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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고 오락가락하는 문재인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89호
2012. 9. 15
큰 이변이 없는 한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의 승자는 문재인이 될 것이다. 경선 주자들 중에는 노무현은커녕 그의 비서실장을 뛰어넘을 인물도 없었다. 결국 ‘국민참여경선’으로 바람을 일으키면 박근혜 대세론을 뛰어넘을 수 있을 것이라던 민주당 지도부의 계획은 실패했다. 선거인단 투표율은 60퍼센트도 안 되고 이전투구 속에 날계란이 날아다니는 지저분한 장면만 재연…
‘내가 잘할지 모르겠다’는 안철수
지면
이현주
레프트21 89호
2012. 9. 15
안철수가 조만간 대선 출마를 선언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박근혜는 절대 막아야 한다는 절박함과 민주통합당의 꾀죄죄함 때문에 안철수에 대한 기대는 여전하다. 최근 문재인은 약간의 컨벤션 효과(전당대회 이후 지지율이 상승하는 효과)를 누리는 듯하지만, 여전히 양자대결에서 박근혜와 겨룰 수 있는 것은 안철수라는 것이다. 민주당 내에서도 “안철수를 향한 원심력…
인혁당 사건의 진실
:
“살인마 박정희”와 그 정치적 후계자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89호
2012. 9. 15
“당시 진술은 고문, 구타, 협박으로 허위 자백을 한 것으로 인정되므로 증거능력이 없다.” 2007년 1월 2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는 32년 만에 열린 이른바 인민혁명당 재건위원회 사건 ‘피고인’들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자백이 유일한 증거였던 재판에서 자백이 허위라는 재심 판결은 인혁당 사건이 수사 단계에서부터 재판과 사형 집행까지 죄다 거짓에…
2012년 대선과 진보정치
:
노동자·민중 후보 전술에 대해
지면
김인식
레프트21 89호
2012. 9. 15
지난 9월 12일에 노동자·민중 후보 추대 연석회의(이하 연석회의)가 첫 회의를 열었다. 현재 통합진보당의 분당으로 진보 정치 세력이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고, 대선 무대에는 부르주아 후보들만이 출연하고 있다. 이 때문에 대선 국면에서 노동 대중의 요구와 진보적 의제가 실종돼 있다. 노동자·민중 후보 전술을 통해 이런 답답한 상황을 돌파하려는 것이 연석…
입만 열면 막말 뱉는 1%의 수괴
—
인혁당 유족 “이게 인간이 할 수 있는 말인가”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89호
2012. 9. 15
웬만한 화장으론 가릴 수 없는 박근혜의 추악한 본색 “유신에 대해서도 … 아버지가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그렇게까지 하시면서 나라를 위해서 노심초사하셨습니다. 그 말 속에 모든 것이 다 함축돼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요.” 박근혜가 또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모든 사람의 얼굴에 침을 뱉었다. 박근혜는 30여 년 전 일기에서 “유신 없이는 아마도 공산당의…
진보의 재구성 논쟁
:
어떤 ‘노동 중심’이 돼야 하는가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88호
2012. 9. 1
통합진보당의 정치적 파산 속에서 새로운 진보 정치세력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백가쟁명 식으로 제기되고 있다. 특히 너도나도 ‘노동 중심’ 진보정당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는 점이 인상적인 공통점이다. 통합진보혁신모임에 참여하고 있는 유시민과 참여계 지도자들조차 ‘노동 중심’ 진보정당을 말하고 있다. 그러나 유시민 통합진보당 전 공동대표가 이제 와서 노동 …
박근혜의 ‘바뀌네 쇼’ ─ 광폭 사기극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88호
2012. 9. 1
박근혜가 8월 20일 새누리당 대선 후보 수락 연설에서 “국민 통합”을 선언하더니 연일 “박근혜가 바뀌네 쇼”를 벌였다. 박근혜는 후보 선출 다음 날, 노무현 묘역에 갔다. 23일에는 반값등록금 문제로 학생 대표들과 만났고, 27일에는 청계천 전태일다리에서 헌화를 시도했다. 심지어 박정희가 죽인 인혁당 피해자 유족들을 만나려 한다는 소식도 있다. 이…
침략 역사 부정하는 노다, 독재 역사 부정하는 박근혜, 불법파견 부정하는 정몽구
:
절망 유발 범죄자들
지면
레프트21 88호
2012. 9. 1
박근혜의 ‘바뀌네 쇼’ ─ 광폭 사기극 [김정우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지부장 인터뷰] “박근혜가 전태일 정신을 더럽히도록 둘 수 없습니다” [쌍용차] 박근혜를 옥죄고 있는 쌍용차 노동자들
독자편지
진보정치 연합체에 대한 입장에서 알맹이인 것들
김문성
레프트21 88호
2012. 8. 31
노동자연대다함께가 발표한 “박근혜 패퇴와 노동운동의 전진을 위한 진보정치 연합체가 필요하다”는 성명은 통합진보당 사태가 노동운동과 진보진영의 정치적 리더십 위기를 낳고 있는 상황에서 매우 시의적절하고 합리적인 제안을 담은 글이었다. 차경윤 동지는 이 성명에 전반적으로 공감한다면서도, 몇 가지 이견을 제시했다. 차 동지는 “참여당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참…
진보의 원칙을 지키면서도 계급 단결의 정치를 추구해야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87호
2012. 8. 18
통합진보당 위기 속에서 진보신당의 주요 활동가들도 통합진보당 위기를 나름대로 평가하면서 대안들을 내놓으려하고 있다. 홍세화 대표와 장석준 정책위원회 의장이 참여한 글 모음집 《지금 여기의 진보》도 그런 시도의 일부다. 여기서 홍세화 대표는 “자본주의 위기의 시대에 실패한 자유주의 정권의 복권을 위해 좌파 정치-운동을 ‘실체 없는’ 존재로 전락시키려는 …
‘민주당의 왼쪽 날개’가 대안이라는 허튼 소리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87호
2012. 8. 18
통합진보당의 분열 속에서 진보진영 일각에서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이 아니라 민주당과 전략적 제휴를 모색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특히, 통합진보당 유시민 전 대표는 “민주당의 왼쪽 날개가 된다는 것도 의미 있는 시도”라고 했다. 유 전 대표는 “욕하고 비판하고 소리 지른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다”며 기층 투쟁의 의의를 폄하하면서 이런 주장을 폈다. …
진보의 정체성과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한다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87호
2012. 8. 18
최근 통합진보당의 위기 속에 십수 년간을 공들여 쌓아 온 노동자 정치세력화가 크게 후퇴하고 있다. 통합진보당은 개혁 입법안 제출은커녕 중요한 여러 정치 쟁점에서 입장조차 내지 못하고 있다. 이런 사태의 주된 책임은 통합진보당 구당권파에게 있다. 구당권파는 선거 부정 사태를 둘러싸고 최소한의 쇄신마저 거부하며 진보정치의 혁신을 바라던 노동자·청년 들에…
박근혜 패퇴와 노동운동의 전진을 위한 진보정치 연합체가 필요하다
지면
레프트21 87호
2012. 8. 18
이 글은 노동자연대다함께가 8월 18일에 발표한 성명이다.노동자 정치세력화가 위기에 직면해 있다. 민주노총은 통합진보당에 대한 지지 철회를 선언했고, 통합진보당은 한 지붕 두 가족을 넘어서 실질적 분당으로 나아가고 있다. 통합진보당 구당권파에게 주된 책임이 있는 여러 불미스러운 과정을 거치며, 통합진보당은 노동자 단결과 투쟁의 무기이기는커녕 골치거리로 전…
‘착한 자본가’ 안철수에게 기댈 수 없는 이유
지면
이현주
레프트21 87호
2012. 8. 18
《안철수의 생각》 발간과 ‘힐링캠프’ 출연 이후 안철수에 대한 검증 공세도 이어졌다. 그러나 안철수는 최근 검증 공세에 아직 큰 타격을 입지는 않았다. 검증의 주체가 검증할 자격이 없는 자들이라는 점 때문일 것이다. 새누리당과 우파는 누구보다 재벌을 위한 정책과 사면에 노력했던 집단이다. 박근혜에 맞설 수 있는 대안이 안철수 말고는 없어 보인다는 정서도 …
최소한의 혁신마저 불가능해진 통합진보당에서 탈당한다
레프트21 86호
2012. 7. 29
이 글은 7월 29일 노동자연대다함께 운영위원회가 노동자연대다함께 대의원협의회를 대변해 발표한 성명이다. 7월 26일 통합진보당 의원 총회에서 이석기·김재연 제명안이 부결됐다. 이것은 통합진보당이 심각한 위기에서 벗어나서 제대로 된 혁신을 해 나가길 바라던 선진 노동자들에게 큰 충격과 실망을 안기고 있다. 우리 노동자연대다함께도 마찬가지다. 그 이유…
박근혜의 뿌리인 5·16과 박정희
:
재벌의 지상낙원을 위한 반동의 최선책
한규한
레프트21 86호
2012. 7. 21
얼마 전 박근혜는 박정희의 5·16 쿠데타를 두고 “불가피하게 최선의 선택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자신이 박정희의 생물학적·정치적 자식임을 다시 일깨워 줬다. 그런데 박정희가 당시 “불가피”하게 쿠데타를 해야 할 상황은 무엇이었을까? 박정희의 ‘최선의 선택’은 누구의 입장에서 최선이었을까? 흔히 박정희의 쿠데타를 일본의 메이지 유신이나 이집트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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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7호
2025.05.20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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