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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 중간선거
:
공화당과 민주당 ― 대자본의 두 얼굴
맞불 16호
2006. 10. 16
오는 11월 7일 미국 중간선거가 치러진다. 심각한 위기에 처한 집권 공화당이 12년 만에 상하 양원 다수당의 지위를 내주게 될 듯하다. 공화당 위기의 최대 원인은 이라크 전쟁의 수렁에서 빠져나올 기미가 안 보인다는 것이다. 게다가 경제 상황도 여의치 않다. 공식 지표와 달리 수많은 미국인들의 체감 경기는 심각한 불황이다. 또, 선거를 앞두고 터져나온 일련…
미국의 이라크 점령 전략의 실패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15호
2006. 10. 9
조지 W 부시는 이라크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폭력은 나중에 돌이켜보면 "하나의 점처럼 보일 것"이라고 곧잘 말하곤 했다. 지난주에 바그다드에서 죽은 13명의 미군 병사 가족들도 그렇게 생각할지는 의문이다. 그들의 죽음은 이라크 주둔 미군 사상자의 수가 갑자기 증가한 것의 일부다. 지난달[2006년 9월] 7백76명의 이라크 주둔 미군 병사들이 부상당했는데…
그럴듯하지만 무기력한 9ㆍ11 음모론
강동훈
맞불 13호
2006. 9. 18
9·11 테러 5주년을 맞아, 9·11이 미국 정부의 자작극이라는 음모론이 다시 유행하고 있다. 테러 직후에는 띠에리 메이상이 쓴 베스트셀러 《무시무시한 사기극》이 음모론의 중심에 있었다면, 이번에는 전 세계에서 7천5백만 명 이상이 봤다는 동영상 '루스 체인지'가 유행을 이끌고 있다.최근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16퍼센트가 세계무역센터의 붕괴는 건물 내에 …
'테러와의 전쟁'5년 - 평가와 전망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13호
2006. 9. 18
2001년 9월 11일 이후 5년이 지났지만 조지 W 부시와 그의 참모들은 그들이 테러리즘에 맞선 전 지구적 '장기 전쟁'을 벌이고 있다고 여전히 강변한다. 이 말에는 맞는 부분도 있고 틀린 부분도 있다. 미국은 민주주의를 위해 전쟁을 벌이고 있는 것이 아니다. 9·11은 공화당 우파에게 그들이 찾고 있던 기회, 즉 미국의 세계 패권을 확고히 하는 데 미국…
카트리나 참사 1년
:
유령의 도시가 된 뉴올리언스
지면
마이크 데이비스
맞불 10호
2006. 8. 29
마이크 데이비스(Mike Davis)는 미국에 거주하는 사회주의자로 계급, 도시화, 환경 등의 문제를 다룬 글과 책을 여럿 저술했다. 미국 노동운동사를 다룬 명저 《미국의 꿈에 갇힌 사람들》(창작과비평사)로 국내에 널리 알려져 있고, 도시 환경 문제를 다룬 논문 "슬럼투성이 지구"(《창비》 2004년)도 번역돼 있다. 최근에는 《문턱까지 온 괴물: 조류독감…
관타나모 수용소는 지상의 지옥
지면
맞불 2호
2006. 6. 24
얼마 전 쿠바의 관타나모 만에 있는 미군 기지 수용소에서 재소자 세 명이 자살했다. 미국은 재소자들이 ‘테러와의 전쟁’에서 붙잡힌 ‘적 전투원들’이라고 주장했다.그러나 미 국방부의 자료를 분석한 보고서를 보더라도 2004년 당시 재소자 5백여 명 가운데 테러 단체의 ‘전사’로 분류된 사람은 8퍼센트뿐이었다. 또, 지금까지 정식으로 기소돼 재판을 받은 사람은…
미국 이민자들의 공민권 운동
지면
알레산드라 목테수마
격주간 다함께 80호
2006. 5. 16
캘리포니아에서 미술가 겸 교수로 활동하는 알레산드라 목테수마(Alessandra Moctezuma)가 메이데이에 미국 전역에서 벌어진 대규모 시위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운동의 성장을 추적한다그토록 위대한 메이데이는 수십 년 만에 처음이었다. 그 날 하루 수십 개 도시에서 2백만 명이 넘는 이민자와 그 지지자들이 일손을 멈추고 거리로 쏟아져나와 자긍심과 …
미국 이민자 권리 운동 - 프랑스처럼 싸워야 한다
지면
이수현
격주간 다함께 78호
2006. 4. 18
지난 4월 10일 미국의 1백40여 개 도시에서 또다시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이민법 반대 시위를 벌였다. 그들은 평등과 정의, 사면을 요구했다. 그러나 미국 의회는 미등록 이민노동자들을 이등 시민이나 범죄자로 만들거나 그들을 쫓아낼 방안을 둘러싸고 논쟁하고 있다.4월 7일 상원에서는 민주-공화 양당 지도부가 합의한 새 이민법안이 공화당 우파의 반발 때문에 …
새로운 운동의 가능성
지면
이수현
격주간 다함께 77호
2006. 4. 5
멕시코계 미국인들이 동원의 핵심이라는 점에서 새로운 이민자 권리 운동은 ‘치카노(멕시코계 미국인) 파워’ 운동을 연상시킨다. 치카노 파워 운동은 1960년대 말 캘리포니아 주와 미국 남서부 지역 멕시코계 청년들 사이에서 분출한 급진적 운동이었다. 실제로, 3월 26일 LA에서 학교를 뛰쳐나가 거리 시위를 벌인 라틴계 학생들의 투쟁은 1968년 LA 동부에…
“잠자는 거인이 깨어났다”
지면
이수현
격주간 다함께 77호
2006. 4. 5
미국 이민법 반대 시위“잠자는 거인이 깨어났다”이수현지난 3월 2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는 1백만 명이 참가한 이민법 반대 시위가 벌어졌다. 그것은 지난해 12월 공화당 하원의원 제임스 센센브레너와 피터 킹이 공동 발의해 통과된 법안(일명 HR 4437)에 반대하는 시위였다. 그 법안은 멕시코-미국 국경선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약 1천1백20킬로…
절박하게 출구를 찾는 부시
지면
김용욱
격주간 다함께 73호
2006. 2. 8
부시는 신년 국정연설의 절반을 이라크에 할애했다. 2005년처럼 장황하게 국내외 정책들을 설명하는 모습은 볼 수 없었다. 이것은 ‘테러와의 전쟁’에 대한 부시의 자신감을 보여 주는 것일까? 〈워싱턴 포스트〉는 반대라고 지적했다. “이것은 이라크 전쟁이 부시 정부의 능력을 얼마나 갉아먹고 있는지 보여 준 것일 뿐이다.”부시는 어쩌면 이란이 ‘테러와의 전쟁’에…
부시의 위기를 우리의 기회로
지면
김용욱
격주간 다함께 71호
2006. 1. 12
부시정부가 9·11 이후 해온 짓들이 밝혀졌다. 부시는 민주당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확보한 대통령 재량권을 이용해 온갖 더러운 짓을 저질렀고, 시민권을 공격해 왔다. 〈뉴욕 타임스〉는 국가안보국(NSA)이 부시의 명령에 따라 법원의 영장이나 감시 없이 마구잡이로 도청 작전을 펴 왔다고 폭로했다. 이것은 “냉전 절정기 이후 CIA의 최대 공작이었다.”197…
부시의 위기는 계속될 것이다
지면
김용민
격주간 다함께 70호
2005. 12. 23
지난 몇 달간 부시는 연이은 악재 ― 카트리나, 비밀수용소 파문, 이라크에서 고전, 철군 논란, 국내 불법 도청과 사찰 폭로 등 ― 로 집권 이후 최악의 위기에 직면했다. 급기야 지난 12월 16일에는 2005년으로 만료되는 ‘애국법’(일종의 테러방지법) 개정안이 상원에서 부결되는 타격을 입었다. 이런 상황에서 부시는 ‘정면돌파’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이라…
공화당의 분열과 부패 스캔들
지면
김용욱
격주간 다함께 69호
2005. 12. 7
가뜩이나 이라크 점령 위기로 고초를 겪고 있는 공화당이 잇달아 터지는 부패 스캔들로 위기가 더욱 심화하고 있다.11월 21일에 공화당 상원 원내총무 톰 들레이의 전 대변인이던 마이클 스캔런은 로비스트 잭 아브라모프와 함께 공화당 의원들을 매수하고 미국 원주민들을 속여 1천만 달러 이상을 갈취한 혐의로 기소됐다. ‘아브라모프 스캔들’로 불리는 이 사건은 다른…
부시의 위기 : 점령 반대 정서가 기성정치를 파고들다
지면
김용욱
격주간 다함께 69호
2005. 12. 7
부시의 우경화 이후 세력균형이 부시에게 더 불리하게 바뀌고 있다. 이것을 상징하는 사건은 11월 17일 민주당 상원의원 존 머서가 상원에서 철군안을 기습적으로 제안한 것이었다. 즉각 미국 상원은 ‘후진국’ 의회에서나 볼 수 있는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공화당의 한 의원이 머서를 “겁쟁이”라고 불렀고, “욕설이 난무하고, 거의 주먹질이 오갈 분위기로 변했다.”…
미국 - 되살아나는 흑인 반란
지면
김용욱
격주간 다함께 66호
2005. 10. 26
카트리나 재난으로 미국 사회의 인종차별 문제가 밝히 드러났고, 조지 W 부시에 대한 흑인들의 지지율은 2퍼센트로 하락했다. 지난 주에는 흑인 대중의 분노가 운동으로 연결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 준 두 가지 고무적인 사례가 있었다.먼저 10월 15일 오하이오 주 톨레도에서는 나찌의 행진에 반대하는 시위가 있었다. ‘국가사회주의운동’이라는 나찌 단체는 흑인 …
카트리나 재난이 보여준 것
지면
김용욱
격주간 다함께 65호
2005. 10. 12
카트리나 재난은 단순한 자연 재해가 아니었다. 미국 제국주의가 위기에 빠진 상황에서 발생했기 때문에 카트리나 재난은 미국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몇 가지 심대한 영향을 미쳤다. 첫째, 이것은 미국 자본주의의 우선순위가 어디 있는지 명백히 보여줬다. 모든 이들이 뉴올리언즈가 대형 폭풍에 취약하다고 경고해 왔다. 이 도시는 이미 폭풍의 피해를 입은 경험이 있다.…
미국 인종차별의 근원과 진정한 해결
지면
김용욱
격주간 다함께 64호
2005. 9. 28
많은 사람들이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가져온 재난에 놀랐다. 다른 무엇보다도 희생자의 대다수가 가난한 흑인인 것에 놀랐다. 미국의 연방정부가 흑인을 노골적으로 2등시민 취급하는 것에 다시 놀랐다. 콘돌리자 라이스, 콜린 파월 같은 정부 고위관료가 있지 않은가? 2004년 아카데미 영화상 수상식에서 흑인이 남녀 주연상을 독식하지 않았던가? 대다수 흑인들은 분…
부시는 "약탈자들"을 비난할 자격 없다
지면
장호종
격주간 다함께 63호
2005. 9. 15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사람들의 일상을 완전히 파괴한 뉴올리언스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최선을 다해 서로를 도왔다. 정부와 언론은 "약탈자들"이라며 사람들 ― 특히 흑인들 ― 을 비난했지만 실제로는 정부의 구조로부터 외면당한 첫 4일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혹독한 조건에서도 놀라운 인내심을 보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 파괴된 상점에서 생필품을 꺼내와 공평히 나…
뉴올리언스 버려진 재앙의 도시
지면
조너선 닐
격주간 다함께 63호
2005. 9. 15
허리케인 카트리나는 조지 부시의 미국의 추악한 모습을 밝히 드러냈다. 미국 출신으로 영국 기후변화대책위 활동가인 조너선 닐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말한다.뉴올리언스 사태는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그것은 역사의 전환점이다. 오늘날 수많은 미국인들이 조지 부시를 뼈에 사무치도록 증오한다. 나도 그 중 한 명이다. 세 가지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첫째,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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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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