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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운동
대우조선 정규직 노조, 하청 노동자 처우 개선을 요구하다
—
민영화 반대 원하청 단결 투쟁을 바란다
지면
김지태
282호
2019. 4. 9
대우조선지회가 올해 요구안에 사내하청 노동자의 요구도 포함했다. 임금 인상, 휴일·휴가·성과급·격려금 원하청 동일 적용, 노조 활동 보장 등이다. 이 요구안은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와 함께 하청 노동자들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만든 것이다. 이 요구들은 하청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에 필요한 것들이다. 지난 수년간의 구조조정으로 하청 …
인천 남동구청 다문화센터 노동자 투쟁
:
민주당 구청장이 직영을 민간위탁으로 돌리려 한다
유병규
281호
2019. 4. 8
4월 6일(토) 인천 남동구 평생학습관 앞에서 ‘남동구 건강·가정 다문화지원센터 민간위탁 계획 철회 촉구’ 집회가 열렸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하 다문화센터) 노동자들과 다문화센터 이용자인 이주민들, 인천지역 연대 단체 회원 등이 참가했다. 지난 2월 중순 인천 남동구청(구청장 더불어민주당 이강호)은 직영이던 다문화센터를 6월 …
전체 국립대병원 비정규직 공동투쟁에 나서다
—
“차별을 끝내고 제대로 된 정규직화 위해 싸울 것”
지면
장호종
281호
2019. 4. 4
국립대병원 노동자들이 공동 투쟁에 나섰다. 보건의료노조·의료연대본부·민주일반연맹 소속의 국립대병원 노동자들은 4월 2일 교육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속한 정규직 전환을 요구했다. 14개 국립대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다 함께 투쟁에 나선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노동자들은 “위험의 외주화를 지속하려는 병원들의 담합”을 규탄하며 “희망 고문은 이…
이화여대 주차 노동자 작업공간 개선 요구
:
“매연과 습기 말고 햇빛 드는 곳에서 일하고 싶어요”
지면
양효영
281호
2019. 4. 4
지난 몇 달 동안 이화여대 주차관리 비정규직 노동자들(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이대분회 소속)은 먼지와 소음 때문에 지하 주차장에 있는 작업공간(주차관리소 [사진1])을 지상으로 옮겨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관리소 곳곳에는 먼지와 검댕이 끼여 있다. 커다란 공기청정기를 두 대씩 돌리고 두 달에 한 번씩 청소하는데도 먼지를 막을 수가 없다. 한 여성 노동자…
미조직 노동자를 위해 경사노위에 참여해야 할까?
지면
양효영
281호
2019. 4. 4
경사노위가 신뢰를 잃으며 무용론이 제기되고 있지만, 일각에선 여전히 경사노위에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미조직 노동자들을 대변하려면 사회적 대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처럼 정부가 경사노위를 개악 추진 기구로 삼는 상황에서 이런 주장은 해악적이다. 두 달간 경사노위의 행보를 보면 무망하기도 하다. 경사노위는 미조직 노동자들에게 직격탄이 될 …
인터뷰
정리해고 맞서 싸우는 성진씨에스 정영희 분회장
:
“정부는 ‘일자리 창출’ 운운말고 있는 일자리나 제대로 지키세요”
전주현
281호
2019. 4. 4
지난해 노동조합을 결성한 성진씨에스 여성 노동자들은 1년 넘게 정리해고와 위장폐업에 맞서 투쟁을 벌이고 있다. 노동자들은 줄기차게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에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그러나 정부는 여성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계속 수수방관하고 있다. 발산역 부근 원청 코오롱글로텍 앞에서 조합원들과 팻말 시위를 하고 있는 금속노조 성진씨에스 정영희 분회장(사…
4월 13일 특고노동자 2만 명이 모인다
:
“문재인은 노동기본권 보장 약속을 지켜라”
지면
이창배
281호
2019. 4. 4
4월 1일 특수고용노동자 100명이 청와대 앞에 모여 노동기본권 쟁취 투쟁 돌입을 선포했다. 이들은 특수고용노동자 2만여 명이 참가하는 4월 13일 총궐기(서울)를 시작으로 정부에 노동기본권 보장을 촉구하는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결의했다. 특수고용노동자들은 “노무를 제공하고 노무수령자나 해당 사업자로부터 그 대가를 받는” 노동자이나, 전속 사용자가 없다는 …
의료연대본부 서울지역지부 투쟁선포 결의대회
:
서울대병원 정규직·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공동 투쟁 결의하다
고은이
280호
2019. 3. 29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지역지부가 3월 28일 서울대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직접고용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2019년 투쟁선포 결의대회를 열었다. 서울대병원은 지난해에도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공동으로 파업을 벌여 일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또 고군분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큰 힘이 됐을 뿐 아니라 더 많은 노동자들에게 모범이 됐다. 노동자들은 지…
플랫폼 노동자들도 투쟁할 수 있다
—
4월 13일 특수고용 노동자와 함께 투쟁으로 노동기본권을 쟁취하자!
이창배
280호
2019. 3. 27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산하 전국대리운전노조와 퀵서비스노조가 참여한 ‘플랫폼노동연대’가 출범했다. ‘플랫폼 노동’은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등장한 노동 형태로, 앱이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의 디지털 플랫폼에 소속돼 일하는 것”을 말한다. 예컨대, 배달대행앱, 대리운전앱, 택시앱 등이 이에 속한다. 플랫폼 노동자들은 근로계약서가 아니라 위탁계…
우체국위탁택배 노동자 투쟁
:
노동자들에게 적자 책임 떠넘기지 말라
지면
장우성
280호
2019. 3. 27
3월 25일 청와대 앞에서 전국의 우체국 위탁택배 노동자 700여 명이 모여 우정사업본부 규탄대회를 열었다. 노동자들은 “적자경영 책임전가 하지 말라”, “단협파기, 노조파괴 중단하라” 하고 외쳤다. 우체국 위탁택배 노동자들은 우정사업본부의 자회사 격인 우체국물류지원단과 2년마다 계약을 맺는 특수고용 노동자들로 전국적으로 2000여 명에 이른다. 노…
인천 남동구 다문화방문지도사 노동자들
:
정규직화 외면하고 민간위탁 하려는 남동구청
지면
신정환
280호
2019. 3. 27
문재인 정부는 민간위탁의 정규직 전환은 사실상 포기했으며 민간위탁을 유지하려 한다. 한술 더 떠, 정부는 올해 공공시설 민간투자를 확대하는 역주행에 나섰다. 정부의 ‘민간위탁 정책 추진 방향’ 발표 이후 인천 남동구청(민주당 소속 이강호 구청장)은 직영으로 운영하던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6월 1일부터 민간위탁으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했다. 8년째 다문화방문지도사…
“수업, 듣고 싶어, 하고 싶어”
—
시간강사 대량해고와 강의 수 축소 항의 집회 열려
차승일
279호
2019. 3. 25
“수업, 듣고 싶어, 하고 싶어” 하고 적힌 다양한 색의 풍선을 든 사람들이 청계광장 소라탑 근처에 모였다. 8월 개정 강사법 시행을 앞두고 대학들이 벌이는 시간강사 대량해고와 개설 강의 수 축소에 항의해, 강사들과 학생들이 모인 것이다. 3월 23일 ‘강사제도 개선과 대학연구교육 공공성 쟁취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강사공대위)가 주최한 ‘강사…
서울교육청 앞 기자회견
:
교육감들은 기간제교사노조를 인정해야
이정원
279호
2019. 3. 23
3월 21일 서울교육청 앞에서 전국기간제교사노조와 기간제교사 정규직화를 지지하는 공동대책위(이하 기간제교사 공대위)가 전국의 교육감들에게 기간제교사노조를 인정하고 교섭에 나서라고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기자회견은 3월 28일 열리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를 겨냥한 것이다. 지난해 7월 노동부는 기간제교사노조가 구직 중인 기간제 교사를 조합원…
고 김용균 씨 소속 발전비정규직연대회의 이태성 간사 인터뷰
:
“누더기가 된 공공부문 정규직화, 지금은 싸워야 할 때입니다”
지면
이정원, 신정환
279호
2019. 3. 20
발전소 하청노동자 김용균 씨 장례를 치른 지 1달이 지났지만, 정부 약속과는 달리 정규직 전환 논의와 발전소 안전 강화 대책은 지지부진하기만 하다. 지난해 초부터 김용균 씨 사망 항의 운동까지, 발전 비정규직 정규직화 투쟁을 이끌어 온 이태성 발전비정규직연대회의 간사를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고(故) 김용균 씨 장례 이후 한 달이 넘었습니다. 2주 전에도 위…
계속되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투쟁
:
제대로 정규직화하고 처우개선 하라
지면
이정원
279호
2019. 3. 20
문재인 정부의 공공부문 정규직화 정책은 그간 누더기가 돼서 노동자들에게 큰 실망과 분노를 자아냈다. 정부는 정규직화를 하겠다면서 수많은 노동자들을 정규직 전환에서 제외하고, 자회사와 저임금 고착화(표준임금모델) 방안을 추진해 정규직화 취지 자체를 무색하게 만들었다. 올해 들어 상황이 나아지기는커녕 더 심각해지고 있다. 고 김용균 씨 장례가 한 달이 지났는…
시간강사 대량해고
:
강사와 학생이 연대해 대학 교육 악화에 맞서자
김어진
279호
2019. 3. 20
올해 초 대학 시간강사들이 대학에서 대량해고됐다. 강사 수가 무려 30퍼센트나 줄어든 대학들이 있다. 이번 학기에 해고된 시간강사 규모는 전국적으로 2만 명쯤 될 듯하다. 연세대 사례가 충격적이다. ‘연세대학교 강사법 관련 구조조정 공동대책위’(이하 연세대 공대위)가 입수한 정보공개 청구 자료(‘연세대 근 5년간 강사 고용 추이’)를 보면, 올해 1학기에…
현장 르포
:
어느 공공병원 민간위탁 콜센터 노동자의 눈물
지면
양효영
279호
2019. 3. 20
A씨는 정부의 민간위탁 정규직 전환 발표가 나오길 손꼽아 기다렸다. A씨는 공공병원에서 일하는 민간위탁(간접고용) 콜센터 노동자다. A씨는 올해로 10년차인 베테랑 상담사지만, 복잡한 병원 용어와 업무에 익숙해지기까지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 A씨는 상담을 더 잘하기 위해 병원 업무들을 스스로 공부했다. “콜센터를 단순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요. 그러나…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콜센터 노동자 전면파업
:
“업무결정과 지시 내리는 캠코가 직접고용 하라!”
양효영
279호
2019. 3. 20
3월 13일,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 고객센터(콜센터) 노동자들이 자회사 반대, 직접고용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노동자들은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동조합에 속해 있다. 캠코 콜센터 노동자들은 서민금융 지원과 부채 탕감, 신용 회복 등에 관한 상담과 안내를 담당하고 있다. 노동자들은 정부 정책에 따른 캠코의 관련 업무들을…
우정사업본부는 적자를 빌미로 한 조건 악화와 비정규직 해고를 중단하라
신정환
278호
2019. 3. 15
최근 우정사업본부는 우편사업 적자를 이유로 정규직 집배원, 비정규직 우정실무원, 특수고용직 위탁택배원 등 우체국 노동자들의 조건을 공격하고 있다. 2015년에도 우정사업본부는 경영 위기를 핑계로 정규직 1023명을 감원하고 비정규직을 해고한 바 있다. 그러면서 5급 이상 고위 관리직은 133명이나 증원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우편 물량이 감…
끊이지 않는 KT 산재
—
노동자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비용 절감과 외주화
주병준
278호
2019. 3. 15
최근 KT 노동자들의 산재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두 달 전 경남 진주에서 KT서비스 소속 노동자가 작업 도중 감전 사고를 당해 양 손목을 모두 절단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지난 3월 4일에는 KT서비스노조 김신재 위원장이 전신주를 오르내리며 개통 작업을 하던 중 뇌출혈로 쓰러져 왼쪽 팔다리가 마비됐다. 그는 1월 초에 방영된 〈PD 수첩〉에서 KT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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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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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