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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혁명 발발 2주년
:
튀니지에서 가자지구까지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95호
2012. 12. 22
12월 17일은 북아프리카의 가난한 나라 튀니지에서 26살 청년 부아지지가 분신한 지 2주년 되는 날이었다. 그의 죽음은 튀니지 민중이 투쟁에 나서게 했고, 23년간 호령한 독재자 벤 알리를 끌어내렸다. 튀니지 혁명에 영감을 받아 북아프리카와 중동에서 연쇄적으로 혁명이 벌어졌다. 제2차세계대전 이후 ‘아랍의 맹주’를 자임한 이집트에서는 30년을 철권통치…
이집트 반정부 시위
:
“배고픈 민중은 혁명을 필요로 한다”
타렉 엘베헤이리
레프트21 94호
2012. 12. 11
이집트 혁명에 앞장서 온 살라피주의자(이슬람주의의 한 갈래)를 인터뷰한 이 글은 ‘이슬람주의 대 세속주의’ 구도가 왜 허구인지를 보여 준다.이집트 혁명은 2011년 1월 25일 타흐리르 광장에서 시위에 참여한 대중의 행동이 고양되면서 시작됐다. 나는 살라피주의자이며 당시 동네 원로들은 집회에 참여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그러나 내 양심은 내가 참여해야 한다고…
어마어마한 압력으로 내몰리고 있는 무르시
사메 나기브
레프트21 94호
2012. 12. 11
사메 나기브가 이집트 현지에서 헌법 반대 투쟁 소식을 보내왔다.금요일인 오늘(12월 7일), 수십만 인파가 거리를 가득 메웠다. 지금 이 시각 사람들은 대통령궁으로 행진 중이며, 군대는 대통령궁 진입로를 차단하려 한다. 사람들은 의회해산권과 계엄령 발효권을 포함한 특권을 대통령 무르시에게 부여할 새 헌법안에 반대해 시위하고 있다. 이 시위는 카이로에서만…
이집트 ‘날치기’ 헌법에 반대하는 국내 이집트인들의 목소리
:
“무슬림형제단이 혁명을 도둑질했다”
김종환
레프트21 94호
2012. 12. 10
12월 9일, 한국에 사는 이집트인 7명이 서울 한남동 이집트대사관 앞에 모였다. 영하 8도의 한파에도 이들은 이집트 ‘파라오’ 정부가 밀어붙이고 있는 헌법 국민투표에 반대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모였다. 최근 이집트 대통령 무르시와 무슬림형제단은 군부가 정치에 개입할 수 있고, 부자들의 재산을 보호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헌법을 ‘날치기’…
제2차 이집트 혁명을 위해
:
이슬람이 아니라 계급 갈등이 진정한 전선이다
지면
사메 나기브
레프트21 94호
2012. 12. 1
이집트 혁명이 결정적으로 승리하려면 혁명적 사회주의자들이 온건파와 이슬람주의자 들을 지지하는 대중을 혁명 정치로 획득해야 한다고 사메 나기브가 주장한다. 이 글은 이스라엘 가자지구 공습과 무르시 반대 투쟁이 벌어지기 전에 쓰였다.현대의 대혁명들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발전했다. 그것들은 보통 옛 정권에 반대하는 모든 세력이 일시적으로 단결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마할라 노동자들이 다시 혁명의 선봉에 서다
지면
히샴 푸아드
레프트21 94호
2012. 12. 1
이집트 마할라 지역 미스르 공장에서 일하는 방적 노동자 2만 명이 다시 한 번 이집트 정권에 맞선 투쟁의 선봉에 섰다. 그들은 대통령 무함마드 무르시의 헌법 수정안과 무슬림형제단의 지배를 거부한다. 노동자들은 11월 27일 시위에 나섰다. 시위대는 끔찍한 현실이 바뀌지 않고 노동자와 빈민에 적대적인 정책이 유지되는 것에 항의하는 구호들을 외쳤다. 노동자 …
이집트 민중 저항의 새로운 표적이 된 무르시
—
이슬람주의 대 세속주의 대립 구도는 진실이 아니다
지면
주디스 오어
레프트21 94호
2012. 12. 1
11월 말, 시위대가 이집트 전역의 광장을 가득 메웠다. 수만 명이 무슬림형제단 출신 대통령 무함마드 무르시에 맞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무르시는 사법부의 견제를 받지 않을 무소불위의 권력과 권한을 거머쥐겠노라고 선언했다. 이에 맞서 10만 명 이상이 카이로에서 행진했다. 카이로 중심부에 있는 타흐리르 광장은, 혁명 기간 내내 그래 왔던 것처럼 이번…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가자 침공을 실패로 만든 아랍 혁명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94호
2012. 12. 1
혁명은 아랍 정권뿐 아니라 이스라엘도 떨게 만들었다고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전한다. 프리드리히 엥겔스는 1854년에 이렇게 썼다. “때때로 유럽의 이른바 5대 ‘열강’을 힘으로 압도하고 두려움에 떨게 만드는 제6의 세력이 유럽에 존재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 세력은 다름아닌 혁명이다.” 오늘날 중동에 대해서도 똑같은 말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단…
이스라엘은 왜 8일 만에 꼬리를 내렸는가
지면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94호
2012. 12. 1
[2012년] 11월 21일,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의 하마스와 휴전할 수밖에 없었다. 이스라엘은 [가자지구를 공격하는] ‘구름기둥’ 군사작전을 벌였지만, 목표했던 것을 얻지 못했다. ‘아랍의 봄’이 모든 상황을 바꿔 놨다. 첫째, 이집트의 상황이 바뀌었다. 과거 2009년 초, 이스라엘은 ‘캐스트 리드’ 작전으로 가자지구를 폭격하며 살육을 자행했다. 당시…
[이집트] 독재에 반대한다! 혁명과 순교자들을 이용하지 말라!
이집트 혁명적사회주의자단체
레프트21 93호
2012. 11. 27
이집트 대통령 무르시가 발표한 새 헌법 선언문이 큰 반발과 논란을 일으키는 상황에서 이 사태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이집트 혁명적사회주의자단체(RS)가 발표한 성명서를 소개한다.오늘, 모하메드 무르시와 그가 속한 무슬림형제단은 가면을 모두 벗어 던졌다. 이들은 혁명을 권좌에 오르기 위한 거래수단 정도로만 여기는 자들이다. 무르시와 구정권 잔당은 한 동전의 …
중동의 역관계를 뒤집어버린 ‘아랍의 봄’
존 로즈
레프트21 93호
2012. 11. 22
중동과 북아프리카에서 일어난 혁명들로 이 지역의 세력 균형이 극적으로 바뀌었다고 존 로즈가 말한다. 이 글은 비록 이스라엘이 하마스와 휴전에 합의하며 굴욕을 드러내기 전에 발표됐지만, 이런 이스라엘의 패배를 낳은 힘이 어디서 나오고 있는지 우리가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이번 이스라엘의 패배를 분석하는 글은 조만간 게재될 예정이다.최근 들어 미국과 영국 등…
[현지 르포]목숨을 걸고 가자로 들어간 ‘민중 호송대’
:
이집트인들이 연대의 위대한 힘을 보여 주다
기기 이브라힘
레프트21 93호
2012. 11. 21
유례없는 일이 벌어졌다. 11월 19일, 폭격이 한창인 상황에서 5백 명이 넘는 이집트인들이, 그중 일부는 여권도 없이 라파흐 검문소를 넘어 가자로 들어갔다. 예전에는 불가능하다고 아예 꿈도 못 꿨던 일이다. 우리는 이집트와 팔레스타인 관계가 혁명 이전과는 반드시 달라져야 한다는 것을 보여 주고자 했다. 가자지구에 대한 봉쇄를 깨뜨리고 가자 민…
아랍 혁명의 다음 표적이 된 요르단 왕정
레프트21 93호
2012. 11. 21
요르단 시위대가 서방이 지지하는 정권 퇴진을 계속해서 요구하는 가운데 국가는 잔혹한 폭력으로 대응하고 있다. 대부분 청년들로 구성된 대규모 시위대는 지난주 둘째로 큰 도시 이르빗에서 보안대에 돌을 던지며 투쟁했다. 11월 15일에는 경찰서 앞에서 시위 도중 한 명이 살해됐다. 시위대는 ‘아랍의 봄’에 나왔던 구호를 외쳤다. “민중은 정권 퇴진을 요구…
이렇게 생각한다
:
이스라엘이 미쳐 날뛰는 배경과 이유
레프트21 93호
2012. 11. 21
야만적인 ‘구름기둥’ 작전이 하마스 로켓 공격에 대한 대응이라는 이스라엘의 ‘소설’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이스라엘이 왜 지금 이런 만행을 벌이는지 의문이 들 것이다. 이스라엘 내부에서는 이번 공격이 지나친 것인지 아니면 불충분한 것인지를 두고 열띤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전범이자 이스라엘 전 총리인 아리엘 샤론의 아들 길라드 샤론이 지난주 주류…
추천 도서들
:
이스라엘 만행의 뿌리와 역사
레프트21 93호
2012. 11. 20
팔레스타인 문제를 바로 알려는 이들을 위한 추천 도서 ● 인티파다: 시온주의, 미국과 팔레스타인 저항 필 마셜 지음, 이정구 옮김, 책갈피 ‘민중봉기’를 의미하는 ‘인티파다’. 이 책은 1987년 12월부터 시작된 인티파다를 아랍 민중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있다. 그 맥락에서 시온주의의 기원을 고찰하고, 팔레스타인에 정착촌을 건설하려는 시온주의자들의 노…
이스라엘 가자지구 폭격 중단을 촉구하는 한국의 평화행동
: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폭격을 중단하라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11월 14일,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무장정치조직이자 합법정당인 하마스의 최고군사령관을 암살했다. 이스라엘군의 ‘표적암살’은 제네바 협약에서도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는 범죄이다. 또한 그 과정에서 민간인 13명도 사망했으며, 희생자들 중에는 생후 11개월의 갓난아기와 임산부도 있었다. 경악스럽게도, 이스라엘은 이 명확한 전쟁범죄를 트위터로 실시간 …
아랍 혁명의 궁지에 몰려 발악하는 이스라엘
:
‘테러국가’ 이스라엘은 학살을 중단하라
지면
조너선 몬더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11월 14일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공습과 폭격을 퍼부어, 선출된 하마스 정권의 최고군사령관 아흐마드 알 자바리와 최소 8명이 사망했다. 살해된 사람들은 오마르 알 마샤라위(생후 11개월), 레난 유시프 아라파트(3살), 모하메드 쿠사이(18살), 에삼 아부 메자(19살), 헤바 알 마샤라위(19살) 등이다. 그러나 서방 언론들은 이스라엘…
시리아 무장 항쟁과 멈추지 않고 번져가는 아랍 혁명의 불길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92호
2012. 11. 3
튀니지, 이집트에서 시작된 아랍 혁명을 이어받은 시리아 민중이 지난해 3월부터 19개월 넘게 싸우고 있다. 시리아 정부는 폭격기와 포탄을 동원해서 저항 세력을 공격해서 지금까지 무려 4만 명 이상을 학살했지만 혁명의 불길은 커지고 있다. 저항 세력은 개인화기 위주의 열악한 무기뿐이지만 대중적 지지에 힘입어 전진하고 있다. 시리아 최대 도시 알레포 역시 …
아랍 혁명과 이집트 노동자 운동
:
“우리는 두려움이라는 장벽을 넘어 전진하고 있다”
지면
힌드 압드알 가와드
레프트21 92호
2012. 11. 3
혁명 속에서 이집트 노동자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조직과 힘을 발전시키고 있는지 보여 준다.나는 혁명 전인 2010년 초부터 작업장에서 집회와 농성을 조직하면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우리 활동가들은 노동조건 개선, 임금 인상, 의료보험, 고용 안정을 내걸고 싸웠다. 내가 사는 자가지그에서도 카이로처럼 2011년 1월 25일 시위가 몇 차례 벌어지면서 혁명이…
레바논: 암살 사건으로 종파 간 폭력이 재연할 조짐을 보이다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91호
2012. 10. 29
10월 19일 레바논 정보국장이 차량 폭탄 테러로 숨지면서 레바논이 시리아 위기 속으로 더한층 빨려 들어가고 있다. 정보국장 위삼 알 하산의 죽음으로 시리아와 그 동맹 세력이 이득을 봤다고 흔히 알려졌다. 암살 사건 뒤 수니파와 시아파 무슬림 사이에 격렬한 총격전이 벌어졌다. 민병대가 설치한 검문소도 다시 나타났다. 레바논의 긴장은 사건 이전부터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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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5호
2025.05.0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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