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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
군부의 제동을 넘어서 전진하는 혁명
지면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58호
2011. 6. 2
[오프라인 신문 정정] “무슬림형제단 지도자들은 혁명청년동맹에 파견된 무슬림형제단 청년 대표들이 자신들의 명령을 어기고 5월 17일 시위에 참가하자 이들의 대표권을 박탈했다.” “그러나 5월 17일 시위는 혁명이 여전히 진행 중이란 점을 증명했다. ” → “5월 17일”을 “5월 27일”로 정정합니다.최근 헌병이 활동가들을 무차별로 고문한 사실이 밝혀…
아랍 혁명의 불길이 팔레스타인으로 번져 가다
지면
샨 러딕
레프트21 57호
2011. 5. 19
5월 14~15일 이스라엘군이 이스라엘 국경 지대에서 행진하던 팔레스타인 시위대를 향해 발포해 수십 명을 죽였다. 가자와 서안의 팔레스타인 주민들과 시리아·레바논·이집트의 팔레스타인 난민들은 ‘나크바’[아랍어로 ‘재앙’이라는 뜻.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인들을 몰아낸 날을 일컬음]를 기리며 시위를 벌였다. 나크바는 1948년에 일어났다. 당시 이스라엘 …
연속혁명
:
러시아 혁명을 통한 검증
지면
에스미 추나라
레프트21 57호
2011. 5. 19
아랍 혁명은 연속혁명으로 발전할 때 혁명이 제기한 과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 연속혁명 연재 두 번째 글에서 에스미 추나라는 1905년 러시아혁명이 마르크스주의 이론에 끼친 영향을 살펴본다.사회주의자라면 대부분 혁명에 참여하게 되길 꿈꾼다. 혁명가 레온 트로츠키는 두 번 ― 1905년과 1917년 러시아혁명 ― 이나 참여해 지도적 구실을 맡았다. 1905년…
중동 혁명과 제국주의
지면
리차드 시모어
레프트21 57호
2011. 5. 19
서구 열강은 오랫동안 중동에서 만행을 저질러 왔다. 리차드 시모어가 최근 중동 혁명 발발에 대응해 서방 열강이 이 지역을 계속 지배하기 위해 어떤 새로운 전략을 짜고 있는지를 고찰한다.알 카포네는 이렇게 말한 바 있다. “친절한 말보다는 친절한 말에 총을 더했을 때 원하는 것을 더 많이 얻을 수 있다.” 미국 정부는 이 말의 의미를 잘 알고 있다. 20…
민중은 시리아 정부의 탄압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자허 라함
레프트21 56호
2011. 5. 9
시리아 정부가 민주화 시위를 진압하더라도 민중은 침묵하고 있지 않을 것이다. 4월22일 시리아 정부는 시위를 진압했고, 언론 보도를 보면, 이 때문에 1백14명이 죽고 그보다 더 많은 사람이 다쳤다. 시위대를 구금하기 위한 경찰 공격과 실탄 사격이 계속 이어졌음에도 민주주의를 바라는 목소리들은 또다시 거리에 메아리칠 것이다. 월요일과 화…
여성은 이집트 혁명의 주역이다
지면
기기 이브라힘
레프트21 56호
2011. 5. 5
여성 차별과 성적 괴롭힘은 주류 이집트 문화에 깊이 뿌리박혀 있다. 여성은 어디를 가든지 상스런 말로 희롱당한다. 모든 여성이 나이나 옷차림과 무관하게 이런 일을 겪는다. 그러나 혁명이 일어나고서, 그리고 내가 18일 동안 타흐리르 광장에서 지냈던 동안, 한번도 성적 괴롭힘을 당한 적이 없다. 광장에서 수천 명이 낯선 이들과 함께 텐트에서 생활했지…
아랍 혁명과 여성 해방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56호
2011. 5. 5
아랍 혁명은 21세기 혁명의 현실성뿐 아니라, 여성이 사회변화의 주인공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튀니지 여성들은 프랑스에 맞선 독립운동 이래로 사회적 변화에 앞장섰고, 이번 혁명에도 열정적으로 참가했다. 이집트 여성들은 타흐리르 광장을 지키고 대중파업 물결에 참가하면서 무바라크를 쫓아낸 주역이다. 리비아의 가장 보수적인 도시에서조차 여성들은 …
이집트에서 투쟁과 연대가 성장하고 있다
지면
찰리 킴버
레프트21 56호
2011. 5. 5
이집트 노동자들이 투쟁과 연대의 날로서 메이데이를 되찾았다. 석달 전 혁명으로 쫓겨난 친서방 독재자 호스니 무바라크 통치 아래 메이데이는 가짜였다. 친정부 ‘노조들’은 노동계급을 억압하고 무자비하게 착취하는 무바라크 정권을 찬양하곤 했다. 그러나 이집트 혁명은 이 모든 것을 바꿨다. 카이로 타흐리르 광장에서 열린 메이데이 시위에서 국가, …
아랍 혁명의 불길에 휩싸인
:
시리아 국가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지면
레프트21 55호
2011. 4. 21
대규모 시위가 시리아 지배계급을 뒤흔들고 있다. 바사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은 다른 아랍 지배자들처럼 중동을 휩쓰는 반란 물결에 직면해 자기 자리를 지키려 한다. 그래서 그는 시위가 벌어진 2주 동안[이 글은 2주 전에 쓴 것이다] 60명을 죽였다. 애초에 시리아 정부는 팔레스타인인들이 시위에 책임이 있다고 말했고 나중에는 이스라엘과 미국 첩자들이…
아랍 반란 물결 소식 : 예멘
지면
레프트21 55호
2011. 4. 21
4월 17일에 수십만 명이 예멘 방방곡곡에서 시위를 벌였다. 예멘 대통령 알리 압둘라 살레는 이슬람 관습에 따라 여성이 시위에 참가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에 대응해, 여성 수천 명이 남성들과 함께 반정부 구호를 외치며 행진했다. 여성들은 예멘 민주화 운동에서 중요한 구실을 해 왔다. 반정부 운동이 처음 시작됐을 때 여학생들은 대학에서 반정…
중동·북아프리카 혁명은 끝나지 않았다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55호
2011. 4. 21
주류 언론들은 중동과 북아프리카 혁명이 끝났다고 말한다. 튀니지와 이집트는 혁명 물결의 시작이 아니라 끝이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중동, 북아프리카와 다른 곳에서 평범한 민중은 계속 항쟁을 벌이고 있다. 튀니지와 이집트 혁명에서 영감을 얻어 그들은 빈곤, 부패와 독재에 맞서 싸우고 있다. 시리아와 예멘에서 지속되는 시위는 이런 투쟁 물결의 일부다. 지난주 …
4월 9일 이집트 군부의 살인 진압
:
군최고평의회는 독재와 부패의 수호자다
레프트21 54호
2011. 4. 13
4월 9일 이집트 군과 경찰은 이집트 카이로 타흐리르 광장에서 밤샘 농성을 벌이던 시위대들을 무자비하게 공격해 1명이 죽고 수십 명이 크게 다쳤다. 시위대는 같은 날 오후 벌어진 이집트 혁명 지지 시위에 참가한 군인들이 체포되는 것을 막으려고 밤샘 농성을 벌이던 중이었다. 군부의 지지를 받는 정부는 고의가 아니었다고 주장하지만 이집트 혁명적 사회주의자들은 …
예멘
:
정부군의 학살에 물러서지 않고 저항을 지속하다
지면
레프트21 54호
2011. 4. 7
예멘 대통령 알리 압둘라 살레에 맞선 저항이 예멘을 뒤흔들고 있다. 살레의 보안군은 저항 운동을 진압하려 한다. 이번 월요일(4월 4일)에 예멘 수도 남부에 있는 타이즈 시에서 시위 참가자들은 한 정부 건물을 접수하려 했다. 경찰이 발포했고 12명이 죽고 30명이 다쳤다. 그 전날에는 정부군이 시위대를 공격해 수백 명이 다쳤다. 한 목격자는 타이즈 시 …
이집트 정부의 시위와 파업 금지 시도에 항의한다!
지면
레프트21 54호
2011. 4. 7
이집트 민중은 무바라크를 내쫓는 투쟁을 벌이면서 놀라운 용기를 보여 줬다. 그들은 장갑차가 돌진하고, 총탄 세례가 쏟아져도 굴복하지 않고 싸워 자유와 정의를 얻으려 했다. 우리는 이집트의 현 군부와 민간 통치자들이 이런 이집트 민중의 뜻을 받들어 민주적 권리를 옹호할 것을 촉구한다. 우리는 2011년 3월 23일 현 이집트 내각이 시위와 파업권을 범…
이집트 혁명을 심화시키기
지면
앤 알렉산더
레프트21 54호
2011. 4. 7
이집트 혁명적 사회주의자들은 혁명의 요구를 반영하는 새로운 기구들을 결성하는 데서 중요한 구실을 했다. 앤 알렉산더는 이 활동가들을 만나 인터뷰했다.모든 혁명에서는 이제 막 세상을 변화시킬 자신의 능력을 발견한 민중의 창조적 에너지가 흘러넘친다. 곳곳에서 신생 정당이 탄생하고 정치 지형은 끊임없이 변한다. 그러나 모든 혁명에서는 또한 전략과 전술, 그리고…
아랍 혁명과 국제 좌파의 과제
지면
레프트21 54호
2011. 4. 7
다음은 최근에 있었던 국제사회주의경향(IST) 주요 단체 대변자들 사이의 대담 중 아랍 혁명에 관한 부분만 정리한 것이다. 한국 관련한 최일붕(다함께 국제연락간사)의 말은 생략했다. 녹취와 번역에는 전문 통역자이자 다함께 회원인 천경록이 수고해 줬다.알렉스 캘리니코스(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SWP) 아랍 혁명들은 분명 세계사적 중요성을 갖는 과정이다. 첫째,…
팔레스타인 해방과 이집트 노동계급
지면
한규한
레프트21 53호
2011. 3. 24
훗날 어떤 역사가는 2010년 5월 말 이스라엘이 자행한 학살 사건을 이집트 혁명을 재촉하고, 30년간 지속된 무바라크 독재를 붕괴시킨 원인 중 하나라고 쓸지도 모르겠다. 지난해 팔레스타인을 향하던 국제 구호선을 습격하고 활동가들을 학살한 이스라엘의 만행에 격분한 이집트 민중은 전국적으로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 카이로에서만 수만 명이 모였다. 이 시위는 이…
이집트 노동자들이 혁명을 전진시키고 있다
지면
앤 알렉산더
레프트21 53호
2011. 3. 24
내가 지난주 카이로에 도착했을 때 거리는 일상으로 돌아간 듯이 보였다(그것은 잘못된 인상이었다). 카이로 공항에서는 관광객들이 룩소르의 기온과 앞으로 관광 일정에 관해 논의하고 있었다. 거리에는 다른 때처럼 자동차가 가득했다. 그러나 미움을 받던 독재자 무바라크의 축출에 이어 거대한 변화가 진행 중임을 감지하기는 어렵지 않았다. 항쟁 당시 주요 길목…
튀니지, 이집트, 예멘…
:
중동 민중 반란은 계속된다
지면
레프트21 53호
2011. 3. 24
지난해 12월 튀니지에서 시작된 작은 저항은 독재자 두 명을 무너뜨리고 중동과 북아프리카를 휩쓰는 대중 투쟁 물결로 확산됐다. 지난해 12월 17일 노점상인 모하메드 부아지지는 경찰이 야채를 판매하지 못하게 막자 분신했다. 그의 죽음은 튀니지 보통 사람들이 쌓아 온 분노과 고통을 분출하는 계기가 됐다. 당시 튀니지 정부는 23년 동안 집권한 독재 정…
중동 역사를 피로 물들여 온 제국주의
지면
사이먼 바스케터
레프트21 53호
2011. 3. 24
중동의 혁명들은 제국주의 질서를 위기에 빠뜨렸다. 이것은 지난 1백년 동안 서방 열강의 계획에서 중동 지역 통제가 매우 중요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열강은 이 지역을 통제하려고 모든 수단을 동원했다. 19세기 가장 강력한 제국주의 열강이었던 영국과 프랑스는 군사력을 이용해 중동 일부를 점령했다. 그들은 직접 점령하지 않는 지역에는 자기 말을 잘 듣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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