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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자와 2012대선
:
노건투 비판에 대한 재반박
허수영
레프트21 96호
2013. 1. 5
대선이 끝난 후에 노건투(혁명적노동자당건설현장투쟁위원회) 유진 동지가 ‘문재인 지지투표방침의 약점 – 다함께의 반론에 대한 비판’이라는 기사에서 내 글(“혁명가와 2012 대선 ― '노건투'의 비판에 답하며”)을 비판했다. 대선이 끝나고 뒤늦은 비판이지만 답변을 해야 할 것 같다. 국제노동계급 투쟁의 역사뿐 아니라 박근혜가 당선한 상황에서 중요한 전술 문…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그리고 노동계급
지면
천경록
레프트21 96호
2013. 1. 5
박근혜 시대에 민주주의는 뜨거운 쟁점 중 하나다. 일각에서는 꽤 오래전부터 ‘민주 대 반민주 구도는 철 지났다’면서 정치적 민주화가 이미 완료된 과제인 것처럼 오도하는 경향이 있었다. 반대로 일각에서는 우파 집권이 곧 군사독재로의 회귀를 뜻하기라도 하는 듯 과장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양 극단의 오류를 피하면서 사태를 냉철하게 파악하려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연이은 노동자·활동가의 죽음
:
벼랑에 몰린 사람의 등을 떠미는 게 누구인가
지면
정병호
레프트21 96호
2013. 1. 5
대선 직후 며칠 동안 노동자 4명과 사회단체 활동가 1명이 목숨을 잃었다. 12월 21일 한진중공업 노동자 최강서 씨, 그 다음 날에는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 이운남 씨와 민권연대 활동가 최경남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2월 25일에는 대학노조 한국외대 지부장 이호일 씨가 목숨을 끊었고, 그 다음 날에는 이호일 지부장의 빈소를 지키던 이기연 수석부지부…
‘박근혜 당선이 이정희 후보 탓’이라는 공격이 노리는 것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96호
2013. 1. 5
이번 대선에서 이정희 후보 때문에 우파가 결집해서 박근혜가 당선했다는 게 상식처럼 굳어지고 있다. 보수 정치인들과 조중동 등 보수언론이 앞장서서 이런 주장을 펴며 이정희 후보와 통합진보당을 공격했다. 대선 패배의 속죄양을 찾으려는 민주통합당 일각에서도 이런 주장이 나왔고 〈한겨레〉, 〈경향신문〉 등도 이를 거들었다. 그러나 이정희 후보의 언행이 박근혜에…
대선 평가 논쟁
:
5060 세대에 밀리고 중도층을 놓쳤다?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96호
2013. 1. 5
대선 결과를 두고 몇 가지 잘못된 평가가 제기되고 있다. 가장 유행하는 것은 ‘보수적인 5060 세대 결집론’인데 투표율이 높으면 야당이 승리할 것이라는 기대가 산산이 무너진 까닭을 설명하려는 시도인 듯하다. 즉, 야권이 너무 좌클릭해서 중도층을 놓치고, 보수적 ‘5060 세대’가 박근혜 쪽으로 몰리도록 방기했다는 것이다. 이런 주장을 펴는 사람들은 대…
갈피를 못잡고 있는 민주당
지면
김지윤
레프트21 96호
2013. 1. 5
대선이 끝난 지 2주가 넘었지만 민주통합당에서는 대선 패배의 ‘출구전략’을 두고 당내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민주당 내 계파들은 ‘‘친노’ 중심의 당내 주류가 중도층을 껴안지 못했다’, ‘‘친노’만 문제 삼는 것은 불공정하다’는 식으로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데에 여념이 없다. “후보 3자 TV토론에서 분탕질”이 패인 중 하나라는 박지원 등 대선 패배 책…
박근혜 당선이 이정희 후보 탓?
:
마녀사냥식 공격을 통한 속죄양 삼기를 멈춰라
정선영
레프트21 95호
2012. 12. 28
이번 대선에서 이정희 후보 때문에 우파가 결집해서 박근혜가 당선하고 문재인이 패배했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보수 정치인들과 조중동 등 보수언론이 앞장서서 이런 주장을 펴며 이정희 후보와 통합진보당을 공격하고 있다. 〈조선일보〉는 “이정희 후보는 진보를 혐오대상”으로 만들었다며, 언제는 자신들이 진보를 혐오하지 않았던 양 위선을 떨었다. 단지 우파만이 아니…
故 이호일 외대 노조 지부장과 故 이기연 수석부지부장의 죽음을 애도하며
:
학교 당국의 야만적 탄압이 부른 비극
노동자연대학생그룹 외대모임
레프트21 95호
2012. 12. 28
12월 25일 이호일 외대 노조 지부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바로 다음 날에는 빈소를 지키던 이기연 수석부지부장이 스트레스성 심근경색으로 숨졌다. 학교의 탄압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노조활동가로 살아온 두 동지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이호일 외대 노조 지부장은 그간 파업과 해고 상황에서 겪은 고통으로 힘들어 했고 복직 이후에도 이어진 학교 당국의 노조 …
꼴라주 87
:
MEGA 박's 상영예정작
지면
일루젼
레프트21 95호
2012. 12. 22
우파 집권이 반드시 운동의 침체를 낳진 않는다
—
국제적·역사적 경험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95호
2012. 12. 22
적지 않은 이들이 박근혜가 당선해 절망감을 표출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할 만한 일이다. 그러나 역사적 사례를 살펴 보면, 진보진영과 노동운동이 제대로 단결해 대처하기만 하면 우파 정부가 쉽게 뜻을 이룰 수 없다는 걸 보여 준다. 미국에서 국제적 증오의 대상이던 부시가 4년 집권 후 2004년 말에 다시 집권했을 때도 미국의 반전운동은 고삐를 늦추지 않았…
서울 교육감 선거 평가
:
진보가 단결해 교육개혁 후퇴에 맞서자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95호
2012. 12. 22
유감스럽게도 서울 교육감 선거에서 ‘박근혜 맨’이자 ‘사교육 대변자’인 문용린이 당선했다. 지난 2010년 서울 교육감 선거와 비교했을 때 보수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을 합치면 오히려 줄었지만 문용린은 협박과 회유 등으로 이상면 후보를 주저앉히고 보수를 결집시켜 당선할 수 있었다. 문용린은 선거 초반에 “무상교육”, “중1 시험 폐지” 등 포퓰리즘적 정책을…
노동자연대다함께 성명
:
18대 대선 결과는 무엇을 보여 줬는가
2012. 12. 21
이 글은 노동자연대다함께가 발표한 대선 평가 성명이다.지배계급과 우파는 결속한 데 반해 노동계급의 정치조직들은 투표 외엔 사분오열 된 결과 정치 권력을 둘러싼 첨예한 양극화가 이뤄졌던 18대 대선은 결국 박근혜의 당선이라는 불길한 결과로 끝났다. 조직 노동자들은 대부분 불안감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노동자연대다함께를 비롯한 급진좌파들은 한동안 …
성소수자 차별과 동성애혐오 없는 학교를 위해
:
서울특별시 교육감 재선거 이수호 후보를 지지합니다
레프트21 94호
2012. 12. 18
작년 12월 19일 서울시의회에서는 ‘성적 지향’과 ‘성별 정체성’에 따른 차별금지를 명시한 서울학생인권조례가 통과됐습니다. 매서운 날씨 속에서 성소수자들이 원안 후퇴에 맞서 6일간 서울시의회 점거농성을 벌인 결과여서 더욱 뜻 깊고 자랑스러운 일이었습니다. 학교는 대다수 청소년이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곳입니다. 또한 교육을 받고, 가치관과 인간관계를…
[논쟁] 혁명가와 2012 대선 ― ‘노건투’의 비판에 답하며
허수영
레프트21 94호
2012. 12. 14
혁명적노동자당건설현장투쟁위원회(노건투)가 12월 12일 발표한 글에서 노동자연대다함께 운영위원회가 발표한 대선 투표 관련 성명을 비판했다. 최이선 동지는 이렇게 말한다. “말로는 혁명적 정치를 떠벌리지만 행동으로는 문재인 지지를 호소하는 ‘다함께’ 류의 꽁무니주의자들과도 맞서자. 맑스와 레닌의 글의 조야한 짜깁기로 포장된 다함께 류의 개량주의 정신보다, …
독자편지
상대하기에 더 편한 적을 선택하려는 이유
최지미
레프트21 94호
2012. 12. 14
이번 대선, 지난 몇 번의 대선과는 확연히 다른 양강구도로 치러지고 있습니다. 두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하나는 보수 세력들이 명실 공히 ‘대연합’을 이뤘다는 것, 다른 하나는 진보 정치 세력의 존재감이 미미하다는 것. 이런 상황에서 치러지는 대선. 좌파라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저는 개혁주의 세력에게 비판적 투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논쟁
:
계급 대중 속에 파고 들어가야 ‘사회주의 정치 전면화’도 가능하다
레프트21 94호
2012. 12. 14
이 글은 '노동자대통령 학생선거투쟁본부'가 노동자연대다함께의 대선투표 관련 성명을 반박한 것에 대한 노동자연대학생그룹 이화여대모임의 답변이다.‘노동자연대다함께’는 최근 “박근혜를 막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문재인에게 투표하는 심정에 공감한다. 하지만 아무런 환상도 없어야 한다”는 18대 대선 투표 전술을 발표했다. 이것은 사회주의자들이, 최악(박근혜)을 막기…
서울 교육감 선거
:
부패한 경쟁교육에 맞서 이수호 후보를 지지하자
레프트21 94호
2012. 12. 13
이 글은 노동자연대다함께가 12월 13일 발표한 성명이다.경쟁 교육에 맞서 투쟁해 온 노동자들 편에 서 있는 진보 교육감이냐, 경쟁을 부추기며 사교육 업체와 유착해 온 보수 교육감이냐? 12월 19일 교육감 선거에서 이 선택이 내려질 것이다. 살인적인 경쟁 교육을 바꾸려는 사람들이 이수호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 1퍼센트만을 위한 줄 세우기 경쟁 속에…
교수·연구자 1백46인 지지선언
:
혁신교육 계승자, 신자유주의 경쟁 교육 개혁자 이수호 후보 지지한다
레프트21 94호
2012. 12. 13
이 글은 12월 12일 교수·연구자 1백46명이 발표한 이수호 지지 선언이다. 우리는 전례 없는 괴물과 대치하고 있다. 그 괴물의 이름은 신자유주의다. 이 괴물이 만든 모순 가운데 가장 극심한 것은 양극화와 탐욕의 무한 증대다. 이 상황에서 교육 또한 이념과 목적을 상실한 채 나만 열심히 공부하면 1%에 올라갈 수 있다는 사이비 희망을 심어 준 채 무한…
택시노동자 2천 인 지지선언
:
“저소득층,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을 실현할 이수호 후보를 지지합니다”
레프트21 94호
2012. 12. 13
12월 12일 택시 노동자 2천 명이 서울시 교육감 재선거에서 이수호 진보 단일 후보를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최저임금 수준의 임금을 받는 택시기사들은 “사교육비 부담에 멍든 서민들의 애환”을 해결해야 한다며 저소득층 자녀들도 평등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수호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아래 글은 서울 택시 노동자 2천 인의 이…
독자편지
대선 투표 전술에 대한 정기인 동지의 의견을 반박하며
정병호
레프트21 94호
2012. 12. 11
이 글은 정기인 씨가 쓴 '노동자연대다함께의 대선 투표 방침에 동의하기 어렵습니다'는 독자편지에 대한 반론이다.정기인 동지는 노동자연대다함께 운영위원회의 문재인에 대한 비판적 투표 입장에 반대해, “문재인이나 김소연(혹은 김순자 등) 후보 둘 다 열어 놔야 한다” 하고 주장한다. 정기인 동지는 “투쟁하는 노동자들이 김소연 후보를 지지”하는 데서 드러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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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7호
2025.05.20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