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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말한 이정희 후보를 비난하는 우파
:
99퍼센트의 입을 막으려 하지 마라
김문성
레프트21 94호
2012. 12. 7
“지지율 0.7퍼센트 후보에 휘둘린 TV 토론”(〈동아일보〉) “판 깨러 나온 지지율 0.2퍼센트 후보”(〈조선일보〉) 12월 4일 18대 대선 TV 토론회를 마치고 난 뒤, 우익들이 광분하고 있다.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가 우익들의 지도자인 박근혜를 그로기 상태가 되도록 몰아붙였기 때문이다. 박근혜 선대위 대변인 박선규는 “소중한 자리를 실망의 자리…
대선 전에 살펴보는
:
경제 위기와 대선, 대선 이후
지면
최일붕
레프트21 94호
2012. 12. 1
이 글은 노동자연대다함께 최일붕 운영위원이 지난 11월 22일에 같은 제목으로 열린 노동자연대다함께의 한 포럼에서 발표한 연설문을 녹취·요약한 것이다.경제 위기와 대선은 무슨 관계가 있는가? 아무런 직접적 관계도 없다. 1987년 대통령 직선제 도입 이래 1992년 대선과 1997년 대선, 2007년 대선이 경제 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1992년 대선은 집…
문재인이 박근혜 대세론을 깨지 못하고 있는 이유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94호
2012. 12. 1
안철수 사퇴 이후 주류 언론들은 안철수가 대변한, 박근혜와 문재인 사이에 있는 중도층을 누가 데려가느냐가 당락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정확한 분석이 아니다. 대부분의 여론조사에서 사퇴 이전에 이미 안철수 지지율은 급락하고 있었고 이것이 그가 중도 하차한 핵심 이유로 보인다. 따라서 문재인이 ‘점진적이고 현실적인 복지’ 등 상…
영남대의료원 여성 해고자가 말하는 박근혜
:
“여성대통령? 정말로 분노가 치밀어요”
지면
이현주
레프트21 94호
2012. 12. 1
영남대의료원 해고 노동자 박문진 지도위원은 영남학원의 실질적 책임자인 박근혜가 영남대의료원 해고자 문제를 직접 해결할 것을 요구하며 지난 10월 23일부터 박근혜 집 앞에서 매일 3천 배를 하고 있다. 1990년에 영남대의료원에 민주노조를 세우는 데 앞장섰고, 1996~97년에는 전국적 총파업을 이끌다 수배됐던 박문진 지도위원이 영남학원의 악랄한 노동조…
'1% 천국 99% 지옥'을 예고하는 박근혜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94호
2012. 12. 1
새누리당은 지금 투표율만 높지 않으면 보수 지지층 결집으로 승산이 있다고 보고 있다. 예를 들어, 2008년 총선과 2012년 총선에서 새누리당을 포함한 주요 우파 정당이 얻은 득표 합계는 엇비슷하다. 그런데도 2008년에 우파가 얻은 의석수가 30석가량 많은 것은 반우파층의 투표율과 결집 정도가 달랐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투표일이 다가올수록 ‘보…
함께 살자! 싸우는 이가 희망이다!
:
김진숙 지도위원의 쌍용차범국민대회 대회사 전문
레프트21 93호
2012. 11. 26
11월 24일에 열린 쌍용차 문제 해결을 위한 제4차 범국민대회에서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이 연설을 했다. 자주 그러듯이 이 연설에서 김진숙 지도위원은 많은 이들을 울다 웃게 만들었다. 박천석 씨가 감동적인 대회사 전문의 녹취를 풀어 보내 왔다. 2009년 그 무더웠던 여름, 공장 안은 참혹했습니다. 마실 물이 없어 목이 타들어갔고, 변기에선 똥오줌…
진보 활동가들이 말하는
:
문재인·안철수를 믿을 수 없는 이유
지면
김지윤, 장호종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박근혜를 저지하고 진보·개혁을 이루려면 문재인·안철수 단일화밖에 대안이 없다는 목소리가 크다. 이런 상황에서 진보 운동에 헌신해 온 활동가들에게서 문재인·안철수를 믿고 의지할 수 없는 이유를 들었다. 정의헌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 비정규직 문제가 워낙 심각해 완화시켜야 한다는 문제의식은 공유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구체적으로 들어가 …
문재인·안철수 단일화가 성공하기만을 바라며 동참하라고?
지면
이현주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문재인과 안철수의 단일화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듯 싶더니, 논의를 시작한 지 일주일도 안 된 시점에서 안철수 캠프의 반발 속에 16일 현재 중단된 상태다. 여기에는 최근 문재인에게 지지율을 추월당한 안철수의 위기감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안철수가 자신을 민주당과 새누리당 사이에 위치 지으면서 지지율이 정체하는 동안, 문재인의 지지율은 다소 올라 왔다. …
내곡동은 덮고 진보진영에 더러운 칼 찔러대는 검찰
지면
김지윤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검찰이 지난 15일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경선 부정 사건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를 벌인 지 7개월 만이다. 검찰은 그동안 투표에 참여한 1만 3천 명을 조사대상으로 삼아 이 중 1천7백35명을 수사해 20명을 구속하고 4백4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사상 유례없는 공안수사다. 이명박 내곡동 사저 의혹에 수박 겉 핥기만 했던 것과는 너무나 대조적이다. 심지…
건국대 박근혜 방문 항의 시위
:
박근혜의 ‘불통’ 본색이 드러나다
지면
김무석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11월 15일 박근혜가 대학생들과 토크 콘서트를 한다는 이유로 건국대학교를 방문했다. 건국대는 1986년에 10·28 항쟁으로 독재에 맞선 자랑스러운 역사가 있는 곳이다. 이런 건국대에 박근혜가 조용히 방문하게 둘 수는 없었다. 박근혜는 지금도 투표 시간 연장을 거부하고 MBC 김재철을 옹호하고 있다. 민주주의와 언론 자유는 아직도 목마른 것이다…
‘경제민주화’ 가면 벗고 1% 본색 드러내는 박근혜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지금은 경제 성장 지속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때다, 규제보다는 경제 활력을 고취해야 한다, 개별 기업 노사 문제 관여는 최소화해야 한다, 증세는 신중해야 한다.” 11월 8일 박근혜를 만난 전경련, 경총 등 경제5단체 회장들이 던진 말들이다. 박근혜는 요즘 이런 자신의 핵심 계급 기반의 요구에 따라 노골적으로 우향우하고 있다. ‘먹튀 아니냐…
〈레프트21〉 판매 방해 규탄 기자회견
:
선관위의 언론 탄압에 솟구치는 분노
소은화
레프트21 92호
2012. 11. 6
‘〈레프트21〉 판매 방해·언론 표현의 자유 탄압 시도 선거관리위원회 규탄 기자회견’이 11월 6일 오전 10시에 인천 남구 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진행됐다. 이번 탄압의 당사자인 〈레프트21〉뿐 아니라, 민주언론시민연합, 언론노조, 한국진보연대, 통합진보당, 보건의료단체연합, 다산인권센터, 구속노동자후원회, 노동자연대다함께, 운동초심모임, 촛불네티즌공…
〈레프트21〉 판매가 선거법 위반?
:
박근혜 비판에 재갈을 물리려 하는 선관위
소은화
레프트21 90호
2012. 10. 12
대선이 다가오자, 매번 그러듯이 선거법을 빌미로 한 진보 언론 재갈 물리기가 자행되고 있다. 지난 10월 8일, 인천 주안역 인근에서 〈레프트21〉 정기 거리 판매에 참가한 나에게 인천시 남구선관위(이하 선관위)가 출석요구서를 발부했다. 선관위는 당일 거리 판매에서 “확성장치를 사용한 특정 후보자에 대한 발언의 공직선거법 위반”을 문제 삼았다. 나를 …
문재인의 ‘사회적 대타협’론을 경계해야
지면
박설
레프트21 90호
2012. 10. 6
문재인이 최근 국정 최우선 목표로 제시한 것은 “일자리 혁명”이다. 그는 공공부문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하고, 기업도 “꼭 필요할 경우에만 정리해고가 되게끔 해야 한다”고 했다. 그런데 문제는, 그가 기업주들의 이익을 거스르지 못하는 민주당의 본질적 약점에서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한다는 점이다. 그는 “기업-노동자 측이 함께 협력”해야 “일자리를 만드는 게…
안철수의 ‘혁신경제’와 이헌재
:
시장과 관료에 대한 굴복과 실패의 예고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90호
2012. 10. 6
9월 19일 안철수 후보의 출마 기자회견장에 전 경제부총리 이헌재가 나타나 공개적인 지지를 밝혔다. 이른바 ‘모피아’의 대부라고 불리는 이헌재가 안철수의 ‘경제 멘토’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안철수 대선캠프의 금태섭 상황실장은 “내년 세계경제가 위기를 맞을 텐데 그 과정에서 이 전 부총리가 가진 지혜가 도움될 것”이라며 이헌재 영입 이유를 설명했다. …
‘안철수 현상’과 안철수 사이의 커지는 모순
지면
이현주
레프트21 90호
2012. 10. 6
안철수가 대선 레이스에 뛰어들면서, 우파는 역겹게도 ‘그도 성인군자가 아니라 우리와 비슷하게 반칙·특권에 얼룩진 그저 그런 자다’라는 것을 입증하려 애쓴다. 그러나 진짜 ‘검증’은 지금부터인 듯하다. 안철수는 BW(신주인수권부사채)를 헐값으로 발행한 것을 통해 수백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데, 이 문제가 국정감사에서 어느 정도 밝혀지…
최순영 전 의원 인터뷰 ─ 유신 선포 40년, YH 투쟁 33주년
:
“여성 노동자의 힘으로 유신정권을 무너뜨렸죠”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90호
2012. 10. 6
1975년에 생긴 YH무역 노조는 사측의 폐업 조처에 대한 정부 대책을 요구하며 1979년 8월 9일 신민당사를 점거했고, 박정희는 여성 노동자 1백86명을 끌어내려고 1천 명이 넘는 경찰을 투입했다. 폭력 진압 과정에서 노동자 1백여 명이 부상하고 노조 대의원 김경숙 열사가 사망했다. 이 투쟁은 결국 부마항쟁으로 이어지며 유신정권 몰락의 신호탄이 됐다. …
박근혜의 뿌리인 ‘10월 유신’ 40년
:
‘1퍼센트의 꿈’을 위한 친위 쿠데타
지면
한규한
레프트21 90호
2012. 10. 6
올해 10월 17일은 박정희의 친위 쿠데타인 “10월 유신” 40년 되는 날이다. 이번 호에서는 박정희의 유신체제의 탄생과 과정, 몰락을 돌아보며 박근혜 정치의 본질을 살펴본다.최근 박근혜의 ‘사과’는 누구도 만족시키지 못한 듯하다. 조갑제 같은 구제불능의 우익은 “아버지와 조국에 침을 뱉은 반역사적 사과”라고 흥분한 반면, 인혁당 유가족들은 “제발 마음에…
흔들리는 박근혜를 더 두들겨라
—
대세론이 ‘필패론’으로 바뀌는 이유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90호
2012. 10. 6
박근혜 대세론이 ‘박근혜 필패론’으로 바뀌면서 집권당이 자중지란에 빠져드는 듯하다. 인혁당 사건 관련 발언 이후 반우파층이 결집하며 지지율 1위를 추월당하고 일대일로는 문재인에게도 뒤지는 상황이 한 달 가까이 바뀌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위기감 때문에 추석을 앞두고 5·16과 유신이 “헌법 가치 훼손”이라고까지 ‘양보’했지만, 별무효과다. 박근혜는 정…
‘유신·인혁당 얘기하며 비판하지 마라’
:
박근혜 비판 〈레프트21〉 판매를 방해한 선관위
박혜신
레프트21 89호
2012. 9. 27
지난 9월 20일, 나를 비롯해 3명의 노동자연대다함께 회원들은 한국외대에서 〈레프트21〉 공개 판매를 진행했다. 점심 시간이라 사람들도 꽤 많았다. 나는 〈레프트21〉89호의 1면 기사가 부착돼 있는 판넬을 들고 ‘입만 열면 막말 뱉는 1%의 수괴’ 박근혜의 역겨운 행태와 이에 맞서는 진보의 대안을 주장하는 스피치를 했다. 이 날은 안철수가 대선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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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7호
2025.05.20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