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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육상 선수 세메냐 논쟁
:
성은 단지 XX 염색체의 문제가 아니다
지면
켈리 힐디치
레프트21 13호
2009. 8. 27
무엇이 여성을 정의하는가? 겉모습? 옷? 지난 몇 주 동안 남아프리카공화국 육상 선수 캐스터 세메냐가 당한 일들을 생각해 보면, [여성이] 자기 분야에서 너무 잘해도 문제가 생김을 알 수 있다. 얘기인즉슨, 어떤 사람이 단발, 탄탄한 체형과 근육질 몸매를 가지고 있으면 여성일 리 없다는 것이다.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은 세메냐가 베를린 세계육상선수…
‘섹시’ 열풍, 성해방인가 성차별의 또 다른 얼굴인가?
지면
정진희
레프트21 11호
2009. 7. 31
오늘날 우리는 성적 이미지에 둘러싸여 살아가고 있다. S라인이니 섹시 퀸이니 환상의 누드니 하는 섹시 타령이 TV, 신문, 잡지, 인터넷 등 거의 모든 대중매체에서 일어나고 있다. 미술, 무용, 뮤지컬 등 문화 예술에서도 ‘섹시 코드’가 유행이다. 지하철을 타러 가면 우리는 이효리가 짧은 상의와 팬츠를 입고 허리를 희한하게 꺾고 있는 광고판을 보게 된다.…
민주노총 간부 성폭력 사건을 돌아보며
:
‘운동권 가부장제’ 논의에 대한 마르크스주의적 견해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5호
2009. 5. 7
지난 2월 밝혀진 민주노총 간부 성폭력 사건은 진보 진영 활동가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최근에는 전교조 교사의 성추행 사건도 있었다. 그런데 장자연 사건, 청와대 성접대 사건과 관련돼 있는 우파언론과 한나라당이 간부도 아닌 몇몇 개인 회원의 일탈을 마치 전교조 전체의 문제인 양 비난하는 것은 위선이다.) 민주노총 간부 성폭력 사건을 계기로 진보 진영 내부…
3.8 여성 노동자 대회 참가기
:
진정한 행복, 단결투쟁으로 쟁취하자
심선혜
레프트21 0.1호
2009. 2. 28
올해 여성의 날을 맞이한 나의 맘은 착잡하기 그지 없었다. 지난해 서울시는 여성이 ‘눈물겹도록’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자 ‘여행(女幸) 프로젝트’를 만들었다. 이 프로젝트는 “도시정책의 기획·설계 단계부터 여성의 시각과 경험을 적극 반영해 여성이 살기 좋은 사회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여성인 나는 ‘행복’이 별로 실감나지…
101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한국여성대회
:
“이명박의 머릿 속에 여성은 없다”
이나라
레프트21 0.1호
2009. 2. 28
날로 심각해지는 경제 위기로 평범한 사람들의 삶이 위협받는 가운데 여성의 삶은 더욱 힘겨워지고 있다. 경제 위기의 고통을 노동자들에게 전가하려는 지배자들은 노골적으로 여성들을 희생양 삼고 있다.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는 비정규직법·최저임금법 개악은 파렴치한 사례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사회적 초점이 된 비정규직 투쟁과 지난해 촛불 운동에서 보았듯이 여성…
민주노총 간부의 성폭력 사건
민주노총 상임집행위원회는 사퇴해야 한다. 반MB 투쟁에 헌신하며 명예를 회복해야.
지면
2009. 2. 9
민주노총 간부가 여성 조합원에게 성폭력을 저지른 사건이 벌어졌다. 사실 자체로도 끔찍한데 언론의 선정적 보도에 고통받은 피해자의 심정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일 것이다. 가해자는 민주노총에서 영구 제명되는 것이 마땅하다. “만취로 성폭행 사실을 전혀 기억하지 못 한다”는 태도나 피해자 대리인의 멱살을 잡는 등의 행동으로 보아 가해자는 진심으로 “사과와…
민주노총 간부의 성폭력 사건
:
민주노총 상임집행위원회는 사퇴해야 한다
반MB 투쟁에 헌신하며 명예를 회복해야
저항의 촛불 12.4호
2009. 2. 7
민주노총 간부가 여성 조합원에게 성폭력을 저지른 사건이 벌어졌다. 사실 자체로도 끔찍한데 언론의 선정적 보도에 고통받은 피해자의 심정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일 것이다. 가해자는 민주노총에서 영구 제명되는 것이 마땅하다. “만취로 성폭행 사실을 전혀 기억하지 못 한다”는 태도나 피해자 대리인의 멱살을 잡는 등의 행동으로 보아 가해자는 진심으로 “사과와…
‘성매매와의 전쟁’을 지지해야 할까
지면
최미진
저항의 촛불 6호
2008. 9. 25
경찰이 전국적으로 성매매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경찰청은 성매매 단속에 ‘스텔스’ 등 전담 기동부대까지 만들어 투입했다. 그러나 경찰력을 앞세워 ‘민생치안’을 바로 세우겠다는 이들의 말에서 구린내가 풀풀 난다. 경찰은 가끔 세상이 떠들썩하게 기획 단속을 하지만, 일상적으로는 대부분 성매매 업주들과 은밀히 유착돼 있어 성매매가 온존하는 데 한몫해…
서울 중구 의원들의 역겨운 성매매 잔치
지면
이미진
저항의 촛불 6호
2008. 9. 25
중구 의회에서는 경악할만한 일이 벌어졌다. 의장선거를 앞두고 지난 5∼6월 의원 3분의 2가 술과 성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수사 중이다. 그 의원 6명 중 5명은 한나라당 의원이다. 1백 명이나 되는 중구 구민들은 진상 규명과 관련 의원들의 사퇴를 바라는 마음으로 촛불을 들었다. 그런데 성매매 비용을 제공한 의원의 진술서와 카드 영수증,…
여성 칼럼
:
성형수술 권하는 사회
지면
여승주
저항의 촛불 5호
2008. 9. 18
얼마 전 나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TV를 켰다가 ‘퀵 성형’이라며 주사 바늘을 리포터 얼굴에 찔러 넣는 장면에 잠이 확 깨 버린 적이 있다. 즐거운 이벤트에 참가하는 듯 내내 생글거리는 리포터를 보고 매우 의아했지만 그것이 유난스러운 사례는 아니었다. 성형·피부 관리 등으로 여성을 “신데렐라”로 변신시켜 주는 국내 케이블 프로그램은 일곱 번째 시즌을 방…
존 몰리뉴의 실천가들을 위한 마르크스주의 입문 34
:
여성 차별에 대한 가부장제 이론과 마르크스주의 이론
지면
존 몰리뉴
맞불 95호
2008. 7. 10
1. 가부장제 이론 오늘날 세계 모든 나라에서 여성은 남성보다 사회적으로 부차적인 지위에 있다. 분명히 그 정도는 나라마다 차이가 있지만, 기본 패턴은 비슷하다. 기업·국가의 고위직과 상층 전문직은 대부분 남성이 차지하고 있다. 대체로 남성이 여성보다 재산도 더 많고 소득도 더 높다. 여성은 물리적 폭력과 성폭행에 훨씬 더 많이 시달린다. 여성은 집안…
독자편지
아동 대상 성범죄의 진정한 해결책
지면
정진희
맞불 85호
2008. 4. 30
김태현 동지와 주수영 동지는 독자편지를 통해 내가 쓴 아동 대상 성범죄 기사가 피해 부모와 사람들의 심정에 공감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내 글이 “범인들을 옹호하는 것처럼 느낄 수도 있을”지는 의문이다. 성범죄의 근원을 무시한 채 처벌만 강화하는 것은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견해는 가해자 옹호론과는 전혀 다르다. 단순히 피해 부모와 평범한 사…
[역자 서평] 《여성 해방과 혁명》, 토니 클리프, 책갈피
:
역사를 창조해 온 여성들의 투쟁
지면
이나라
맞불 84호
2008. 4. 24
인간 사회의 역사를 “계급투쟁의 역사”로 보는 마르크스주의자들은 착취당하고 억압받는 계급들, 여성과 남성 대중이 역사의 주체라고 강조한다. 토니 클리프의 《여성 해방과 혁명》은 이런 관점에 바탕한 책이다. 여성은 단지 ‘피해자’나 수동적 객체가 아니라 역사의 창조자다. 자본주의 탄생 뒤에 벌어진 여러 위대한 혁명 운동에서 여성은 중요한 구실을 했다. 프…
독자편지
결혼 이주 여성을 더욱 옥죄려는 이명박 정부
지면
정진희
맞불 83호
2008. 4. 17
최미진 기자가 쓴 지난 호 여성 칼럼은 ‘결혼 이주 여성들이 겪는 비극의 뿌리’가 가난과 정부의 이주 규제 정책에 있음을 잘 보여 주었다. 그런데 최 기자가 결혼 이주 여성들의 국적 취득을 어렵게 하는 한 요소로 지적한 한국어 필기시험은 현재는 결혼 이주자들에게 면제되고 있다. 법무부는 이것을 2009년 1월 1일부터 다시 부활시키려 한다. 4월 4일 …
아동 대상 성범죄 ─ 처벌 강화가 해결책일까?
지면
정진희
맞불 83호
2008. 4. 17
혜진·예슬의 비극적 죽음 이후 주류 정치인들과 언론은 아동 대상 성범죄자 처벌 강화를 목청 높여 외치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국회가 열리면 곧 ‘혜진·예슬법’(아동 성폭행 살해자를 사형이나 무기징역에 처하고, 성폭력 범죄자를 집행 유예 대상에서 제외하고 가석방도 불허하는)을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주류 언론은 앞다퉈 미국과 영국, 프랑스 등에서 실시하는 …
자유를 향해 고동치는 심장
:
결혼 이주 여성들이 겪는 비극의 뿌리
지면
최미진
맞불 82호
2008. 4. 10
올해 1월, 한국 남성과 결혼한 스물 두살 베트남 여성 쩐띠란은 자기 아파트 14층에서 뛰어내려 죽었다. 고향에 간절히 돌아가고 싶어 했던 그녀는 결혼 1개월 만에 뼛가루가 돼서야 베트남의 어머니에게 돌아갈 수 있었다. 지난해 7월에는 베트남 여성 후앙마이가 남편에게 맞아 갈비뼈가 18개나 부러진 채로 죽은 지 8일 만에 발견됐다. 이 비극은 결혼 이…
여성영화제에서 볼 만한 영화들
지면
최윤진
맞불 81호
2008. 4. 3
● 파티 아킨 감독의 〈천국의 가장자리〉는 신자유주의 세계화 이후 급증하는 이민·이주의 문제를 터키 출신 독일인 아버지와 매춘 여성, 아들의 관계를 통해 다루고 있다. ● 알무데나 카라세도 감독의 다큐멘터리 〈메이드 인 L.A.〉는 미국 봉제공장 밀집지역에서 벌어진 라틴아메리카 출신 이주 여성 노동자들의 투쟁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세 명의 이주 여성 노…
여성 차별 강화할 남교사 할당제 반대한다
지면
최미진
맞불 81호
2008. 4. 3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서울지역 초등학교의 여교사 비율이 83퍼센트에 이르자 성비 불균형 문제를 제기하며 남교사 할당제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남교사 할당제 지지자들은 교사의 성비 불균형이 초등학생들의 성 역할 사회화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지난 십여 년간 유치원·초등학교에서 여교사의 비율이 압도적인 상황에서도 ‘남학생의 여성화…
투쟁하는 여성들의 행진
지면
최미진
맞불 78호
2008. 3. 13
최근 활발하게 벌어진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들의 투쟁은 전체 여성운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듯하다. 특히 지난해 여름을 뜨겁게 달구었고 지금도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이랜드 여성 노동자들의 놀라운 투지는 여성이 나약한 존재가 아니라 세상을 바꾸는 투쟁의 주인공임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 이명박 취임 직후에 열린 1백 주년 세계 여성의 날 집회는 투쟁하는 여성…
독자편지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 이야기 마당에 다녀와서
지면
심선혜
맞불 78호
2008. 3. 13
세계 여성의 날 1백 주년을 맞아 개최된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 이야기 마당에 다녀왔다. 여기서 이랜드 노동자, 간병인 노동자, 기륭 노동자들이 자신의 삶과 투쟁과 희망에 대해 억눌렀던 얘기들을 쏟아 냈다. 보육교사인 나는 생리 현상조차 인간답게 해결할 수 없는 노동현장에서 매일매일 닮은 꼴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가 동지임을 느꼈다. 이날 우리는 여성으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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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5호
2025.05.0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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