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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재벌이 문제인 이유 7가지
이정구
179호
2016. 8. 17
재벌의 갑질 논란이 끊이지 않는 요즘, 재벌을 폭로하는 작은 책이 나왔다. 경상대학교 김어진 학술연구교수가 한국 사회에서 재벌이 왜 문제인지 7가지 문답 형식을 글을 썼다. 소책자 정도의 분량이지만 내용은 알차다. 김어진은 한국 사회에서 재벌이 탄생한 추악한 역사를 추적할 뿐 아니라 오늘날 황제 경영, 불법과 탈법으로 얼룩진 세습, 글로벌 착취기업 등…
세계 난민 6천만 명을 넘다
:
제국주의 전쟁이 난민 위기의 원인
정선영
179호
2016. 8. 17
유엔난민기구가 최근 발표한 ‘2015년 글로벌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난민의 수가 6천5백30만 명으로 제2차세계대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쟁이나 박해를 피해 국외로 떠난 난민이 2천1백30만 명, 난민 신청 결과를 기다리는 사람이 3백20만 명, 자국의 영토 내에서 피신중인 국내 실향민이 4천80만 명에 이른다고 한다. “1분마다 …
더민주·국민의당, 세월호특별법 개정 여망을 저버리다
최영준
179호
2016. 8. 17
박근혜 정부는 7월 1일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이하 특조위) 활동을 강제 종료시킨 이후 예산 지급 정지, 특조위원과 조사관들 급여 미지급 등 재정적 압박을 시작했다. 특조위원들은 조사를 위한 출장비도, 자료 제출을 위한 복사비도 사비를 털어 충당하고 있다. 정부기관들은 특조위 조사 활동을 방해·거부하고 있다. 최근 해수부는 특조위와 사전 협의는커…
전환형 시간제는 정규직 일자리 쪼개기
이현주
179호
2016. 8. 17
박근혜 정부의 노동개혁에서 시간제 확대는 중요한 의제 중 하나다. 얼마 전 고용노동부는 '2016년 핵심개혁과제 노동개혁 분야 추진 현황'을 발표하면서, 임금체계 개편 등과 함께 "전환형 시간선택제 확산"을 언급했다. 정부는 시간제 일자리 확대를 통해 여성 노동자들의 육아 부담과 육아에 따른 차별을 개선하는 데는 지원하지 않으면서 고용률을 끌…
더민주당 서울시의원은 학원 교습시간 연장 시도 말라
서지애
179호
2016. 8. 17
여름방학을 앞두고,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방학 때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한 아이가 “학원 안 가는 거요” 하고 답하니 너도 나도 고개를 끄덕끄덕. 아이들의 방학 생활 계획에 ‘학원 가기’가 없는 아이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놀라지 마시라. 다양한 활동을 하며 즐겁게 배워야 할 청소년들이 주당 70~80시간을 책상에 앉아 있다고 한다…
정치 세력과 학생회가 배제된 덕분에 투쟁이 효과적이었는가?
:
최경희 총장 아래서 벌어졌던 항의 운동을 돌아본다
김승주
179호
2016. 8. 17
20일 넘게 지속되고 있는 이화여대 본관 점거 투쟁은 눈부신 자발성과 단호함으로 1차 승리를 거두고, 이제 최경희 총장의 퇴진을 향해서 나아가고 있다. 그런데 본관 현장과 온라인 커뮤니티(‘이화이언’)에서 활동하는 익명의 점거 조직자들은 그러한 성과가 ‘학생회와 정치 세력을 배제하고 학생 개인들의 순수한 자발성에만 기반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
사드는 북한 미사일 요격용이 아니라 중국 견제용이다
김영익
179호
2016. 8. 17
한·미 당국의 사드 성주 배치 발표 이후, 성주 현지의 주민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인구 4만 5천 명의 고장에서 매일 저녁 촛불 집회에 2천여 명이나 참가하고 있다. 성주 주민들의 강한 반발은 자칫 사드 배치 일정에 차질을 빚게 만들 수 있는 데다, 박근혜의 정치적 근거지인 대구·경북 지역에 미칠 정치적 파장도 만만치 않다. 그리고 기성 정치권 …
20일이 넘도록 이어지는 이화여대 점거 농성
:
최경희 총장의 ‘반격’에 대비해야 한다
양효영
179호
2016. 8. 17
이화여대 점거 농성이 20일 째 이어지고 있다. 학생들은 근래 보기 드문 대중적이고 단호한 점거로 6일만에 평생교육 단과대학 설립 계획 철회 요구를 쟁취했다.(이 투쟁에 대한 중간평가는 노동자연대의 8월 3일자 논평 ‘이화여대생들, 점거가 가장 효과적인 투쟁 수단임을 입증하다’를 보시오.) 이후 학생들은 경찰력 1천6백 명을 학내에 투입한 최경희 총장에게 …
이렇게 생각한다
:
이화여대 총장 사퇴 운동, 총장 사퇴 후의 대안을 토론해서 내놓아야 한다
179호
2016. 8. 17
이화여자대학교(이하 이대) 미래라이프 단과대 신설 반대 운동은 최경희 총장이 계획 철회를 발표하면서 최 총장 사퇴 운동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다. 최 총장의 특정 정책을 반대하던 것에서 그의 직위 자체를 박탈하는 것으로 목표를 상향 조정한 것이다. 이대 운동을 보면서 맨 먼저 드는 생각은 이 운동의 활동가들이 기존 ‘운동권’보다 더 전투적이…
단원고 기억교실 이전
:
“지금 비록 쫓겨나지만, 우린 다시 싸울 것이다”
이미진
179호
2016. 8. 16
“아이들 지켜주지 못한 것도 한이 되는데, 우리 아이들이 이제 교실에서도 쫓겨나야해. 이제 우리 아이들을 어디에서 만나야 하는가.” “아무것도 달라진 게 없는데, 기억에서조차 잊혀지면 어떡해.” “이전을 한다는데 우리 아이들 꿈과 손길, 웃음 소리까지 다 담아갈 수 있는가. 살려달라고 할 때는 아무것도 안하고 수장시키더니, 지금은 뭐가 그리 …
한국외대 박철 전 총장 명예교수 임용에 대한 학생들의 반대는 왜 정당한가
:
법원 판결: 성희롱 교수 보호와 노조 불법 탄압을 위한 “횡령”
김문성
178호
2016. 8. 13
한국외대 당국의 박철 전 총장의 명예교수 임용 시도에 반대해 학생들이 총장실을 점거하고 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에 박 전 총장이 왜 명예교수 임용은커녕 사회적으로 지탄받아야 할 대상인지 다루고자 한다. 먼저, 박 전 총장의 횡령죄 1심 판결에서 드러난 반노동, 반인권적 행태를 살펴본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들이 8월 9일부터 총장실을 점거해 농성을 하고 …
이화여대 재학생이 말하는
:
최경희 총장이 사퇴해야 하는 6가지 이유
양효영
178호
2016. 8. 13
이화여대 학생들이 최경희 총장 사퇴를 요구하며 16일째 본관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수많은 이화여대 학생들이 지난 2년간 최경희 총장의 ‘불통’에 진절머리가 났다. 그런데 최경희 총장의 입장에서 불통은 불가피했을 듯하다. 총장이 추진하는 일들이 온통 학생들의 바람을 거스르는 것들이었기 때문이다. 폭풍 같이 몰아친 대학 구조조정 첫째, 최경희 총장…
[사진] 갑을오토텍 공장 앞을 메운 금속노조 결의대회
178호
2016. 8. 12
12일 갑을오토텍 공장 앞에서 열린 금속노조 결의대회는 2천여 명이 참가했다. 하루 전날 갑을자본이 용역경비를 철수하고 오랜만에 경찰력도 줄어든 상황에서 노동자들은 공장 안팎을 넘나들며 연대의 기운을 나눴다. 갑을오토텍 노동자들은 전날 사측의 일부 생산 재개 제안을 단호히 거부하고 굳건히 대열을 지켰다. 한 노동자는 "사측이 꼼수를 부리는 것 같다. …
세종호텔의 불법 파견이 드러나다!
—
불법적으로 노동자를 착취해 온 세종호텔은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
178호
2016. 8. 12
이 글은 8월 12일 '해고·강제전보 철회! 노동탄압·비정규직 없는 세종호텔 만들기 공동투쟁본부'가 발표한 입장이다. 명동에 있는 특1급 세종호텔이 불법적으로 파견 노동자를 고용을 해 온 사실이 드러났다. 불법 파견으로 피해를 당한 김00 씨는 2013년 5월 29일부터 2016년 1월까지 세종호텔에서 주방 보조로…
사측의 ‘생산 재개’ 꼼수를 거부한 갑을오토텍지회
:
굳건한 공장 사수와 실질적 연대로 맞서자
178호
2016. 8. 12
이 글은 노동자연대가 8월 12일에 발행한 리플릿에 실린 글이다. 갑을오토텍 사측이 11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용역경비를 뺄 테니 관리직 사원들을 투입해 일부 생산을 재개하자’고 촉구했다. 얼마 전에 더민주당 아산시장의 중재를 단칼에 거절했던 박당희(갑을오토텍 대표이사)는 최근 직접 시청·충남도청을 찾아가 협조를 구하기도 했다. 사측은 바로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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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8호
2025.12.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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