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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거하라’ 운동은 끝나지 않았다
:
전 세계 민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99퍼센트의 저항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71호
2011. 12. 15
12월 10일 ‘월가를 점거하라’ 운동이 호소한 국제 공동 행동이 전 세계 24개국 1백2개 도시에서 벌어졌다. 한국에서도 서울 대한문 앞에서 5백여 명이 참가한 2차 국제 행동의 날이 열렸다. 그동안 한국의 많은 언론들은 미국 정부가 광장 점거 시위대를 철거하면서 미국의 점거 시위가 사실상 종료됐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전 세계에서 수십만 명이 시위…
지난번에 99퍼센트가 일어섰을 때 ①
:
1930년대 미국 노동자 파업과 반란
지면
조성민
레프트21 71호
2011. 12. 15
‘점거하라’ 운동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미국 민중 저항의 역사와 교훈을 돌아본다.20세기에 들어와 미국에서는 커다란 투쟁이 두 번 있었다. 그중 하나가 1930년대 중반의 연좌파업 물결이다. 이 파업 물결은 1929년 대공황이 회복되는 듯하다 다시 공황에 빠져들기 직전에 벌어졌다. 또한 이 파업 물결은 ‘개혁파’ 정치인을 자처하는 루스벨트의 통치 시…
도약하는 미국의 계급 전쟁
지면
에마 데이비스
레프트21 70호
2011. 12. 1
올해 9월은 세계 금융위기가 발생한 지 3년이 되는 때이자 동시에 기업들의 탐욕에 맞선 국제적 운동인 ‘월가를 점거하라’ 운동이 탄생한 달이기도 했다. 9월 중순 활동가 1백50명이 월가에 위치한 사유지 주코티 공원을 점거하면서 시작된 운동은 이 공원의 이름을 ‘자유광장’으로 바꾸고 무기한 점거를 시작했다. 이 운동의 주요 구호인 ‘우리는 99퍼센트다’는…
마이크 데이비스가 말하는 ‘점거하라’ 운동의 역사적 의의와 과제
:
“나 풍선껌 다 씹었다”
지면
마이크 데이비스
레프트21 69호
2011. 11. 17
마이크 데이비스는 미국 노동운동사를 다룬 명저 《미국의 꿈에 갇힌 사람들》(창작과비평사)로 국내에 널리 알려져 있는 저명한 좌파 저술가이자 미국 거주 사회주의자다. 도시 환경 문제를 다룬 《슬럼, 지구를 뒤덮다》를 비롯해 《조류독감》, 《제국에 반대하고 야만인을 예찬하다》, 《엘니뇨와 제국주의로 본 빈곤의 역사》, 《자본주의 그들만의 파라다이스》 등이 국내…
탄압 속에서도 전진하는 ‘점거하라’ 운동
지면
레프트21 69호
2011. 11. 17
최근 미국 전역에서 ‘점거하라’ 운동이 탄압 당하고 있다. 콜로라도 주 경찰은 ‘덴버를 점거하라’ 운동 참가자들을 캠프에서 몰아냈다. 뉴욕 바깥에서 가장 큰 ‘점거하라’ 캠프는 오레곤 주 포틀랜드에 있다. 11월 12일 시위대 8천 명이 경찰 공격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그러나 경찰은 11월 13일 캠프를 강제철거했다. 11월 14일 새벽 뉴욕…
세계적 지각변동을 낳는
:
반긴축 투쟁과 ‘점거하라’ 운동
지면
레프트21 69호
2011. 11. 17
다음은 최근 있었던 국제사회주의경향(IST) 주요 단체 대변자들 사이의 대담을 정리한 것이다. 한국과 관련한 최일붕(다함께 국제연락간사)의 말은 이 신문의 다른 기사들에 거의 반영된 내용이라 대부분 생략했다. 녹취와 번역에는 전문통역자이자 다함께 회원인 박준규와 천경록이 수고해 줬다. 긴축 반대 투쟁 파노스 가르가나스(그리스 사회주의노동자당 SEK): 유…
월가 ‘점거하라’ 운동
:
오클랜드 ‘99퍼센트’의 파업이 성공하다
지면
레프트21 68호
2011. 11. 10
최근 우파들은 ‘점거하라’ 운동이 변질됐고 침체하고 있다고 음해하고 있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미국에서 ‘오클랜드를 점거하라’가 11월 2일 벌인 파업은 대성공이었다. 교사와 항만 노동자들은 병가와 휴가를 내고 사실상 파업을 벌였다. 학생 수백 명이 학교 문을 박차고 나왔다. 상점 70퍼센트가 시위에 지지를 보내며 문을 닫았다. 시위대 수천 명은 은행과…
정권을 뒤흔드는 그리스 민중 투쟁
—
‘민중을 위한 디폴트’가 대안이다
지면
레프트21 68호
2011. 11. 10
그리스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총리 파판드레우는 노동자 투쟁이 통제 불능한 수준으로 발전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긴축안 국민투표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시간을 벌어보자는 것이었다. 그러나 유럽연합 지도자들, 특히 강대국인 독일과 프랑스 정상들은 이를 자신들의 정책에 대한 도전으로 받아들였다. 그들은 마치 거만한 식민 본국 정부가 해외 식민지 총독에…
월가 ‘점거하라’ 운동
:
경찰 폭력에 항의하는 오클랜드 ‘99퍼센트’의 파업
지면
토드 크레쳔
레프트21 68호
2011. 11. 3
‘오클랜드를 점거하라’가 11월 2일 총파업을 벌이자고 호소하면서 이 지역 정치 분위기가 변하고 있다. ‘오클랜드를 점거하라’ 총회는 이라크 참전 군인 스캇 올센에게 중상을 입힌 잔인한 경찰 폭력에 항의해 오클랜드를 마비시키자며 노동자와 학생 들에게 총파업을 벌이자고 호소했다. 이 결정이 내려진 후부터 파업 호소문 수천 장이 오클랜드 시 …
다른 세상을 꿈꾸는 월가 ‘점거하라’ 운동
지면
아닌디야 바타차리야
레프트21 68호
2011. 11. 3
월가 점거 운동은 전 세계인들의 상상력을 사로잡았다. 아닌디야 바타차리야(영국의 사회주의자)는 이 운동이 어떻게 조직되고 있고, 그것이 이 운동의 정치에 관해 무엇을 말해 주는지 분석한다.주코티 공원은 맨하탄 부동산 업계에서도 가장 값비싼 곳으로 손꼽힌다. 황당하리만치 부족한 상상력 덕분에 이곳의 이름은 공원을 소유한 기업 회장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그…
세계 곳곳에서 울려퍼지는 외침,
:
저항하라! 단결하라! 점거하라!
지면
레프트21 68호
2011. 11. 3
자본주의는 고장 났다. 저항하는 전 세계 수많은 평범한 사람들의 판결이다. 지난 수십 년간 체제가 이토록 취약해 보인 적은 없었다. 위기가 세계경제를 뒤흔들고 있다. 기업주와 정치인 들은 우리가 고통분담과 내핍을 유일한 대안으로 여기기를 바란다. 그러나 누구도 속지 않는다. 오히려 한국의 청년·노동자, 칠레 학생, 영국 간호사, 그리스 교사 등 민…
월가 점거 운동 참가자의 기고 전문
:
월가 시위와 미국 노동운동의 새로운 바람
크리스 킴
레프트21 67호
2011. 10. 25
미국 국제사회주의조직(ISO) 활동가이자 한국계 미국인인 크리스 킴이 〈레프트21〉에 미국 월가 점거 운동의 배경과 현황을 설명해 주는 글을 보내 왔다. 이 기고문은 〈레프트21〉 67호에 [지면 제약상] 축약돼 실렸다. 여기에 전문을 싣는다. 9월 17일, 뉴욕 월가에 5백여 명이 모여들었다. 그들은 이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양복과 넥타이 차림이 …
‘경제 위기 고통전가에 맞선 전 세계적 반란이 시작됐는가’ 토론회
:
"한국에서도 ‘월가 점령 시위’를 더욱 발전시키자!"
강동훈
레프트21 67호
2011. 10. 24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월가 점령 시위’를 맞아, 〈레프트21〉이 주최한 ‘경제 위기 고통전가에 맞선 전 세계적 반란이 시작됐는가’ 토론회가 10월 21일 향린교회에서 개최했다.(▶다시 보기)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 이태호 참여연대 사무처장, 주제준 한국진보연대 정책위 부위원장이 연사로 참여한 이 토론회에는 금요일 저녁임에도 2백여 명이…
Occupy Seoul 2차 대회
:
“99퍼센트를 모두 깨워서 세상을 바꾸자”
이서영
레프트21 67호
2011. 10. 23
‘1퍼센트에 맞서는 99퍼센트, 광장을 점령하라’ Occupy Seoul 2차 대회가 22일 7시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무대에는 “이건 아니다! 다른 삶의 방식을 요구한다”는 펼침막이 걸렸다. 이 집회에는 1천여 명의 사람들이 모였다. 다양한 사회단체, 진보 정당, 노동조합, 학생단체 등이 앞서 열린 ‘비정규직 철폐 전국노동자대회’를 마치고 이 집회에도 …
‘99퍼센트의 저항’에 동참하길 꺼리는 태도 비판
지면
최영준
레프트21 67호
2011. 10. 20
10월 15일 전 세계적으로 열린 반자본주의 시위는 매우 성공적이었다. 한국에서도 노동자·청년·학생이 모여서 ‘99퍼센트의 저항’이 시작됐음을 알렸다. 그런데 진보진영의 일부는 부적절하게도 이 운동에 등을 돌리고 있다. 민주노동당에서 당권을 잡고 있는 자주파 계열의 경기동부연합의 태도가 바로 그렇다. 이 동지들은 ‘지금은 한미FTA 반대 투쟁을 열심히 …
자본주의 아닌 다른 세상은 불가능한가
지면
레프트21 67호
2011. 10. 20
종종 자본주의 없는 삶을 상상하기 힘들 때가 있다. 우리는 흔히 인간의 삶이 언제나 이랬고 앞으로도 영원히 그럴 것이라고 생각한다. 저명한 진화심리학자들은 오늘날 사회의 특성을 석기 시대까지 거슬러 투영한다. 또, 대중 문화에서 그려지는 미래 사회의 모습은 오늘날과 별로 다르지 않다. 이들은 자본주의를 변하지 않는 인간 본성의 표현인 것처럼 보는 것…
“감전될 정도로 열정적”이었던 뉴욕 시위
지면
젠 로에치
레프트21 67호
2011. 10. 20
10월 15일 뉴욕에서는 10만 명이 타임스 광장에서 시위를 벌였다. 공화당 소속 시장 마이클 블룸버그는 전날 시위대를 금융가에서 몰아내려고 시도했지만, 시위대는 이에 맞서 대승을 거뒀다. 맨하탄 중심가는 도로부터 인도까지 시위 참가자들로 가득했다. 시 정부는 이 시위를 허용하지 않았지만, 경찰들은 광장으로 몰려드는 수만 명을 막을 수 없었다. 이날 시…
월가 점거 운동 참가자의 기고
:
월가 시위와 미국 노동운동의 새 바람
지면
크리스 킴
레프트21 67호
2011. 10. 20
미국 국제사회주의조직(ISO) 활동가이자 한국계 미국인인 크리스 킴이 〈레프트21〉에 미국 월가 점거 운동의 배경과 현황을 설명해 주는 글을 보내 왔다. 이 글은 지면 제약상 축약해 실은 것이다. 이 기고문 전문은 여기를 보시오.9월 17일, 뉴욕 월가에 5백여 명이 모여들었다. ‘아랍의 봄’과 스페인 광장 점거 투쟁 등에 영향을 받은 ‘월가 점거’ 시위대…
이렇게 생각한다
:
다 함께 새로운 세상을 건설하자
지면
레프트21 67호
2011. 10. 20
우리는 사람들이 이기적이란 소리를 많이 듣는다. 그래서 서로 자기 몫을 챙기려 아귀다툼을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말한다. 10월 15일 국제 시위는 그것이 거짓말이란 점을 증명했다. 10월 15일 전 세계에서 행진을 한 사람들, 광장을 점거한 사람들은 은행가들이 엄청난 돈을 챙긴 대가로 고통스러운 삶을 사는 수많은 사람에게 큰 힘을 줬다. …
노엄 촘스키
:
“노동자들의 참가가 중요합니다”
지면
레프트21 67호
2011. 10. 20
저명한 반제국주의 사상가이자 활동가인 노엄 촘스키는 최근 런던에서 열린 1천 명이 참가한 강연회에서 월가 시위를 가리켜 “자본주의에 맞선 대중적 시위”라고 불렀다. 아래는 강연의 내용이다 월가 점거 시위는 매우 중요한 사건입니다. 많은 청년이 참가하면서 주도한 이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면서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월가 시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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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7호
2025.05.20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