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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자본주의
보시라이 제거의 진정한 배경
:
저항의 폭발을 겁내는 중국 지배자들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79호
2012. 4. 13
3월 중순 중국 공산당은 충칭 공산당 서기장 보시라이를 전격 해임했다. 그의 오른팔 왕리쥔이 미국 대사관으로 도망가 망명을 신청한 지 한 달 만이었다. 중국 혁명 8대 원로 중 하나인 보이보의 아들인 보시라이와 같은 정치 거물이 해임된 것은 20년 만에 처음 있는 큰 사건이었다. 그러나 이 사건이 무엇을 보여 주는지에 관한 논의들은 매우 혼란스럽다. …
서평 , 《기후정의》, 《의혹을 팝니다》
:
기후변화를 멈추기 위한 반자본주의적 대안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78호
2012. 3. 29
기후변화를 막으려고 선진국(미국 제외)들이 온실가스 배출을 1990년 기준으로 5퍼센트 줄이기로 한 교토협약이 올해 끝난다. 그러나 굳이 연말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교토협약이 실패했다는 것은 분명히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캐나다 정부는 교토협약 탈퇴를 선언했는데 1990년과 비교했을 때 배출이 줄기는커녕 오히려 17퍼센트가량 늘었기 때문이었다…
시리아 혁명의 성격과 의의
지면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75호
2012. 2. 16
시문 아사프가 바사르 알아사드 정권과 그에 맞선 항쟁의 성격을 평가한다. 시문 아사프는 《이집트 혁명과 중동의 민중 반란》(책갈피)의 공저자다.서방 지배자들이 보기에 시리아의 바사르 알아사드는 개혁가였다가 전범이 된 인물이다. 동시에 알아사드는 저항 운동을 탄압하면서 많은 시리아 인들을 서방의 품으로 내몰고 있다. 시리아 혁명은 지난해 이 지역 전역으로…
독자편지
아사드 정권에 맞선 항쟁을 지지해야 합니다
지면
김소망
레프트21 74호
2012. 2. 2
질문 : 시리아 민중 항쟁 지지 기사는 친미적 관점 아닌가요? 위 편지의 필자는 시리아 정권에 맞선 민중 항쟁을 지지하는 것이 곧 친미, 친제국주의 입장이라고 여기는 듯하다. 시리아 정권이 미국과 사이가 좋지 않은 이른바 ‘반미’ 정권이라고 보고, 그에 맞선 투쟁이 오히려 미국에 도움을 준다고 여기는 것이다. 물론, 좌파는 시리아 민중항쟁에 서방이 …
고(故) 조성민 1971~2012
:
치열했던 신념과 투쟁을 돌아보며
지면
이동엽
레프트21 73호
2012. 1. 13
이제 해가 바뀔 때마다 적잖은 이들의 머릿속에 한 사람의 치열한 삶이 떠오르게 됐다. 2012년 1월 1일 새벽 2시 경 청계천 근처에서 승합차가 택시와 충돌해 전복되는 불운한 사고가 났고 고(故) 조성민 동지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42세였다. 신년 타종 행사에 맞추어 진행된 ‘한미FTA 날치기 무효·디도스 테러 한나라당 해체’ 촛불집회에 참석하고…
조성민 동지를 추모하며
:
내 삶에 사회주의라는 빛을 비춰 준 성민 씨에게
장미순
레프트21 72호
2012. 1. 5
성민씨, 꿈만 같습니다. 지난 3일간의 일이 아직도 믿기지 않고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문득 슬퍼지고 문득 허전하고 울컥 눈물이 나는 것을 보면 당신을 떠나 보낸 것이 맞나 봅니다. 너무 빨리 간 당신이 야속합니다. 불과 일주일 전에 당신은 우리 집에 놀러와서,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생각보다 양호하게 나와서 다행이라며 삶의 의지를 보여 줬는데...…
故 조성민 동지를 떠나보내며
:
변혁에 대한 그의 신념을 이어 나가자
레프트21 72호
2012. 1. 1
이 글은 1월 1일 다함께가 발표한 故 조성민 동지에 대한 조사(弔辭)이다.2012년 새해 첫날 새벽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날아 들었다. 다함께 활동가 조성민 동지가 42세의 젊은 나이에 교통사고로 생을 마감했다는 소식이었다. 조성민 동지는 ‘한미FTA 날치기 무효·디도스 테러 한나라당 해체’ 촛불대회가 끝나고 동지들과 함께 봉고차를 타고 돌아오는 길에 …
추천 도서 《국제주의 시각에서 본 한반도》, 《북한은 어떤 사회인가?》
:
김정일 사후 한반도를 통찰하게 해 줄 길잡이
지면
김영익
레프트21 72호
2011. 12. 29
김정일의 사망과 그 여파로 안 그래도 불안정한 한반도와 그 주변 정세가 더 위험해지지 않을까 염려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때문에 차라리 북한 체제가 김정은을 중심으로 빠르게 안정되는 게 좋다는 일부 자유주의자와 좌파 들의 주장에 귀 기울이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김정일 사망 이후의 상황을 전망하고 온갖 쟁점들을 이해하는 데 김하영이 쓴 《국제주의 시각에…
스스로 익히는 마르크스주의 기초 개념 ⑥
:
국가자본주의란 무엇인가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72호
2011. 12. 29
마르크스는 사회주의를 “노동계급의 자기 해방”이라고 말했다. 노동자와 억압받는 사람 들은 투쟁하는 과정에서 민주적인 조직을 만들어 자본가들의 국가 기구를 대체할 수 있다. 진정한 사회주의는 이렇게 노동계급이 스스로 운영하는 사회다. 그러나 북한이나 옛 소련은 아래로부터의 노동자 민주주의는커녕 선거와 같은 기본적인 민주적 권리조차 억압했다. 수십 년간 수…
재게재
:
지도자 대물림하는 북한은 진정한 사회주의 사회가 아니다
최일붕
레프트21 71호
2011. 12. 20
이 글은 2010년 10월 12일 발표한 다함께의 성명서로, 다함께 운영위원이자 《마르크스21》 공동 편집자인 최일붕이 대표 집필했다. 독자들이 북한 체제의 성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북한의 권력 대물림이 전 세계의 웃음거리가 돼 있다. 물론 자식에게 권력을 세습해 줬거나 세습해 주기를 바라고 있는 다양한 독재자들에게는 웃음거리가 아닐 게다. 3…
서평, 《소련은 과연 사회주의였는가?》
:
소련은 사회주의가 아니라 자본주의였다
지면
이정구
레프트21 68호
2011. 11. 3
이 책은 1993년에 책갈피 출판사가 《소련 국가자본주의》라는 제목으로 출간한 후 절판된 것을 오역들을 바로잡고 참고할 만한 논문들을 추가해서 다시 출판한 것이다. 이 책이 한국에서 처음 출판된 1993년 당시는, 구소련과 동유럽이 몰락하면서 그런 사회가 사회주의적 대안이라고 믿었던 한국의 좌파들에게 큰 혼동과 사기저하가 찾아온 시기였다. 전 세계적으로도…
중국
:
대중의 분노가 새로운 운동을 만들고 있다
지면
찰리 호어
레프트21 65호
2011. 9. 22
2011년 8월 중국 동북부 다롄 시에서 1만 2천여 명이 오염 물질을 배출하는 화학물질 생산 공장 폐쇄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시 정부는 즉각 이 공장의 문을 닫았다. 이것은 1989년 이후 다롄 시에서 벌어진 가장 큰 시위였다. 사실 지난 몇 달 동안 언론의 주목을 받은 파업, 시위와 소요가 중국 곳곳에서 벌어져 왔다. 어떤 사람은 중국판 페…
알렉스 캘리니코스 인터뷰
:
“마르크스주의는 현실과 씨름하며 발전해 온 살아있는 전통입니다”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62호
2011. 8. 4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세계적인 마르크스주의 석학이자 활동가로서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교수이고,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중앙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맑시즘2011’의 연사로 방한해서 ‘아랍 혁명의 현황과 전망’, ‘제국주의와 국제정치경제’, ‘마르크스주의 ― 오늘의 의미’를 연설해 참가자들에게 큰 영감을 줬다. 한국 방문을 계기로 〈한겨레〉와 〈…
소련 붕괴 20년 ─ 사회주의의 몰락이었나?
지면
정병호
레프트21 62호
2011. 8. 4
20년 전 1991년은 사회주의 대국으로 알려진 소련이 붕괴한 해다. 8월 19~21일 소련 공산당 보수파가 일으킨 쿠데타가 민중의 저항으로 실패하면서 소련 공산당은 불법화됐고, 그해 말 소련(소비에트 연방)은 해체됐다. 서방은 소련 붕괴가 ‘자본주의 대 사회주의’ 대결에서 자본주의가 최종 승리한 사건으로 대대적으로 선전했다. 역사학자 프랜시스 후쿠야마는…
‘진보적 민주주의’의 역사 ― 계승할 것이 못 된다
지면
한규한
레프트21 62호
2011. 8. 4
민주노동당 지도부는 지난 당대회에서 기존의 급진적 강령을 폐기하고, 이를 ‘진보적 민주주의’로 대체했다. 이를 계기로 민주노동당 안에서는 ‘진보적 민주주의’의 ‘실체(?)’에 대한 논의가 인 바 있다. 예를 들어 새세상연구소는 《21세기 진보적 민주주의》를 펴냈고, 박경순 부소장은 〈진보정치〉에 연재 기사를 썼다. 당 게시판에서도 오한강 당원 등이 ‘진…
진보적 민주주의 논쟁
:
오한강 비판 - ‘진보적 민주주의’는 계승할 것이 못된다
한규한
레프트21 61호
2011. 7. 18
이 글은 민주노동당 중앙당 웹사이트 당게토론방에 게시된 오한강 씨의 글을 비판하는 글이다. 필자는 민주노동당 사이트에 이 글을 게시하며 〈레프트21〉에도 기고해 싣는다. 당대회에서 기존의 급진적 강령을 폐기하고, 이를 ‘진보적 민주주의’로 대체한 것을 계기로 ‘진보적 민주주의’의 ‘실체(?)’에 대한 논의가 일고 있다. 오한강 당원은 ‘진보적 민주주의’의…
제3세계와 연속혁명
지면
닐 데이비슨
레프트21 59호
2011. 6. 16
자본주의 선진국이 아닌 곳에서도 사회주의 혁명이 가능할까? 마르크스주의자들이 한 세기 동안 몰두해 온 이 문제를 닐 데이비슨이 살펴본다. 2005년 12월에 쓰인 이 글은 오늘날 아랍혁명의 전망과 과제를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20세기 초 러시아(1905), 터키(1906), 페르시아(1909), 멕시코(1910), 중국(1911), 아일랜드(191…
1991년 5월 투쟁 20주년
:
학생과 노동자 들은 어떻게 독재 정권에 항거했는가
지면
김태현
레프트21 56호
2011. 5. 5
1991년 4월 26일 명지대학교 1학년이었던 강경대 열사가 전투 경찰 체포조 일명 ‘백골단’이 휘두른 쇠파이프에 맞아 죽었다. 이날부터 87년 6월 항쟁 이후 최대 규모의 시위들이 연속적으로 벌어졌고, 수많은 학생과 청년 그리고 노동자들이 노태우 정권에 맞선 거대한 항쟁을 벌였다. 1991년 5월 투쟁의 배경에는 경기 후퇴가 있었다. 이 같은 경제 상…
아랍 혁명의 불길에 휩싸인
:
시리아 국가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지면
레프트21 55호
2011. 4. 21
대규모 시위가 시리아 지배계급을 뒤흔들고 있다. 바사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은 다른 아랍 지배자들처럼 중동을 휩쓰는 반란 물결에 직면해 자기 자리를 지키려 한다. 그래서 그는 시위가 벌어진 2주 동안[이 글은 2주 전에 쓴 것이다] 60명을 죽였다. 애초에 시리아 정부는 팔레스타인인들이 시위에 책임이 있다고 말했고 나중에는 이스라엘과 미국 첩자들이…
중동·북아프리카 혁명은 끝나지 않았다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55호
2011. 4. 21
주류 언론들은 중동과 북아프리카 혁명이 끝났다고 말한다. 튀니지와 이집트는 혁명 물결의 시작이 아니라 끝이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중동, 북아프리카와 다른 곳에서 평범한 민중은 계속 항쟁을 벌이고 있다. 튀니지와 이집트 혁명에서 영감을 얻어 그들은 빈곤, 부패와 독재에 맞서 싸우고 있다. 시리아와 예멘에서 지속되는 시위는 이런 투쟁 물결의 일부다. 지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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