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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학생단위-민주노총 임원 간담회를 다녀와서
:
학생들도 민주노총 총파업을 지지하자
김지은
146호
2015. 4. 20
4월 20일 12시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학생 단위 – 민주노총 임원 간담회’가 진행됐다. 간담회는 학생들이 민주노총이 추진하고 있는 ‘4.24 총파업’과 ‘노동절 10만 집중대회’의 일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자신이 궁금했던 부분을 물어보며, 학생들이 어떻게 노동자 투쟁에 연대할 수 있는지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 점심시간에 맞추어 학생 단위들(노동자연대…
민주노총 4.24 총파업 지지 청년·학생 기자회견
:
“청년·학생들은 박근혜 정부의 노동자 공격의 빌미가 되길 거부한다!”
양효영
146호
2015. 4. 20
4월 20일 오후 1시 반 광화문 세월호 농성장 앞에서 ‘청년 실업 문제 해결! 노동시장 구조개악 반대! 민주노총 4.24 총파업 지지 청년·학생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은 박근혜 정부가 ‘청년 일자리’를 운운하며 노동시장 구조개악을 밀어붙이는 것에 분노한 청년·학생들이 모인 자리였다. 청년·학생 30여 명이 모여 박근혜 정부의 노동시장 구조개악…
세월호 1주기 집회 탄압 규탄 기자회견
:
경찰의 폭력은 대통령의 책임을 가중시킬 뿐이다
146호
2015. 4. 20
4월 20일 오후 2시 광화문 광장에서 '경찰당국의 4.16 1주기 추모 탄압 규탄 및 시민 피해상황 발표 긴급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유가족과 많은 사회단체들이 참가해 정부를 규탄하고 탄압 중단을 촉구했다. 이 자리에는 당일 경찰의 인권 침해를 감시한 인권단체들과 집회 참가자들의 응급 치료 지원을 한 보건의료 단체들도 함께했다. 18일 집회…
성명―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규명하려는 투쟁은 정당하다
:
적반하장식 경찰 탄압 중단하라
2015. 4. 20
노동자연대가 4월 20일 발표한 성명이다. 구조에는 무능, 진실은 모르쇠, 진압에는 최선, 탄압에는 신속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규명하려는 투쟁은 정당하다 적반하장식 경찰 탄압 중단하라 4월 18일 집회와 행진의 요구는, 세월호 참사의 진실과 책임을 확실히 규명해 희생자들의 억울함을 풀고 이윤보다 안전이 더 중시되는 사회를 만들자는 지극히 …
세월호 참사 1주기 범국민대회
:
진실 규명의 투지가 정부의 봉쇄선보다 셌다
김지윤, 김문성
146호
2015. 4. 19
4월 18일 ‘세월호 참사 1주기 범국민대회 및 청와대 인간띠 잇기 대회’가 서울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은사람들의 세월호 참사 진실 규명 의지와 경찰의 진압·봉쇄 의지가 충돌한 날이었다. 경찰은 종로부터 경복궁 앞까지 겹겹이 차단벽을 쌓고 최루액 섞은 물대포를 난사하며 수만 명의 사람들과 유가족이 만나는 것을 막았지만, 이날은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규명하려…
독자편지
‘4·16 세월호 참사 1주기 대학생 추모 대회’ 참가기
: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대학생들의 목소리가 거리를 울리다
황다예
146호
2015. 4. 18
4월 16일 청계광장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1주기 대학생 추모 대회’에 서울·경기 소재 대학의 학생들이 참가해 세월호 참사에 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대학생들은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경희대, 이화여대, 남영삼거리 네 방향에서 행진을 시작해 청계광장으로 집결했다. 숭실대 15학번 새내기 여학생의 추모 편지로 시작한 추모 대회에서는 대학생 대표…
세월호 참사 진실 규명 운동이 부활했음을 보여 준 세월호 참사 1주기 집회
:
“잊지 않을게. 끝까지 행동할게!”
김지윤, 김문성
146호
2015. 4. 17
박근혜는 세월호 참사 1주기에 조차 가슴 아파하는 그 수많은 사람들에게 차분한 애도의 시간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러나 유가족과 수만 명의 사람들이 그 자리를 분노와 정의를 바로 세우려는 투쟁으로 가득 채웠다. 세월호 1주기인 16일, 낮부터 서울 광화문 광장 분향소에는 청년들의 긴 줄이 저녁까지 줄지 않았다. 서울광장에서 저녁에 열린 ‘대통령령 즉각 폐기…
독자편지
'박근혜 정부의 노동시장 구조개혁 - 청년 일자리 문제의 해결책인가' 토론회에 다녀와서
:
청년 실업의 원인은 정규직 노동자가 아니라 정부와 기업에 있다
김지은
146호
2015. 4. 16
4월 14일 고려대학교에서 ‘장그래살리기운동본부’가 주최한 ‘박근혜 정부의 노동시장 구조개혁 – 청년 일자리 문제의 해결책인가’ 토론회가 열렸다. ‘장그래살리기운동본부’의 공동본부장을 맡고 있는 권영국 변호사가 연사로 왔다. 연사 발제에 앞서 박근혜 정부에 맞짱뜨는 4.24총파업을 조직하고 있는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의 특별 발언이 있었다. 한상균 위…
독자편지
건설연맹, 플랜트건설노조는 4?24 총파업을 파업답게 조직해야 한다
나성용
146호
2015. 4. 16
4월 24일 민주노총 총파업이 다가오고 있다. 그러나 플랜트건설노조의 몇몇 지부들은 실질적인 파업조직을 회피하고 있다. 몇몇 지부 지도부는 파업을 결정하지는 않고, 단지 매달 진행하는 정기모임을 4월 24일에 열어 집회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 지부 운영위원회에서 제대로 논의도 하지 않은 채 지부장이 보고 형식으로 계획을 확정했다. 포항, 여수지부도 같은 방…
독자편지
'쪼개기' 계약에 맞서 투쟁에 나선 현대차 촉탁계약직 노동자
김지태
146호
2015. 4. 15
현대자동차 사측은 불법파견을 회피하려고 2012년 사내하청노동자들을 대거 촉탁계약직(2년 미만 직영 기간제)으로 전환했다. 현대차 사측은 촉탁계약직 노동자들을 노동유연화의 수단으로 삼아 왔다. 이 때문에 촉탁계약직 노동자들이 고통받아 왔다. 최근 해고당한 박점환 동지는 23개월 동안 무려 16번이나 ‘쪼개기’ 계약을 했다. 박점환 동지는 촉탁계약직이 당하…
세월호 4·11 총력 행동
:
진실을 감추려는 정부를 향한 분노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 주다
조승진, 이승준
146호
2015. 4. 12
유가족들이 호소한 4월 11일 세월호 참사 진실 규명을 위한 총력 행동 광화문 집회는 유가족만이 아니라 사람들의 분노도 매우 크다는 것을 보여 줬다. 집회 장소인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상 앞이 가득 차 길 건너 세종문화회관 계단까지 가득 찰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왔다.(주최측 추산 8천 명) 도보 행진 후 일주일 만에 집회 규모가 두 배가량으로 커진 것이다…
독자편지
윽박지르기와 위협, 비방이 민주적 토론 자세인가
박충범
146호
2015. 4. 11
지난 4월 5일 광화문 광장은 세월호 가족들과 함께한 1박 2일 도보행진을 마무리하고, 다가올 11일 집중 촛불집회에 더 많은 사람들을 모으자는 다짐을 나누는 시민들로 가득했다. 박근혜 정부가 세월호 진실 규명을 방해하는 것에 맞서 잊지 말고 투쟁하자고 약속하는 자리였다. 이날 노동자연대 회원들도 1박 2일 도보행진과 광화문 촛불집회에 모두 함께했다. 그…
2015 청소·경비 노동자 총파업 결의대회
:
“최저임금과 최저의 삶을 더는 참지 않겠다!”
양효영
145호
2015. 4. 9
4월 8일 서울 파이낸스센터 빌딩 앞에서 민주노총 주최의 ‘2015 청소·경비 노동자 총파업 결의대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에는 공공운수노조 서경지부 소속 대학 청소·경비 노동자들, 해고에 맞서 85일째 천막 농성 중인 연세대 국제캠퍼스 청소 노동자들, 정부와 지자체에서 일하는 청소·경비 노동자들 등 1천 명 가량 참가했다. 노동자연대 학생그룹도 청소·…
세월호 가족 1박2일 도보 행진
:
“죽음 앞에 돈을 흔드는 모욕을 중단하라”
이윤선, 조승진
145호
2015. 4. 6
4월 4일 오전, 경기도 안산 합동분향소에서 시작한 유가족과 시민들의 도보 행진이 5일 오후 광화문에서 마무리됐다. 광화문 광장에는 3천여 명이 모여 응원과 투쟁의 결의를 다졌다. 유가족들은 11일 광화문 집중 촛불집회 때 청와대로 향해 가자며 참가를 호소했다. 1박 2일 동안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도 이름 없는 시민 수백 명이 행진에 함께하고, 지나는 거…
브라질
:
파업으로 우파들의 복귀를 저지할 수 있다
숀 퍼디
145호
2015. 4. 5
지난 몇 주 동안 브라질 우파 정당들과 운동들이 다시금 공세를 펼쳤다. 노동자당(PT) 정부에 맞서 모든 주요 대도시들에서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 그중 상파울루에서 열린 시위에는 25만 명이 참가했다. 이 시위로 보수 정당, 경제 단체, 언론, 극우 스킨헤드, 군부와 연계된 세력 등 브라질 전역의 보수 세력들이 기세등등해졌다. 수많은 사람들이 대통령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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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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