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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세계에서 중국이 미국의 공백을 차지할까?
지면
이정구
543호
2025. 4. 22
트럼프의 전방위적 관세 공세와 보호무역주의 때문에 자본주의 세계 체제에서 미국의 패권적 지위에 대한 문제의식이 커지고 있다. 월가의 황제라는 JP모건 체이스의 CEO 제이미 다이먼은 대선 때 트럼프를 지지했던 것에서 돌아서서 “미국이 국제 사회에서 쌓아 올렸던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트럼프가 촉발시킨 이 상황이 중국에게 어느 정도 유리한 …
Q&A
:
신자유주의 질서가 끝나고 있는가?
지면
조셉 추나라
542호
2025. 4. 15
[본지 편집팀] 유력 대선 주자인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는 대선 출마를 선언하면서 국가의 구실을 강조했다. “민간 영역만으로는 경제가 제대로 유지·발전되기 어려워 정부의 역할이 중요한데, 3년 동안 방치됐다.” 물론 이는 과장이다. 한국은 국가 주도 경제 성장에 성공을 거뒀고, 지금까지도 국가가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럼에도 트럼프의 관세 정…
우리의 기본 입장 해설 23
:
1980년 폴란드 노동계급, 국가자본주의 소련 블록에 균열을 내다
지면
527호
2024. 11. 26
지난 연재에서는 스탈린주의 통치에 맞선 1956년 헝가리 노동자들의 저항을 다뤘다. 또 하나의 위대한 저항이 1980년 폴란드에서 분출했다. 폴란드의 솔리다르노시치(독립 자치 노동조합 ‘연대’, 이하 연대노조) 운동은 엄청나게 많은 노동자들이 파업에 나서 동구권 블록과 그 “공산당” 지배계급의 가짜 사회주의에 맞선 사회 운동이었다. 폴란드는 국가가 …
긴 글
중국은 정말 제국주의 국가가 아닐까?
김영익
525호
2024. 11. 12
10월 14일 중국은 육·해·공군을 모두 동원해 6개 블록 형태로 대만을 에워싸는 대규모 군사 훈련을 진행했다. 2022년 이래로 중국군이 벌인 세 번째 대만 봉쇄 훈련이었다. 유사시 대만인들에게 중국의 의지를 강요할 수 있음을 보여 주고, 대만을 후원하는 서방에도 경고 메시지를 보낸 것이다. 그리고 미국 등 서방 제국주의가 우크라이나와 중동의 전쟁들에…
우리의 기본 입장 해설 21
:
북한은 사회주의 사회가 아니라 국가자본주의 사회다 ⑷: 북한 사회의 대안
지면
522호
2024. 10. 22
북한 노동계급은 억압과 착취에 맞서 떨쳐 일어날 수 있을까? 스탈린주의자들은 북한을 계급 분열과 계급 갈등이 없는 (사회주의) 사회로 보므로 북한 노동계급이 체제에 맞서 저항할 리 없다고 믿는다. 만약 북한에서 대중 반란이 일어난다면 필시 그들은 그것을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조종한 ‘색깔 혁명’으로 치부할 것이다. 북한을 전체주의 사회로 보는 견해…
우리의 기본 입장 해설 20
:
북한은 사회주의 사회가 아니라 국가자본주의 사회다 ⑶: 오늘의 북한
지면
521호
2024. 10. 15
1989/1991년 동구권 붕괴 이후, 1990년대 북한 국가자본주의는 대규모 아사 사태로 치달은 심각한 위기를 겪었다. 대규모 탈북 사태에서 보듯이, 북한에서 대중의 불만과 동요가 커졌다. 그때 북한은 대외적으로도 어려운 처지였다. 미국은 자신의 동아시아 정책을 관철시키려고 북한을 ‘악마화’하며 대북 위협을 강화했다. 미국과 북한은 한 차례(1994년)…
우리의 기본 입장 해설 19
:
북한은 사회주의 사회가 아니라 국가자본주의 사회다 ⑵: 발전과 위기
지면
520호
2024. 10. 8
1950~1953년 한국전쟁으로 폐허가 된 북한에서 경제 재건은 가장 중요한 과제였다. 김일성은 전후 복구 노선으로 중공업 우선 발전을 제시했다. 가능한 모든 자원을 중공업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급속한 산업화를 이뤄야 한다는 것이었다. 김일성과 북한 관료가 그런 선택을 한 까닭은 북한이 세계 자본주의 체제의 경쟁 압력을 받고 있어서였다. 특히, 남한…
우리의 기본 입장 해설 18
:
북한은 사회주의 사회가 아니라 국가자본주의 사회다 ⑴: 형성
519호
2024. 10. 1
북한 사회를 두고 남한이나 미국 같은 서방 자본주의와는 본질적으로 다른 사회로 여기는 것이 상식이다. 국유·국영 경제를 사회주의로 여기기 때문이다. 3대 세습이나 공개 처형, ‘한류’ 단속 같은 일들이 보도되며 북한은 오늘날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나라로 묘사되기도 한다. 아래에서 보겠지만 북한은 사회주의와는 아무 관계없는 사회다. 대중의 필요를 우선순…
좌익반대파 결성 100년
:
스탈린주의에 저항한 볼셰비키들
사이먼 바스케터
480호
2023. 10. 31
100년 전 러시아에서 좌익반대파가 조직되기 시작했다. 사이먼 바스케터가 국제 혁명과 노동자 민주주의를 위해 싸운 좌익반대파의 중요성에 대해 말한다.그들은 “한 시대의 화신이었다.” 빅토르 세르주가 그의 소설 《세기의 어둠》에서 좌익반대파에서 활동한 혁명가와 노동계급 투사들을 두고 한 말이었다. 좌익반대파는 “사회주의 사상과 도덕, 제도의 부활”을 위해 …
1953년 6월 동독 노동자 반란 70년
:
동유럽 스탈린주의 체제에 맞선 저항의 신호탄
지면
성지현
463호
2023. 6. 9
지금으로부터 70년 전, 1953년 6월 17일 동독에서 대규모 노동자 반란이 일어났다. 이 반란은 견고해 보이던 스탈린주의 체제의 균열을 보여 줬다. 또한 냉전이 끝날 때까지 동유럽에서 거듭 벌어진 노동자 반란과 저항의 시작을 알렸다. 이 반란은 소련 군대에 의해 잔인하게 진압됐지만, 3년 뒤 폴란드와 헝가리에서 벌어진 노동자 혁명으로 바통을 넘겼다.…
옛 소련에서 러시아로
:
국가자본주의 이론의 의미와 오늘날 의의
지면
사라 베이츠
430호
2022. 8. 23
국제사회주의경향(IST)의 창립자 이가엘 글룩슈타인(유대계 팔레스타인 출신으로 필명은 토니 클리프)의 저작 《소련 국가자본주의》[국역: 《소련은 과연 사회주의였는가? ─ 국가자본주의론의 분석》(책갈피)]가 영국에서 재출간된다. 사라 베이츠가 국가자본주의론을 살펴보고, 옛 소련과 동유럽의 스탈린주의 국가체계가 붕괴한 오늘날에도 이 저작이 결정적으로 중요한 이…
중국 혁명은 사회주의 혁명이었나?
지면
이정구
425호
2022. 7. 12
이 글은 7월 7일 노동자연대TV가 주최한 온라인토론회 ‘중국 혁명은 사회주의 혁명이었나?’의 발표문이다.미중 갈등이 나날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러다가 한반도가 전쟁에 휩싸이는 날이 오는 것 아니냐는 두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 중 일부는 미국에 반대해 중국을 지지하는 것이 비극을 막거나, 아니면 비극이 일어나도 그 참상을 줄일 수 …
온라인 토론회 영상
중국 혁명은 사회주의 혁명이었나?
—
기획 시리즈: 당신이 알아야 할 현대 중국의 모든 것 - 마르크스주의 관점 3강
424호
2022. 7. 7
중국을 사회주의 사회로 보는 견해가 흔합니다. 비록 중국이 시장경제를 받아들이는 변화를 겪었지만, 1949년 혁명으로 세워진 골간은 유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만·홍콩·신장위구르 문제나 미·중 갈등을 바라보는 견해들에도 그 밑바탕에는 중국 사회의 성격에 대한 관점 차이가 있습니다. 과연 중국은 서방 나라들과는 질적으로 다른 사회주의 사회일까요? 오…
《마르크스주의와 국가자본주의론》(톰 오링컨, 책갈피, 144쪽, 8000원)
:
국가자본주의 이론을 간결하게 정리하다
지면
김인식
414호
2022. 4. 26
옛 소련, 중국, 북한 등 스탈린(주의) 체제가 자본주의와는 질적으로 다르(거나 그래도 더 나은 데가 있)다고 생각하는 좌파들이 많다. 반면 그 반대로 스탈린 체제가 더 열등한 사회라고 보는 사람들도 꽤 많다. 그러나 스탈린 체제를 국가자본주의로 보는 이론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적다. 국가자본주의론은 옛 소련과 중국, 북한이 모종의 사회주의 국가나 노동자 …
30년 전 왜 소련은 무너졌는가?
김영익
382호(온라인판)
2021. 8. 24
이 글은 381호 기사 ‘1991년 소련 붕괴는 자본주의의 승리였는가?’를 개정·증보한 것이다. 같은 주제로 열린 8월 19일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 영상(영상 보기)을 유튜브 노동자연대TV 채널에서 볼 수 있다. 꼭 30년 전에 소련이 붕괴했다. 1991년 8월 보수파 관료들이 대통령 고르바초프를 납치하고 쿠데타를 일으켰다. 개혁 속도를 늦추고, 국…
문영찬 노동사회과학연구소 연구위원장의
:
스탈린주의 복고를 위한 애처로운 헛수고
김영익
381호(온라인판)
2021. 8. 17
올해는 소련이 붕괴한 지 30년이 되는 해다. 당시 소련은 심각한 위기에 빠져 있었고, 위기 대응 방향에 대한 이견으로 지배 관료 간의 쟁투가 격화됐다. 1991년 8월 보수파(특히 강경파인 소유즈 그룹)가 고르바초프를 납치하고 쿠데타를 일으켰다. 그러나 쿠데타는 사흘 만에 실패했고, 이후 소련의 해체가 급속히 진행됐다. 그러나 1991년에 무너진 소련은…
소련 붕괴 30년
:
1991년 소련 붕괴는 자본주의의 승리였는가?
김영익
381호(온라인판)
2021. 8. 17
꼭 30년 전에 소련이 붕괴했다. 미국을 견제할 냉전의 한 축이자 ‘사회주의 종주국’을 표방해 온 소련의 붕괴는 세계사적 사건이었다. 서구 지배자들은 소련 붕괴가 자본주의의 승리를 뜻한다고 주장했다. 1917년 러시아 혁명으로 탄생한 사회가 그 본질적 성격을 계속 유지하다가 1991년에 무너졌다는 것이다. 냉전 시대를 이끈 양대 진영이 모두 소련을 사회…
미국 제국주의, 자본주의 그리고 쿠바의 저항
소피 스콰이어
378호(온라인판)
2021. 7. 20
최근 몇 주간 쿠바 거리에서 시위가 벌어졌다. 가난과 코로나19 팬데믹의 충격으로 많은 쿠바인들이 정부에 분노를 터뜨렸다. 그러나 어떤 쿠바인들은 정부를 방어하는 행동에 나섰다. 쿠바 역사는 중요한 교훈을 준다. 미국의 개입이 얼마나 악랄한지, 그리고 그것을 물리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지도 보여 준다. 쿠바는 제국주의에 맞서 민족 해방을 쟁취하기 위해…
국가도 건재했고, 신자유주의도 건재하다
지면
정선영
368호
2021. 5. 12
이 글은 5월 7일 같은 주제로 진행한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영상 보기)의 발표문이다.최근 미국 바이든 정부가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내놓자 국가독점자본주의가 도래하고 신자유주의는 사실상 끝났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바이든은 올해 3월 가계에 대한 현금 지원 정책 등을 담은 1조 9000억 달러(2137조 5000억 원) 규모의 미국 재건 정책을 발표…
신간 서평
마이크 헤인스, 《다시 보는 러시아 현대사》
:
소련 사회의 진정한 구조와 동학을 보여 주다
지면
김영익
362호
2021. 3. 31
올해는 소련이 붕괴한 지 딱 30년이 되는 해다. 30년 전 서방 정치인과 언론은 자본주의가 승리했다고 기고만장했다. 물론, 오늘날 자본주의가 팬데믹·불황·기후 위기의 3중 위기를 겪고 있는 시대에 자본주의의 최종 승리라는 주장은 완전히 빛이 바랬지만 말이다. 이런 위기와 혼돈의 시대에 더 나은 세계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그것이 가능한가, 사회주의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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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