후보 정성근은 하루 만에 자진 사퇴해 박근혜는 체면을 구기게 됐다. 그러나 박근혜로서는 더는 물…
7월 19일 철도 총력 결의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
세월호 범국민대회에 적극 참가하자!
130호
2014. 7. 17
7월 10일 철도노조 확대쟁대위는 7월 19일 철도조합원 총력 결의대회를 열고 8월 중순 파업을 목표로 투쟁을 조직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철도공사의 대규모 해고, 강제전출, 구조조정, 임금 삭감 등 막가파식 공격과 탄압에 맞서 철도노조가 투쟁에 나서기로 한 것은 필요한 결정이다. 7월 19일 집회는 철도노조의 7~8월 총력 투쟁을 본격화하는 출발점이니 최…
검찰의 전교조 웹사이트 서버 압수수색 규탄한다
130호
2014. 7. 15
7월 15일 노동자연대가 발표한 성명서이다. 전교조 교사들이 법외노조 통보, 세월호 참사에 항의해 조퇴 투쟁과 박근혜 퇴진 선언을 한 것을 두고 정권이 보복을 시작했다. 검찰이 오늘(7월 15일) 오전에 전교조 웹사이트 서버를 압수수색했다. 파렴치한 비리로 세간의 조롱과 손가락질을 받던 교육부장관 후보자 김명수가 낙마한 바로 오늘 검찰은 전교조를 공격했…
독자편지
교육평론가 이범의 〈한겨레〉 칼럼 비판
:
‘남(정부)의 탓’을 묻지 않고서 ‘학교개혁’이 가능한가?
최병현
130호
2014. 7. 12
〈한겨레〉 논설위원 김의겸 씨는 6월 25일자 ‘전교조 변해야 산다’라는 칼럼에서 사실상 전교조에 투쟁을 자제하라고 권했다. 가만히 있는 것이 진보교육감을 도와 진보적 교육 실현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전교조 해직교사 송원재 씨와 대학생 이준희 씨 등이 곧 이를 반박하는 좋은 글을 올렸다. 이 논쟁에 7월 9일 교육평론가 이범 씨(이하 존칭 생략)가 ‘이…
이스라엘
:
가자지구 공격을 중단하라
김종환
130호
2014. 7. 12
야만적 화형 살인은 이스라엘 정책의 산물 이스라엘인들이 16세의 팔레스타인 소년을 산 채로 불태워 죽였다. 그 야만성에 전 세계가 경악했다. 이스라엘 당국은 “극단주의 유대인들의 소행”이라며 거리를 두려 한다.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는 짐짓 희생자를 위로하는 체하면서, “우리는 팔레스타인과 달리 극단주의를 영웅으로 치켜세우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
중동의 혁명적 마르크스주의·사회주의 단체 공동 성명
:
이라크의 혁명적이고 세속적이고 민주주의적인 자주 독립을 위해
2014. 7. 12
다음은 아랍 6개국 혁명적 사회주의 단체들의 최근 이라크 사태에 관해 6월 28일 발표한 공동성명이다. 제국주의 열강의 개입, 아랍 정권들의 극심한 탄압, 복잡한 종교적 갈등 등 어려운 조건에서도 혁명적 운동을 일으키려 분투하는 아랍 사회주의자들의 목소리를 전달한다는 의미에서 번역해 싣는다. 그러나 세속주의를 너무 강조하는 등의 약점도 있음을 유념해서 읽기…
가자지구에 대한 공습을 중단하라
—
야만적 화형 살인은 이스라엘과 미국 정책의 산물이다
129호
2014. 7. 8
다음은 노동자연대가 7월 8일에 발표한 성명이다.이스라엘인들이 16세의 팔레스타인 소년을 산 채로 불태워 죽였다. 우리는 그 야만성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이스라엘 당국은 “극단주의 유대인들의 소행”이라며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한다. 그러나 현대 이스라엘 국가 자체가 팔레스타인에 대한 극단적이고 잔혹한 폭력 위에 세워졌고 제국주의의 산물이다. 우리는 …
박근혜 퇴진 선언과 조퇴 투쟁은 죄가 아니다
:
교육부는 징계 방침 철회하고 검찰 수사 중단하라!
129호
2014. 7. 3
이 글은 7월 3일 노동자연대가 발표한 성명서이다. 박근혜 정부가 전교조에 대한 강공을 펼치고 있다. 7월 3일 교육부는 6월 27일 전교조의 조퇴 투쟁에 대해 전교조 위원장 등 본부 집행부와 시·도지부장, 결의문 낭독자까지 포함해 총 36명을 형사고발했다. 7월 2일에 발표한 제 2차 교사 선언에 대해서도 전교조 전임자 71명 전원을 형사고발했다. …
기자회견문
:
주태국 전재만 대사의 태국 쿠데타 지지발언을 규탄한다
129호
2014. 7. 3
다음은 7월 3일 서울 외교부 앞에서 진행된 '전재만 주 태국 한국대사 쿠데타 지지 발언 규탄 기자회견'에서 발표된 기자회견문이다. 지난 2014년 5월 22일, 태국 프라윳 차-오차 육군참모총장은 쿠데타를 선포하고 군부에 비판적인 이들을 자의적이고 무차별적으로 구속하여 전 세계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이에 한국 외교부도 태국 내 헌법 중단 사태에 대해 …
말로만 ‘우려’하고 일본 집단적 자위권 행사에 힘 싣는 박근혜 정부 규탄한다!
129호
2014. 7. 3
7월 1일 외교부는 집단적 자위권 행사에 관한 일본의 각의 결정에 대해 “평화헌법에 따른 방위안보정책의 중대한 변경”이라고 시인하면서도, 실질적인 반대 입장이 아닌 “예의주시”하겠다는 입장만을 밝혔다. 그러면서 노광일 외교부 대변인은 자위대의 한반도 개입 가능성에 대해서는 "한반도 안보와 우리의 국익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사안은 우리의 요청 및 동의가…
1만 2천여 교사들이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다
:
전교조의 ‘박근혜 퇴진 선언’을 지지한다
129호
2014. 7. 2
이 글은 7월 2일 노동자연대가 발표한 성명서다. 7월 2일 교사 1만 2천2백44명이 ‘세월호 참사 제 2차 교사선언’(이하 교사선언)을 발표했다. 지난 5월 15일1차 교사 선언에 이은 두 번째 선언이다. 이번 2차 교사선언은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선언이다. 전교조는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노동과 인권, 생명의 가치가 훼손되는 것을 두고 볼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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